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뎃 가려고했다가 그냥 들른 참파삭이 맘에 들어 .... 사실은 돈댓 까지 가기 귀찮아서  갔다온곳 사진이나 올림
사람들이 돈뎃 마니가길래 혹해서 가볼라다 참파삭 도 있다고 해서 들름 오도방으로 팍세에서 1시간 이면 갈수 있지만  길새로뚤린줄 모르고 배타고 들어감 20000낍 2000섭스줌
네셔널 파크라고 유네스코지정 됏다길래 가봄 35000/50000 50000은 버스가 있지만 난 두다리가 있어서 35000짜리끊음 사실 폭포 있는줄 알고 갔는데 냇물만 있더이다 ... 뭐  조용하니 좋았음  마지막 처자들은 인제 갓 17살 되셧는데 라오비어를 3병이나 흡입후 오도방타고 광란에 질주를 하다 밤에 기어들어옴   애들이 내가 영어하면 배시시 웃으면서 라오비어 먹으라고 권해주는데 어린애들 한테 술한잔 받는게 뭔가 기분이 오묘해서 거절함 쨋든 정말조용한 동네임 모기걱정이 많았는데  나름 퀘적했음
아 마지막 꼬맹이 참파삭 깊숙히 들어가면 시장있음 거기서 국수파는 할매 손녀인것 같은데 나보면서ㅜ배시시시시시 진짜 귀여움 사진보다 실물이 더나음
마지막으로 라오스에 미인 많이있는듯 내눈이 낮은건가? 애들 피부도 희고 귀염상 임 끝 이번주 화욜날와서 현재까지 100불씀  먹거리는 타이랜드가 짱인들 물가가 싸지는 않아요 라오스가  물가따지면 내생각엔 태국이 더싼것 같음 음식면에서는  볶음밥 20000만킵 =2.5대충 = 60밧 이상  우본라차에서는 35밧이였는데 ㅠ 이래서 다들 오라오라 걸리는듯 뭐
Case by case 마지막 문장에 집착 하지 말아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