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 여행가서 초대형 전자상가 (요도바시 카메라) 가보고 느낀 점 . JPG

- 일본은 도시마다 대형 전자상가 매장이 있다. (건물 통째, TV, 전자기기, 생활용품, 컴퓨터, 게임, 디지털 피아노 등 모든게 다 있음)

- 물건은 내가 만져보고 써보고 사야 된다는 진리를 깨달음

- 다이슨 헤어 드라이기 5초만 켜보면 무조건 사게 된다.

- 노트북 실제로 타이핑 해보고 무게 확인해 보고 사야 된다., MSI 게이밍 노트북 키보드 타건감 ㄹㅇ 쩔더라. PC 키보드랑 똑같음

- 삼성 LG 국내 노트북은 키보드가 개 병신이라 그걸로 게임 키배질 못한다.

- 컴퓨터 의자 9~10만엔 100만원 내외 앉으면 씨발 존나 좋아서 사고 싶은 의자들 많다. 목까지 다 기댈 수 있는 거

아무데나 저렇게 피아노 있고

아무나 그냥 앉아서 쳐도 아무도 뭐라고 안한다.

갓본 그냥 선진국이고.

헬조선이 헬조선 된 이유는 -> 쿠팡 같은 플랫폼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건물 크게 짓고

대형 전자몰 같은거 빨리 생겨야 된다.

모든 물건이 한 건물에 다 들어가 있으니까.

이게 매출 화력이 엄청나 지는 것 같더라.

그 안에 모든게 다 있고

휴대폰 부터 모든게 ㄹㅇ 다 있음. 자전거 뭐 스포츠장비 시계 향수 드라이기 냉장고 피아노 스피커 헤드폰

전부 ㄹㅇ 다 있더라. 

갓본 선진국

글쓴이 : 바보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