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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히로시마 여행을 가다. -2부-

토토로(112.167) 2010.08.29 17:31:36
조회 398 추천 1 댓글 16


여행경비는 대략 60만원 정도로 잡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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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2박3일이라서 계획도없고 그냥 생각없이 떠난여행이라서..

 

스크롤 압박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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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카페에서

 

잘자고 일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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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로 나왔는데

 

숨이 턱...

 

오늘도 날씨가 개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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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간단하게

 

불고기 덮밥 먹고 (체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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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은 우리나라 김치처럼

 

왠만한 밥(음식점) 가면 다있는데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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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도나르도는 사람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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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역 밑에있는

 

후쿠야라는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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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발이 너무 아파서

 

100엔샵에 신발 파나 했더니

 

어린애들 신발밖에 안판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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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근처에

 

신발집에서 399엔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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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있는 정품 놔두고

 

짝퉁 슬리퍼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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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은 들고다니기 귀찮아서

 

쓰레기통으로 투하

 

아킬레스건이 다까져서 구겨신고 엉망진창이된 내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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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야지마 신사로..

 

400엔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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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안에

 

많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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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 터미널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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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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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을 봤더니

 

진짜 완전 똥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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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내리는데

 

일본인반 외국인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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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후

 

무거운 가방은 잠시 맡겨놓고 (2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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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왠종일 둘러보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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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갔더니

 

 

사슴이 어마어마하게 많음

 

 

(일본은 수천만의 신이있는데 미야지마에서는 사슴이 뭐 신앙이라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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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길가도 사슴 여길가도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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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고있는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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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거도 보이고

 

(왜 설렁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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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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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지마는 굴이 유명한데

 

정체를 알수없는 굴 누룽지

 

냄새가 하도 죽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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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사서

 

베어물었더니

 

오..... 짭짜름하면서 굴도 훈제 되서 맛있고

 

바삭하고 쫄깃쫄깃.... 진짜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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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미야지마 신사의

 

낙엽 모양의 만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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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를 노리는 매의

 

아닌 사슴의 눈빛

 

(사슴한테 종이를 주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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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를 주면 이렇게 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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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사슴의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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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그냥 쫓기는거..

 

종이내놔

 

그만 보고 다른거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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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히로시마 의 보물

 

미야지마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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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이전에는 물이 빠져서

 

가까이에서 볼수있는데

 

시간을 제때 마춰서 와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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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짤..

 

여기에 동전을 붙여넣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함

 

뭐이렇게 돈을 내야 소원이 이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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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그래도

 

금전적인 개념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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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물이 들어오기 시작

 

 

다른거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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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방심하면 사슴의 먹잇감이되는..

 

실제로 돈을 다먹어서

 

관광객이 고소했다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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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딸기 빙수를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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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맛있었는데

 

이상하게 딸기맛이 느껴지는게아니라

 

달콤한 팥맛이 느껴짐

 

근데 진짜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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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건 그럭저럭

 

에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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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들어가는거

 

돈내야되서 에라이

 

드럽게 째째하네 하고 다른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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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들이 모여있는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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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들을 파는데

 

가격이 살인적

 

(역시 어딜가나 관광지의 음식 가격은 살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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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과일같은 액기스를 직접 담가서

 

빙수를 만드는 포스있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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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있는 오뚜기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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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셔볼까했는데

 

비싸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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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엔샵

 

근데 여기는

 

한국인 한 30%외국인 30% 일본인 40%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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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사기현장

 

(아시아로 반입이 안된다고함 닥터 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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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고 덥고해서

 

싸고 맛있어보이는 메밀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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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씨

 

맛은 드럽게 없고

 

소스는 미지근해서 더맛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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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바먹고 나오는데

 

뭔가 골똘히 생각해보이는 사슴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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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보자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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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지마 의

 

주걱의 유래

 

어쩌고 저쩌고해서 주걱으로 밥도푸고 연주도 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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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사슴 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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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정말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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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커피숍에가서

 

무려 500엔을 주고 산 커피+바닐라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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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줄 알았는데

 

 

콜라랑 바닐라 아이스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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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먹어봤는데

 

 

와 진짜 개맛있었음..

 

진짜... 이런맛은 처음이었음 바닐라+콜라 조합이 이렇게 맛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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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바닐라+콜라 조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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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나오는데 사무라이가 보임

 

왠지 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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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한끼의

 

살인적인 가격..

 

먹다가 기절할 기세

 

근데 사람이 꽤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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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엔하는 미야지마 명물

 

단풍잎 만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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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도과자가 더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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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쥬 만드는 모습

 

사진 촬영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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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잠긴 미야지마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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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를 테러하는 사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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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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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막 뭐라고 하니깐

 

바로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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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쓰레기 더미를 뒤지는 사슴님

 

근데 저배는 임신이야? 아님 뭘저리 먹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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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잠긴 미야지마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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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미야지마까지 왔는데

 

굴이나 먹어보자했더니

 

우와.. 진짜 완전 맛있음

 

굴 별로 잘안먹는데

 

훈제로 구워서 그런지 너무너무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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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인데도 그늘때문에

 

사진이 이따구로 나오는 나의 사진기술이

 

원망 스러움

 

어쨌든 정말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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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산정상을 갈려고하는데

 

이 뜨거운데

 

그늘에있지 왜 저기에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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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외국인을 따라 길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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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길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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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올라온길 돌아서

 

올라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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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타는데

 

1800엔을 내라고함

 

비싸서 걍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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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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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올때는 몰랐는데 알고보니

 

셔틀버스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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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발 다까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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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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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지 않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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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마무리하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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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오코노미 공화국에서..

 

(히로시마는 오코노미 거리가 몇군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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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개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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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텅텅 비어있다...

 

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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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가장 맛있는 메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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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맥주는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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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걸 또 깜박했다..

 

근데 맛은 어제 먹었던 오코노미가 훨씬 맛있다..

 

맛이없다기보단..

 

아니 맛없다

 

면도 막 생라면먹는거같고..

 

사람없는 이유를 알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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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어쩌랴

 

1700엔가량을 썼는데

 

다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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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히로시마 유흥가촌

 

(히로시마까지 와서 유흥하긴 좀 그렇고해서... 비싸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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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들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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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별거 다보인다..

 

어쨌든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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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이니 초밥집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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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와 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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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와 계란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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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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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다 까져서

 

쪼리로...(혐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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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카페로 가기전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하나 구입해서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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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해서

 

오무라이스가 먹고싶길래 알바한테

 

오무라이스냐고 재차 확인후 주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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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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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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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히로시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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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진을 타고

 

아까 산 햄버거를 냠냠

 

(여행 한 2틀째가 넘어가니 사진찍기가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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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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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 쇼핑및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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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썼는데

 

7천엔이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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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갈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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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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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엔화 환전한뒤

 

 

집에와서 피자랑 치킨 사서 쳐묵..

 

 

다음날부터는 닭가슴살로 다시...

 

-------------

 

 

여행후기

 

 

그냥 그럭저럭 싸게간거 치곤

 

재미있었음..

 

도쿄 초밥투어 사진들도 편집해서 올려야하는데

 

 

이놈의 귀차니즘..

 

 

블로그: <U>http://blog.naver.com/baseball_k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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