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도 글 올렸었던 사람입니다..

우선 밑은 10월 30일 출국 후 3박4일간의 혼자 다니는 자유여행 일정입니다.

이 내용에서 빨간글씨로 된 부분을 혼자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조언해줄 수 있으신분들의 깨알같은 소중한 리플 부탁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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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공항 - 도코호텔 -

하라주꾸)메이지진구 -콘도마니아 - 오모테산도힐즈 - 키디랜드

시부야) 센타가이거리 -도큐핸즈 - 타워레코드 - 시부야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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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키치죠지) 지브리미술관(날짜 및 시간 10시 예약으로 수정불가) - 까페, 빈티지숍구경, - 카렐차펙

다이칸야마) cou cou -미스터프랜들리봄베이바자 런치900 ,그린카페 - 다이칸야마 어드레스

에비스) 빌리지뱅가드- 에비스맥주기념관- 에비스가든프레이스

에비스까지 가기에 시간 모자랄 것 같다는 리플을 보았어요. 첫날 하라주꾸+시부야를 여기에 넣고, 첫날 에비스(폐장이5시라고하여)를 갈까요 ?? 고민되는 바는 동선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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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

   
온천을 하고싶지만 하코네는 먼것같고(첫해외여행이라 넘 복잡하면 힘들것 같아요.) 
도심속에 온천이라 함은 우리 찜질방이랑 비슷할것같은데 3만원이 훨씬 넘는 가격이라 고민중입니다.
대신 츠키지를 다녀오는게 나을까요?(줄서서먹는스시가 있다고 하여..ㅋ)

츠키지 수산시장 or 카구라자카) 도쿄돔시티 ‘라쿠아’

긴자) 주오도리 - 미츠코시 -MUJI

롯폰기) TV아사히 - 롯폰기힐스 모리타워- 모리미술관- 시티뷰

아키히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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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아사쿠사) 센소지 - 우에노시장 - 공항

  6시 도쿄에서 비행기가 날라요~ 시간이 많이 널널할까요 ?^^  중간에 낄 만한 곳이.. 없으면 바로 공항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