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갤에 쓴거 여기에도 올림

누군가에게 내 후기가 도움이 될 수도 있을꺼 같아서 글 싸고 감

일본 온김에 한번 풍속점 경험해보고 싶어서 인터넷이랑 갤 뒤지다가

고급점이랑 일반점이랑 가격 거의 2배 차이 나길래

일반점으로 골랐음

오후 4시 정도에 구글 지도 보면서 묵고있던 호텔에서 출발함

아사쿠사 역에서 걸어가는데 진짜 요시와라 접근성 JOAT더라 역에서 진짜 ㅈㄴ멀어 한 20분넘게 걸어간듯

가게까지 가는 도중에 삐끼들이 말 걸긴 했는데 괜찮다고 하니까 더 권유는 안하더라

가게에 도착하니까 문 여니까 바로 카운터 있었고 정장입은 사람 들 세명 있더라 한명이 진짜 개빡세게 생겨서 좀 쫄았음

가서 외국인인데 가능하냐고 물어보니까 가능하다고 하면서

외국인 요금표 보여주더라 외국인 요금 7000엔 더 받더라고

그리고 사진을 쫙 펼쳐서 누구랑 할꺼냐고 물어보더라

갤에서 봤을때는 무슨 ns / nn , af 매트 이런거 있다고 했는데 사진만 보여줌 옵션 같은것도 하나도 못봄

한 사진 20-30장 정도 있었음 솔직히 사진들 보정떡칠인게 많아서 봐도 잘 모르겠더라고 그래서 추천하는 사람 있냐고 물어봤는데

어떤애 한명 가르키면서 얘가 서비스 좋다고 하더라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21살에 키 155정도에 E컵 허리 57인거 봤었음

갤에서 허리 마지노선이 58이라고해서 기억남 ㅋㅋ

그래서 추천해준 사람으로 고르고 80분으로 해서 요금 29000엔에 지명료 1000엔 + 골드 지명료? 1000엔 해서 31000엔 냈음

아직 출근 30분전이라 한 40분정도 대기해야한다길래 괜찮냐고 물어보길래 괜찮다고 하니까 숫자 쓰여있는 카드 주더니 안에서 기다리라고 하더라

안에 들어가니까 사람 3명정도 있더라고 한 30대쯤 되어보이는 정장입은 아저씨랑 머리 하얀 할아버지 2명 있더라

세명 다 불러서 방 안으로 들어가니까 잠시후 짱깨 아재 3명 들어오더라 ㄹㅇ 개시끄러웠음.

아무튼 40분 대기 하다가 정장입은 아저씨가 와서 방 번호 부르면서 안내해주더라 계단 올라가니까 지명한 애가 반겨주더라

대충 이렇게 생겼던거 같음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나이는 21살 같지는 않고 나보다 많아보였음 20대중반정도??? 외모는 수수하게 이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너무 믿지는 마

아무튼 들어가니까 어느 나라에서 왔냐 일본어 조금 할줄아냐 일본여자 어떻게 생각하냐 등등 터치하면서 이야기 하다가 같이 샤워하자고 옷 벗김

솔직히 갤 후기보면 처음하면 발기 안될수도 있다 이런 얘기들어서 걱정했는데 벗은 몸 보자마자 그냥 풀발함 진짜 몸이 말이 안되더라 155에 E컵이라길래 그냥 솔직히 못믿었는데

진짜 가슴 진짜 크더라 모양도 이쁘고 젖꼭지는 살짝 짙은 핑크색이고 ㅂㅈ도 핑크색이었음  피부도 진짜 하얗고 털도 하나도 없더라 전신 왁싱한듯 살짝 뱃살 있긴 했는데 오히려 좋았음 배 만지려니까 부끄러워하더라 배는 부끄러우니까 만지지 말아달래 좀 귀여웠음  요즘 많이 먹어서 자기 다이어트 하고 있다고 하길래 살 전혀 안빼도 될것같다고 하니까 좋아하더라 내가 동정이라 너무 긴장된다고 손떨린다고 하니까 손 꼭 잡아주면서 괜찮다고 하면서 생긋생긋 웃더라 손도 진짜 부드럽고 진짜 눈웃음 진짜 개귀여웠음 아무튼 샤워하면서 거품 엄청내서 씻겨주는데 처음에 진짜 깜짝놀람 내가 만지는거랑 남이 만져주는거랑 느낌이 진짜 엄청다르더라 진짜 몇배는 기분 좋았음

내가 만져봐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배만 빼고 마음껏 만져도 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가슴 만져봤는데 진짜 개 부드럽더라 어디서 팔뚝살이랑 느낌 비슷하다고 한거 본거 같아서 가슴만지면서 내 팔뚝살 만져봤는데  가슴이 훨씬 더 부드러웠음 내가 처음이라 적극적으로 터치하려고 안하니까

내 손 가지고 가슴이랑 ㅂㅈ에 막 갖다 대더라 만져보라고

손가락 넣어봐도 되냐고 하니까 넣어봤는데 조금 뻑뻑해서 잘 안들어가더라고 따뜻하더라

서로 몸 만지면서 다 씻고 나니까 욕조에 들어가라고 해서 들어갔음 들어가고나서 양치하라고 칫솔하고 물담은 컵주더라

양치 다하고 나니까 이상한 검은액체랑 물이랑 타서 주길래 이게 뭐냐고 물으니까 가글이래 가글하고 나니까 걔도 욕조에 들어옴

서로 만지고 껴안고 물고 빨고 키스하고 하다가 침대로 가자고 하자고 해서 침대로 갔음 똑바로 누으라고 하길래 누우니까 젖꼭지 핥아주고 손으로 밑에 만지다가 입으로 빨아주는데 진짜 기분좋더라 솔직히 좀 신기했음 이빨 느낌이 하나도 안나더라

내가 이빨 느낌이 안나서 신기하다니까 막 웃으면서 좋아하더라

기분좋다고 말하니까 본방에서 싸야한다고 참으라고 하더라 좀 빨아주다가 슬슬... 잘먹겠습니다 하더니 입으로 콘돔 씌워주고

위에 올라타는데 기분 진짜 좋더라 솔직히 이때부터 정확히 기억안남 기분좋다는거만 생각나고 머리가 하얘짐

위에 올라타서 하다가 자세 해보고 싶은거 있냐고 하길래 이것저것 다해주더라 처음에 질 위치 못찾으니까 자기가 이쯤이라고 알려주더라고 솔직히 좀 놀랐음 서로 마주 본 상태에서 넣으려는데 생각보다 질 위치가 밑에 있더라 내가 처음이라 움직이는 법을 잘 몰라서 물어보니까 친절하게 알려줬음 손 위치라던가 어디를 잡으라던가 열심히 허리 흔들다가  처음이라 잘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니까 괜찮다고 잘하고 있다면서 웃어주더라 몇분동안하다가 뒤에서 하는거로 자리 바꾸고 공수교대 하면서 계속 즐김 처음으로 눈앞에서 여자 알몸 보니까 가까이서 자세히 보고 싶어서 가까이서 밑에 봐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부끄럽다고 하면서 얼굴가리더라 진짜 너무 귀엽더라 손가락 넣어봐도 되냐고 하니까 된다고 해서 넣어서 만져봄 여자애는 어디가 기분좋냐고 물어봤는데 클리랑 질 안쪽 위치 알려주면서 자기는 여기가 좋다고 알려주더라고 좋다고 하는곳 막 만지니까 다리 감으면서 부들부들 떨더라고 진짜 너무 귀여웠음 반응이 귀여워서 막 만지다가 잠깐 자세 바꿀때쯤 몇분정도 남았냐고 물어보니까 30분정도 남았대 끝나고 샤워해야해서 사실상 샤워시간빼고 남은시간 20분이래

나 진짜 깜짝 놀람 체감상 한 10분됐나 했는데 벌써 50분이 흘렀던거임...  근데 이때부터 조금 쫄림 내가 평소에 자극쌔게 자위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기분은 진짜 좋은데 사정을 못하는거야... 그래서 혹시 콘돔빼고 생으로 해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웃으면서 괜찮다고 함 콘돔 빼고 처음해봤는데 깜짝놀람 진짜 온기랑 느낌이 다르더라 진짜 기분 개좋았음 콘돔끼고 진짜 어캐하냐 이제

콘돔 안끼고하니까 진짜 금방쌌음 싸기전에 쌀것같다고 말했는데

안에 싸도 괜찮다 하더라 안에다 싸는데 진짜 머리 멍해지면서 기분진짜 좋았음 질내사정 최고야... 엄청 많이 나왔다고 하더라

싸고 나니까 10분남아서 같이 샤워함 근데 나 원래 자위한번하면 진짜 금방죽고 현탐오는데 실전은 원래 다름? 아니 발기가 멈추질 않아 80분이 진짜 생각보다 짧더라고 130분으로 할껄 그랬어 좀 후회함

샤워하고 나서도 전화벨 울리기전까지 계속 웃으면서 만져줌

그래서 서로 만지면서 이야기했음 배고픈데 근처에 맛집있냐고 물어보니까 근처에 라멘집 맛있다고 꼭 먹고 가라더라 그리고 여기 외국인들 자주 오냐고 물어보니까

중국인 한국인은 자주 온다고 하더라고 80분이 생각보다 엄청 짧다고 하니까 놀라면서 일본인들은 보통 40-50분만 한대

그리고 겁나 빨리 싼다더라 그리고 평균적으로 내꺼보다 절반만 하대 중국인들은 모르겠는데 한국인들은 사이즈가 커서 가게에서 인기 많다고 하더라고 립서비스인지는 ㅁㄹ? 나 그렇게 안큰데...

벨 울리니까 옷 입고 서로 껴안고 키스하고 머리 쓰담쓰담해주고 오늘 진짜 감사했다고 하더라 계단 같이 내려가면서 내꺼 조물조물 하더니 다시 커져서 이거 어떻하냐고 하면서 계단 붙잡고 엉거주춤하게 있으니까 막 웃더라 장난이라고 미안하다고 ㅋㅋ

다음에 또 와달라고 하더라

진짜 행복한 시간이었어 80분이랑 3만엔이 전혀 아깝지 않음

나중에 취직하고 돈 벌면 진짜 또 오고 싶다 사실 내일 또 가고 싶은데 취준생이라 돈이 많이 없어 ㅠㅠ

진짜 소프 고민하는 사람 있으면 꼭 한번 가봐 절대 후회안할듯

사소한것에도 반응해주고 살짝 움직이려고 하면 눈치채고  자세바꿔주고 가슴 만지려고 하면 가까이 대주고 나 처음인데도 기분좋다고 해줘서 진짜 너무 좋았어 그리고 생각보다 야스 힘들더라 내가 운동 근력운동은 안해도 몸무게 유지하려고 유산소 운동은 1시간씩은 하는데도 땀도 나고힘들었음

이렇게 오래 자주하면 ㄹㅇ 살빠질듯 매일 하는 커플들 대단한거같음

진짜 돈 벌면 또 간다 가능하다면 또 이 눈나 지명하고 싶다.

이 글 쓰다가 가게에서 있었던 일 생각나서 풀발기함

딸치러감 ㅅㄱ

세줄요약 귀찮아서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