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허세, 주작충 새끼들 거르고 이런 새끼들 때문에 니들이 잘났건 못났건 판타지가 생겨서 헛된 기대를 갖고 일본에 갈 수 있어

1.자기 객관화를 해보자
>토요일에 압로 라운지, 구디 별밤을 가봐라
좃밥 ㅂㅅ들은 잭이 예쁜 얘들 많다고 할 수는 있지만, 잭은 남자가 테이블만 잡으면 갈 수 있어서 ㅎㅌㅊ새끼들+개빻저씨새끼들 존나 많아.

내가 사업으로 바쁘기전 가장 많이 놀았을 아레나, 버닝썬 시절도 그랬어. 특히 아레나는 평만 좋았지 논현주변 화류얘들, 신사역 모델스쿨 다니는 남자얘들 돈주고 초빙해서 돈많은 개저씨랑 기지배들 모은거라 개판이었다

남자는 남자끼리 경쟁해서 살아남은 새끼가 위너야.

압로 라운지, 구디 별밤이 남자얘들 상태가 가장 좋으니 거기서 살아남으면 서류전형 통과.

승률 60% 못넘기면 그냥 일본은 여행하다 별 기대없이 헌팅이나 클럽가라.

30%미만이다. 근데 일본에서 됐다. 조상이 도운거고 니 실력 아니야.



2.갑작스런 상황이 기회를 줄 수 있다
>여러가지 상황을 만들지만 하나만 예로 들게
나는 내가 머무는 호텔 여직원, 호텔 근처에 있는 사람 많지 않은 카페를 꼭 찾는다.

두 세 차례 안면 튼 후에 난파한다. ㅂㅈ들은 갑작스런 상황을 로맨틱하게 느끼는건 만국 공통 본능이고 내가 의외로 타율 좋았던 방법이니 이걸 참고해서 그 외에 방법은 니들이 만들어.

글 길면 지루하니까 나머지는 조금씩 가르쳐줄게

니들 갤러리에도 나처럼 ㅂㅈ가 차고 넘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