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오랜만에 가서 데리도 오랜만에 불러봄

예전엔 안그랬는데 데리업소들 왜이렇게 키비시이해졌냐
데리 한번 부르는데 이렇게 전화 많이 돌려본 날이 처음임

데리업소 A : 내가 지정한 애는 방금 다른 손님이 예약했으니 다른애 추천해 준다고 하길래 좀더 생각해보고 다시 전화 하겠다 했음
데리업소 B : 지금 외국인 대응 가능한 애가 없다고
데리업소 C : 한국인? 가능하지만 요금이 좀 달라져서 예를들면 60분에 3만3천엔... 여기 저렴한 곳이라 이벤트 가격 60분 1만1천엔인 곳인데. 3만엔에 누가 여기를 이용함? 생각해보겠다고 하고 끊음.
데리업소 D : 고급점은 아니고, 약간 중급 이상인곳인데 한국인인데 괜찮냐니까 외국인 안받는다고

호텔 근처 업소들중 헤븐 랭킹 상위권 없소들이 저러했는데 A업소에 다시 전화할까 하다가 조금 거리가 있는 다른데다 전화걸어봤음
그래서 이번에 이용한 곳은..

나 : 모시모시. 지금 부르고 싶은데, 근데 나 한국인인데 가능?
업소 : 넵. 가능요.
나 : 설마 외국인 추가요금 같은거 붙는건 아니겠지?
업소 : 일본어 님만큼 할줄알면 전혀 문제 안됨요. 호텔 어디임?
나 : 여기 조금 거리가 있는데 ㅇㅇㅇ호텔 ㅇㅇㅇㅇ지점임
업소 : 방번호는?
나 : ㅇㅇㅇㅇ호실 입니다
업소 : 생각해둔 여자애는 있어요?
나 : 글쎄요. 오늘 대기중인 애들 다 괜찮아보이는데, 프리로 할게. 괜찮은 애로 부탁해요. 90분으로.
업소 : 그러면 총 요금은 ㅇㅇ엔 입니다.
나 : 아, 옵션으로 여기 교복 코스프레는 기본으로 들어가는 거죠? 교복하고.. 덴마도 부탁해.
업소 : 그러면 총 ㅇㅇ엔..
나 : 근데 헤븐에서 보니까 여기 이벤트 한다고 90분에 ㅇㅇ엔 이던데? 이거 나도 적용 가능한가?
업소 : 넵. 가능요. 그러면 할인가격 ㅇㅇ엔 입니다.
나 : 오키. 그렇게 해줘. 시간 얼마나 걸려요?
업소 : 여자애가 준비하는 시간이랑 거리가 있으니까... ㅇ시 까지는 도착할겁니다. 도착후 드라이버가 전화하면 1층으로 내려와주세요.
나 : 넵. 그럼 요로시꾸.

이 업소 그룹 특징인지 다른 지점에서도 그러던데 여기는 1층 도착했다는 전화를 여자애가 직접하더라
전화기 자체는 드라이버꺼 일거임. 여자애 번호 노출하는건 이상하지

이 호텔이 무조건 프론트 앞을 통과해서 엘리베이터 타는곳으로 가야해서 좀 쫄렸는데 데리호텔 후기 사이트에 많은 일본형님들이 적어놓은대로 여자애랑 같이 지나가건말건 프론트 직원이 신경도 안쓰더라. 좋은 호텔임

여자애 첫인상은 얼굴도 아이돌상으로 귀엽고, 미니스커트에 흰색패딩 입은 스타일도 괜찮았고

여자애랑 조금 얘기하다가, 여자애가 샤워 먼저할래? 나중에 할래? 묻더라
당연히 같이 하는거지 샤워를 따로하나... 생각이 들었는데, 얘는 이런 스타일인가 뭐 그럴수도 있지 싶었음
결국 여자애가 먼저 샤워하겠다고 혼자 들어가서 샤워하고 옷도 교복으로 갈아입고 나왔음
그리고 난 데리 불러본 다수의 경험중 처음으로 혼자샤워했고..

플레이 내용은 사실 이젠 매너리즘 들 정도로 뭐 없긴했는데
키스하고 미드빨다가 아래로 내려가서 빨다가 덴마로 괴롭히다가 여자애 한번 가버리게 하고 공수교대
그리고 여자애가 손이랑 ㅍㄹ로 내꺼에 막 하다가 피니쉬

난 여자애가 먼저 ㅎㅂ얘기 꺼내기전에 굳이 ㅎㅂ안해서 이번 애랑은 그렇게하고 끝났음
외모는 괜찮았는데 별로 되게 막 대화나 그런게 즐겁지는 않았어서 이런 애랑은 ㅎㅂ 안해도..


이어서 계속 적어봄
다음날 또 불렀는데 어차피 이 지역에선 어제 부른 거기가 그래도 전화받는 스텝형이 대응도 좋고 해서 같은곳 이용했음

이번엔 좀더 신중하려고 출근리스트에 있는 애들 꼼꼼히 보고
거유로리 스타일의 애로 골라서 아예 헤븐에서 넷예약 걸어놨음

넷예약이 취소되는 경우가 설마 있겠나 싶었는데, 예약 한시간전에 가게에 확인전화 걸었더니 전타임 손님이 연장해버려서 내가 원하는 시간에 안된다고함
뒤에 예약이 있는데 연장이 되나...
헤븐에 그 여자애 예약가능시간 다시 보니까 살짝 납득이 될거같기도 하더라
전타임에서 5시간 연장걸은거 같음. 부자네..
거유로리는 매니악 하니까 진짜 맘에 들면 거금 쓸수도 있지... 누군지 모르겠지만 전타임 형님 즐거운시간 되십쇼

그 형님이 장시간 이용한 후에 내가 불러봤자...
결국 걔는 포기하고 스텝형이 다른 애 추천해줫는데
첫번째 추천받은 애는 로리이긴 한데 거유가 아니라서 탈락
두번째 추천애는 프로필상으로 뭔가 와닿는게 없어서 그냥 첫번째애로 선택할까 하고 있었는데
스텝형이 그럼 얘는 어떻냐면서 F컵 애를 추천해줬음. 괜찮을거 같기도 해서 결국 걔로 선택.

올려놓은 사진마다 슴부심 쩌네.... 생각드는 사진 뿐이었는데
도착전화받고 1층 내려갔더니 차에서 내릴때부터 압도적인 크기의 그거밖에 안보임. 
옷을 아주 야하게 입은것도 아니지만 이미 그냥 크기때문에 되게 야하게 보이는데 이번엔 프론트 지나갈때 뭐라 하는거 아닐까 또 쫄았지만.. 역시 프론트에서는 아무말도 없고 나한테 전혀 관심도 없어보였음
그와중에 나는 여자애랑 모르는 사람인척 지나가려고 했는데 여자애는 프론트 지나갈때도 나한테 말걸면서 "우와 오빠 이 호텔 되게 크고 좋다 헤헿..." 그러고 있음. 귀엽네...

엘베타서도 계속 호텔 좋다는 얘기만... 방에 도착해서도 방 크기도 넓고 화장실도 넓다며 우와우와 하고 있음.
어디 촌에서 왔나 (실제로 홋카이도 촌 출신이긴 한거같았음)
니가 좋다니 나도 좋다 그래.....

데리는 플레이전의 대화시간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인데
애가 텐션이 되게 높고 말도많고 내가 무슨 말을해도 잘 받아줌. 프로네...

첫인상이 가슴밖에 안보이긴 했지만 얼굴도 꽤 귀엽게 생겼음. 이 업소 애들이 대체로 아이돌상으로 귀엽게 생긴 애들이 많음
가슴 큰 애들이 좀 통통한 애들이 많은데 얘도 어제 불렀던 애보단 좀 살이 있었지만 그렇게 못봐줄 정도는 아니었고

샤워하는데 내꺼가 이미 ㅍㅂㄱ상태인걸 보더니 "어? 벌써 이렇네?" 하면서 만지작거리는데 눈앞에 그렇게 큰게 두게 있는데 반응이 없는게 더 문제 아닌가

플레이는 매번 하던데로... 역시 큰게 좋긴좋더라
그리고 아래쪽 거기가 여자애가 흥분하면 진짜 그렇게 커지기도 하는거구나.....를 이제서야 체감했달까
ㅋㄹ가 지금까지 경험한 애들중 제일 컸던거 같음. 이것이 ㅋㄾㄽ다..라고 존재감이 확실했음

보통 여자애들이 내가 혀로 돌리건 빨건 그냥 누워서 신음소리만 내던데
얘는 허리를 움직이면서 내 혀에 자기가 기분좋은 곳을 알아서 문지르는게 또 ㅈㄴ 야하더라 
반응이 좋아서 계속 빨다보니 "히잌,,,이, 이쿠!!" 소리를 세번정도 하게 만들고..

교대해서 여자애가 손이랑 ㅍㄹ로 내꺼를 괴롭히다가...
여자애 : "오빠 데리 부르면 H같은거 하기도 해?"
나 : "응. 가끔?"
여자애 : "나랑도 H.."
나 : "할래?"
여자애 : "근데 나 조금 줘야하는데, 얼마나 줄수있어?"
나 : "한장?"
여자애 : "히힛. 그래. 잠깐 기다려 ㄱㅁ 갖고올게"

그렇게 ㅎㅂ을 하게됨
처음엔 여자애가 위에서 하다가 자세 바꾸자고 해서 뒤로했는데
애가 힙도 크니까 교복치마 사이로 보이는게 ㅈㄴ야했음
이건 영상 찍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라도 촬영옵션 추가한다고 할걸 그랬음. 가게에 말안하고 찍으면 어차피 여자애도 돈 더 버는거고....

뒤로하면서 만지는 손에 다 안차는 묵직한 슴가도..
역시 거유가 최고임.

정상위로 해서 한발빼고 잠깐 휴식시간이라더니
여자애가 ㄱㅁ다시 끼워주고 또 다시 위에 탔음
이렇게 격렬하게 해본지도 오랜만인거 같은데 간만에 되게 잘맞는 애를 만난거 같음

다 끝나고 "오빠 내일 근육통으로 고생하겠다 ㅎㅎㅎ" 그러는데..
실제로 다음날 아침에 몸 여기저기가 뻐근하더라. 10대 후반때도 아니고 무슨 ㅅㅅ를 그렇게.... 어우...

전날 부른 애처럼 그냥 그런애도 있는반면, 이런 애도 만나게 되니까 데리를 끊을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