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스 옵파브 후기 - 여행-일본 갤러리

여행-일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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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이 게임하면서 말 안하는 조건으로 남창희 불렀다는 소문 해명함 - 관련게시물 : 강동원 친누나썰..ㅋㅋ 작성자 : ㅇㅇ

나카스 옵파브 후기앱에서 작성

ㅇㅇ(223.39) 2024.04.15 13:44:06

조회 1205 추천 1 댓글 3

여기갤 글 보고 일본어 공부도 할겸 얘기하는거 좋아해서 이틀에 걸쳐 가봄

기본적으로 지명 안하면 40분코스는 3명 1시간코스는 4명이 들어옴 여기 갤 글 볼때는 대부분 20대초라 하던데 나는 뽑기가 안좋은건지 8명중 21은 2명 나머지는 전부 26,27정도였음ㅇㅇ

내상입을만한 정도인 애는 없었고 다들 기본적으로 귀여운편인데 성격은 천차만별이었음 먼저 적극적으로 말걸어주고 리액션도 잘해주면서 대화하기 편한 애도 있던반면 그냥 소심한건지 아니면 일부러 그러는건지 말을 좆도 안하는 년도 있었음(그러면서 연장해서 자기 지명해달라 하더라 씨발련)

가슴크기는 다들 큰편이였음 기본D는 되고 E,F,H까지 봤다 H는 와 진짜 감탄밖에 안나오더라.. 들어보니 존나 무거움 물론 가슴 큰애들은 살집도 좀 있는편이긴 했지만 뚱뚱은커녕 통통에서 좀더 빠진 정도라 다들 문제 없이 즐길 수 있을거라 봄

그리고 여기는 제대로 즐기려면 일본어는 할줄 알아야된다고 본다 입구에서부터 한국인도 전혀 문제 없다하고 직원들도 다 존나 친절하게 해주긴 하는데 여자애들이랑 놀면서 번역기 타자나 치고 여자앤 그거 보고 헤에 응응 밖에 안하는게 재밌겠냐ㅋㅋ 나도 듣는건 문제없어도 말하는건 거의 초등학생 수준인데도 이정도로 대화할수있는 사람 거의 없었다고 그러더라 다 번역기만 쓴다고

기본적으로 다들 한국 좋아하던데 야부리만 잘 털면 서비스가 더 좋아지는거다ㅇㅇ 말은 하지도 못하고 번역기나 치고있으면 기본서비스밖에 못받는거고 기본서비스는 키스, 찌찌만지기, 빨기, 엉덩이까지만 인데 나는 ㅂㅈ도 마음껏 보고 만지고 놀다 옴 물론 이건 여자애들마다 다름 ㅂㅈ는 아예 안된다는 애도 있었고, 팬티위로만 된다는 애, 팬티 안으로 넣어서 만지는건 물론 구멍에 손가락 넣게까지 해주는 애도 있었다

만약 젊고 일본어 되고 말빨까지 좋다면 가서 후회는 안할거라 장담함 물론 물을 빼주지는 않는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인데 빼고싶으면 애프터 신청해보던지 나는 아침 일찍 비행기라 하지는 않았다만 물어보니까 역시 애프터 신청하는 손님 존나 많다더라ㅋㅋ 근데 대부분은 아저씨니까 젊고 평범할 정도만 돼도 꽤나 승률 높다고 본다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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