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샷 올렸다가 삭제 당해서 글만 올림)

동갤에서 횽들 도움 많이 받아 결초보은 삼아 후기 올림
방타이 9번째인데 아고고 정도만 돌아다니다가 동갤 보고 새로운 세상 열림

횽들 후기 보고 후보군 정했는데 나탈리 가보고 나머진 다 탈락(튤립도 가보고 싶었는데 자신이 없어서;;)

포세이돈 엠마뉴엘 시저스 암스테르담 물 저낸 구림
평균 30분씩 눈팅했는데 죄다 원숭이
4000밧도 원숭이

나탈리가 확실히 물 좋음
두세 명은 에이스 꼭 있음
2600밧 균일

2000은 아줌마 4000 사이드는 장사할 생각 없어 보이고
결국 나탈리만 두번

와꾸와 서비스는 양날의검인데 나탈리는 둘다 충족
기본 투샷 푸잉 마인드 최상
한국 오피 애인 모드보다 나음
전체적으로 교육 받은듯

나이도 어림
구라로 추정되나 10대도 있었음
23세 이상은 없는듯

들어가면 물받는동안 오피처럼 토킹타임
이때 한 푸잉은 무릎에 앉아 처음부터 부비부비
물 다 받으면 구석구석 씼김당함
이때 또 한 푸잉은 가슴골로 부비부비
다 씼고 터치 타임 열심히 함
이후 전투 타임

죽은 후엔 옆에 누워있다가 10분후
먼저 원모어 제안함
마다할 이유 없음 ㅋㅋ


훼이꽝역 근처
쏨분씨푸드나 꽝씨푸드에서 뿌팟퐁카리 먹고 가면 딱
관광했다는 성취감도 느낌 (떡만 친게 아님 ㅋ)
저녁땐 무조건 MRT
아속에서 택시 탔다가 30분간 5미터도 못감

지금 방콕 공항 라운지에서 후기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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