배우 신주아는 다가오는 7월 태국에서 중국계 태국인 기업가와 화촉을 밝혔습니당!!
19일 연예계에 따르면 신주아는 7월 방콕의 센타라 그랜드 호텔에서
태국 중견 페이트 회사 경영인 2세 사라웃 라치나쿤 씨와 1년만남 끝에 결혼을 한다고하는데용~

신주아의 측근 "신주아씨가 태국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한국에서는
지인들과 피로연을 열 계획인 걸로 안다"며 양가가 최근 태국에서 상견례를
마치고 현재 결혼 준비가 한창이라고 전했는데요~

예비 신랑은 신주아의 초등학교 친구 남편의 지인으로
두 사람은 신주아가 친구 가족과 방콕 여행을 갔다가 자연스럽게
만나면서 알게돼서 교제하기 시작했다고합니당^^

또한 유학파 출신의 훈남으로 신추자씨가 배려심 깊고 자상한
성격에 반한 것으로 예비신랑은 신주아씨를 만난 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했고
신주아씨도 태국어를 배우며 사랑을 키웠다고합니당~!!

신주아는 현재 소속사와 전속 계약이 마무리된 상태로 방콬에
신전살림을 차리고 당분간 결혼 생활에만 전념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