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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른 데리 후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9.59) 2023.05.30 06:48:44
조회 15488 추천 28 댓글 12

시티헤븐 보다가 완전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애가 있길래 아침부터 넷예약으로 출근시간 맞춰서 예약 걸어뒀음


사진에 많이 손댔을 수도 있고 확실히 얼굴 공개한 사진은 없어서 좀 걱정되긴 했는데 후기들 읽어보니까 외모에대힌 칭찬이 많고 사진보다도 귀엽다는 말도 있어서 일단 믿어보기로

시티헤븐 넷예약을 해도 결국 가게랑 전화통화는 해야됨.
7시에 예약했는데 한시간전인 6시에 전화달라고 가게에서 메세지(시티헤븐 오미세 쳇또)가 와서
6시에 가게에 전화함

나 : 넷예약 한거 확인전화합니다
가게 : 아, ㅇㅇㅇ상 이네요? (전에 이용한적 있어서 내 번호 등록되어있음)
나 : 맞아요
가게 : ㅇㅇ짱. 7시부터 ㅇㅇ호텔 ㅇㅇㅇㅇ지점... 방 몇호인지 알려주세요.
나 : ㅇㅇㅇㅇ호실 입니다.
가게 : 90분에 바이브, 로타 옵션으로 2만7천엔 입니다. 7시에서 7시30분 사이에 도착할거니까 기다려 주세요.
나 : 네. 부탁드릴게요.
가게 : 네. 요로시꾸

7시20분쯤 모르는 번호로 전화왔음

운전수 : 갑작스런 전화 죄송해요. 지금 호텔에 도착했으니 로비로 와주세요.
나 : 네. 바로 내려갈게요
운전수 : 지금 복장 설명해주실 수 있으세요?
나 : 검은색 반팔 티셔츠에 바지도 검은색 입니다
운전수 : 네 알겠습니다
나 : 바로 내려갈게요

호텔 정문쪽으로 나가보니까 흰색 도요타 차량이 수상하게 호텔앞에 주차되어있었음.
저건가... 하는순간 뒷문에서 여자애가 내림

마스크 하고있으니까 사진이랑 똑같음
애가 눈웃음 치는게 너무 귀여웠음
프로필 사진은 긴머리 였는데, 일기에는 머리 자른 사진도 있길래 단발머리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단발머리였음ㅎ

여기까진 완전 맘에드는데 마스크 벗으면 깨는건 아니겠지ㄷㄷ

호텔이 규모가 있어서 손님들이 여기저기 많이 보이는 호텔이었는데
여자애랑 둘이서만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게 됐음

여자애 : 긴장했어?
나 : 응. 조금.
여자애 : 이 호텔은 되게 커서 방 찾다가 길잃을거 같아
나 : 그런가...;

호텔방에 들어와서
여자애가 마스크를 벗었는데 우와 진짜 귀여움
상상했던 그 모습 그대로 였음

나 : 우와 어떡해 너무 귀엽잖아
여자애 : 헤헤 그래?
나 : kpop 아이돌 같아 진짜 귀여워
여자애 : 거짓말. 걔네가 얼마나 이쁜데 (근데 좋아함)

내가 침대에 걸터앉으니까 옆에 붙어서 나란히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가볍게 입맞추고 옷위로 조금씩 만지고..

여자애 : 오키니토크로 한국인인데 괜찮냐고 물어봤었잖아. 근데 그렇게 일본어로 물어보는거면 일본어 할줄 안다는거니까 괜찮을거 같았어. 거절안하길 잘한거 같아.

여자애 : 나 고등학교때 학교에서 한국어 배웠었어. 근데 지금은 하나도 기억안나
나 : 그런데 너 고등학교 졸업한지도 얼마 안됐잖아 (얘 18살임)
여자애 : 졸업한지 얼마 안됐어도.. 나 100점 만점에 3점 맞고 그랬었어
나 : 너 공부 정말 안했구나?
여자애 : 한국어는 배우고 싶어. 근데 한국어 어렵잖아
나 : 그렇게 어려울거 같진 않은데
여자애 : 일본어도 어렵지? 일본어는 종류가 많잖아. 히라가나 가타카나 한자...
나 : 응. 한자는 어려운거 같아. 쓰는건 전혀 못하겠어

뭐 그런얘기하다가 샤워하자면서 옷을 벗고
브라자 후크 풀어달래서 뒤에서 풀어주면서 그대로 가슴 만지면서 뒤에서 안았음
나 : 가슴 되게 크네. 모양도 예쁘고
여자애 : 헤헿 고마워

샤워하면서도 서로 막 만지고..
샤워하고 나와서 여자애가 로터랑 바이브에 베터리 넣고 작동상태 확인함.
그러다가 갑자기 생각났다는듯 "아, 교복 안가져왔다" 그러네.
가게 스텝한테 교복 챙기라고 전달은 받은듯한데 그냥 온듯?

나 : 아..아쉽네. 너 교복 되게 잘 어울릴거 같은데
여자애 : 물론이지. 교복은 정말 잘 어울리게 입을 자신 있다구
나 : 그런데 안가져왔잖아
여자애 : 미안ㅠ
나 : 괜찮아. 교복 안입어도 귀여우니까
여자애 : 헤헷 나 귀여워서 다행이다ㅎ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처음엔 장난감 안쓰고 여기저기 물고빨고 했는데
아래쪽 만져보니까 이미 젖어있길래 로터로 징징 하면서 갖다데니까 애 반응이 격렬해짐

지난번에 같은 가게 다른애한테 장난감 사용법을 잘 배워둬서(그때 처음 써봄)
로터로 쿠리 주변을 공략하면서 바이브도 넣어보려고 했는데

이 작은데에 바이브가 들어갈수 있는건가 괜히 걱정돼서
로터부터 안에다가 넣어버리고 바이브는 쿠리에 갖다놓고
치쿠비 핥으면서 다른손으로 다른 가슴도 만지고

그러다가 물이 더 많아진거 같아서 로터 꺼내고 바이브 넣음.
이게 들어가지네

장난감으로 괴롭히는거 재밌는거 같음

격렬한 한타임이 지나가고
여자애하고 공수교대

얘가 내 여기저기 막 삘다가도 나랑 눈만 마주치면 웃으면서 입맞춰 주는데 그게 막 되게 또 귀여움

나 : 너 너무 귀여워서 너 얼굴만 봐도 기분 좋아져
야자애 : 진짜? 그럼 아무것도 안하고 내 얼굴만봐도 쌀수있는거야?
나 : 응? 그건 아니고;;

여자애가 내 위에 올라와서 지꺼에 내꺼를 문질문질함

여자애 : 어디가 젤 기분 좋아?
나 : 음... 여기?
하면서 걔 거기를 손으로 살짝 쓰다듬었음

여자애 : 흐음 거기? 설마 안에 넣고싶은거야? 있잖아 이거 가게에는 비밀인데 약간의 추가금을 주면 넣게 해줄수도 있는데
나 : 얼마?
여자애 : 1.5
나 : 1.5? 고무없이?
여자애 : 콘돔 안끼면 안되는데... 고무없이 3?
나 : 3..? 3이라고? 너무 비싼거 아냐? 2에 하자
여자애 : 그래. 2

여자애가 3 불러놓고 너무쉽게 2에도 오케이하니까 순간 뭔가 손해본 기분?
정상위로 하자고해서 정상위부터 시작했는데
오늘 위험한 날이니까 안에싸면 절대로안돼. 쌀거같으면 바로 빼. 알았지?
...그러네.
여자애가 위에서 하면 혹시 빼기전에 내가 싸버릴까봐 걱정하길래 안심시키고 이것저것 자세 바꿔가면서 다 해봄
그럴려고 부른건데 할건 다 해야지


전에 불렀던 같은 가게 애도 그렇고
여기는 애들이 교육을 그렇게 받기라도 한거처럼
스마타로 올라타서 지꺼에 내꺼 비비면서 혼방 가격을 정하네?

다른 곳들은 혼방 가격이 보통 1인경우가 많았는데 그보다 높게 부르는 편이고..

가게는 도쿄 킨시쵸에 있는 e+아이돌스쿨이고
킨시쵸 유흥 자체가 e+그룹이 유명함.

e+킨시쵸본점이 킨시쵸 데리헬중에 제일 인기 많은곳인데 가격대가 좀 높은 편이라서 이용 안해봤음

킨시쵸에 학원계 데리헬은 클래스메이트가 더 인기도가 높던데
난 e+아이돌스쿨 애들이 훨씬 괜찮은거 같음.

클래스메이트는 외국인추가금 5천엔 더 붙고
학원계면서 20대 중반애들이 여선생으로 또 있는데
여선생이라고 불렀는데 30대후반 노처녀 선생같은 여자가 온적 있어서 좀 아닌거같음
애들이 혼방 얘기도 적극적으로 하지않고

학원계 데리헬은 애들 연령층이 10대후반 20대초반으로 대체로 어린 편이고
교복 코스프레는 무료인 경우가 대부분이니까 무조건 교복 갖고오라고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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