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유흥은 거의 조건만 하는 게이다 (업소는 몇번 하드코어 가봤는데 걍 별로 안끌림)

먼가 그 복권긁는 중독맛에 찾는듯

근데 한국어플은 한국내 서버면 익명성이 보장이 안되고 결제해야하니까 좆같아서 트위터 조건으로 튼지 좀 됐는데
트위터에 한국조건은 진짜 민짜빼곤 거의없거든.....

근데 여기와서 p활 치니까 신세계던데 엄청나게 활성화되어있더라 내기준에선

각설하고 좀 오동통한 여자 이케부쿠로로 고름. 내가 결정적으로 선택한게 얘는 어케든 영어를 해보려고하더라 다른애들은 영어안써주는데. 물론 그렇다고 착하지 않진 않겠지만. 내가 일어 왕초보라 어쩔 수 없었다

10명 정도랑 dm했는데 칸코쿠진이라고해서 거부하는 여자는 없었고 다들 친절하더라 확실히 서비스가 기본으로 장착된 민족이라고 느꼈다.

난 왕초보니까 토요코키즈, 한구레 만나기 싫어서 걍 일부러 나이 25세로 골랐다. 얘넨 만나이니까 한국으로 치면 26 27이겠지.

확실히 베드마인드가 다르긴하더라 일단 기본으로 같이 씻는걸 전제하더라 한국조건은 그런거 없제.... 리액션도 좋고 친절하고.
다만 내상까진 아닌데 너무 왕초보라.... 너무 애무 못해서 걍 좀민 받다가 본게임감 ㅜㅠ
조임도 사실 좀 아쉽... 다만 몸냄새 좋고 거기냄새 전혀 1도 없더라. P활 보징어천국이라고 겁주는 글들 있었는데 아니라 다행이었다.
보징어랑 성병 싫어서 일부러 팔로워 100명도 안되는애 골랐는데 대신 그래서 스킬이 부족하나 싶었다.

소소하게 얘기하니 잘받아주긴하는데 내가 일어가 안되니까 좀 많이 아쉽더라.
일어 공부히고 오면 정말 재밌을거같다.

조만간 일어스터디를 해보고 다시 p활하러 올까 계획중이다. 물론 그거하다가 여자친구 생기면 관두고.

다만 역시 한국우흥에 비해 가성비가 씹창인건 팩트다..... 한국은 ㅈ나 이뻐야 20받는데 여긴 오동통에 중~중하 얼굴이 2만엔.... 그나마 한번만 한다고하니까 텔비 포함으로 해줌.

전체적으로 애들이 순하다 한국조건은 상대의심 기본으로 깔고가서 내 인상착의만 물어보고 무슨 출발인증 보내라느니 별지"랄 다하는데 p활은 오히려 자기 옷 뭐입었는지 알려주고 확실히 경계가 적다는 느낌을 받음.

여기서부터 팁
도쿄에서 p활할거면 숙소를 무조건 신주쿠나 이케부쿠로로. 거진 90% 이상이 여기더라. 다른데 거의없음.
마인드가 좋아서 왠지 내 호텔 가자해도 왔을거같다 나는 숙소가 우에노라 러브호텔감.
칸코쿠진 된다면 대화는 번역기 돌려가며하면되서 큰 상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