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반 보이즈 타운 입성 여러군데 갈것은 아니기에 젤 잘나가 보이는 곳으로 입성 역시 그동네 메이저 답게

앉을자리 없이 인산인해더라 쇼내용은 비보이즈 공연이랑 푸차이들 계속이 나오면서 거품샤워쇼 같은거 하던데 빤스안에

가짜 좆 넣고 하더라 노잼이라 나옴 참고로 빅아이쇼에서는 좀더 큰 가짜좆 달고 쇼한다. 음료값은 콜라 200밧 받더라

다음 비치로드를 픽업 하기 위해 고고싱 한바퀴 왕복하는데 역시 마이너 답게 80퍼 이상 가 원주민 나머지 20퍼가

그런데로 괜찮았는데 그 중에서 쳐다볼때 웃음서 말거는 푸잉 3명 컨택 이것들이 담합했나 숏 능판 롱 썽판 부르더라..

아고고 헐리웃에 비해 상당히 개념적인 가격이긴 했음 그러나 먼가 2%부족함을 느껴서 결국 패스

돌아오는길에 아쉬워서 soi 7골목으로 걸어오는데 노천바랑 아고고 밀집해 있더라.. 

노천바 한군데서 바카라 에이스 대가리 아웃시킬만한 ㅅ ㅌ ㅊ 푸잉 발견 일단 착석하고 바로 그푸잉은 못부르고

들러붙는 푸잉 ld하나 까고 가격 물어봤는데 바파인 300에 롱 썽판 오오미 이거시 머시당가  그래 오늘 쟤로 정했다

들러붙은 이싼출신 푸잉 보내고 그푸잉 않혀서 자세히 보는데 동갤에 가끔 보는 필리핀 ㅅㅌ ㅊ 혼혈녀 제시카 고메즈급으로

보였음 바로 너 찍었음 가자 하니까 안된대 젠장 ㅠㅜ   150밧짜리 시샤 연기안나올때까지 얼굴만 보고 빨다 나옴

먼가 아쉬버서 아고고 하나 들어갔는데 손님 아무도 없음 ㄷㄷ 콜라하나 시키고 보는데 원주민푸잉+ 마마상 쳐다보는게 무셔서

생전 해보지도 않은 20밧짜리 10장 뿌리고 도망 ㅌㅌㅌ좀 더 있었음 영혼까지 털렸을 듯 

그리고 호텔로 !!무사히!! 복귀

는 역시 예상대로 오늘 픽업은 실패했지만 나름 재밌었다 역시 간간히 보던 동갤횽들 말대로 마이너에서도 진주가 있단걸

느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