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츠카역에서1개

스가모역에서2개 갔다옴

일본어 말하기, 듣기 어느정도 가능하고 읽는건 걍 까막눈임

오츠카역 북쪽출구로 나와서 스타벅스 있는 골목쪽으로 걸어가면 그냥 1자로 쭉 핑사로 거리임 ㅇㅇ

대충 돌아다니다가 OK라고 써있는간판 앞에 삐끼 한명 나와있는집에 외국인인데 괜찮냐고 묻고 OK 받고 올라감

5000엔 내고 들어감

올라가서는 뭐 너희가 생각하는 그거 받았고

여자의 퀄은 생각 안하는게 나을듯 ㅇㅇ 다만 여기는 콘을 낀채로 함

그래서 느낌 안와서 뒤지는줄알았다

그리고 다음날 좀 서칭을 해보니 스가모역쪽에 잔잔 이라는곳이 외국인 잘 받는걸로 유명한거같아서 찾아서 가봄

들가자마자 외국인이라고하니 4000달라해서 주고 받음

받고 똑같이 진행함 ㅇㅇ 근데 여기는 콘 안끼고 생으로 해줌ㅋㅋ 보니까 유명해서 그런지 서양사람들 ㅈㄴ많았음 내부도 생각보다 큼

그러고 나온뒤 나중에 잔잔 있던 골목라인에 있는 클럽 월드였나? 이름이 잘 기억 안나네

하여튼 거기 가서 4000내고 받음

여기도 콘 안하고 생으로 해줌 ㅇㅇ

다 받고 여자가 삼겹살 맛있다고 좋아한다해서 나도 일식 좋아하니까 여기 주변 먹을데 추천해달라했더니

여기 건물 나가자마자 바로 앞에 로컬 라멘집 있다고 먹으라해서 먹고 집옴

오츠카역에서 또 다른 핀사로 들갔었는데 외국인이라 안된다해서 빠꾸먹음

외국인티 안낼자신 없으면 스가모쪽 가는게 베스트인거가틈

다만 가격이 싼만큼 여자의 퀄은 기대안하는게 좋을듯

스킬은 좋더라 ㅇㅇ 30분 내내 손을 안쓰고 입으로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