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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떨어지는 게임은 처음이지?
가끔 눈팅만 하다 글을 쓰는 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은데,첫 게임 완성한 기념으로 홍보도 할 겸, 혹시라도 모바일 개발을
생각하고 있는다른 사람들이 비슷한 이슈를 겪지 않도록 정보 공유 목적을 겸해 글을 끄적여봄.인디 게임 개발은 출시까지 가는 게 정말 어렵다고들 하는데그중에 이렇게 개발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가볍게 읽어주면 좋을
것 같다.
(글이 장문이니 급하신 분들은 마지막 세 줄 요약으로)----------------------------------------------------------------------------------------------작년 10월, 인디 게임
개발이라는 길을 선택한 이후어떤 구성진 팀원들이 있는 게 아닌, 단지 국비 플밍 6개월 + 인턴 잠깐 해 본 친동생과그런 유사 실무 경험조차도 없이 매번 뇌피셜로 기획 싸지르는 나랑 둘이 합심해서,
사실성 거의 제로 베이스부터 개발을 시작하게 됨.첫 작을 거창하게 만들 생각은 없었기에, 본래 스팀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음에도당장은 모바일로 간단한 스낵 게임을 출시하는 과정부터 한 번 밟아보기로 했음.동생의 개발 능력도 그렇지만, 특히 나의 기획력이 어느 정도 설득력을
가지고 있어야향후 개발에도 충분한 명분이 생길 거라 판단했기에, 일종의 검증 단계라고
생각한 거지.
대략 반 년이 넘는 개발 여정을 지나고 보니, 그 과정에 가장 곤혹을
느끼게 한 것들은 —1. GPGS + Google AdMob 플러그인 충돌우리는 무료 게임이지만, 광고와 인 앱 결제로 수익을 버는 형태를
모델로 했음.그럼 당연히 구글 플레이 게임 서비스(앱 켜면 자동으로 구글 계정
로그인하는 그것),구글 애드몹(구글 광고 연동), 요
두 플러그인을 사용해야 됨.그런데 둘 다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 사용하니, 서로 충돌이 나는 이슈가
있었음.(???) 그리고 그런 충돌을 야기하는 대표적인 이유가 보통 버전 호환성 문제인데,당시 개발이 이미 진행된 뒤라 일단 유니티 버전 변경은 사실상 불가능.계속 구글링을 하며 레딧에서 수많은 외국 형님들의 글을 찾아봤지만,비슷한 이슈가 터진 곳이 많았고 해결법도 구식이고.. 총체적으로 답이
없는 상황이었지.그래서 최대한 무식한 방법까지 동원해 문제를 해결하기로 하는데… GPGS vs AdMob 이 두 놈의 버전을 계속 바꿔가며 하나씩
다운그레이드하고테스트하길 반복해서 맞는 퍼즐(버전 조합)을 찾기로 했음.이게 지금 생각해도 미친 짓인데, 한 번 설치하고 지우고 하는데 거진 40분 ~ 한 시간씩걸리는 데다 이게 당최 맞는 방법인지 알 턱이 없기 때문에, 어떤
확신조차 없었다. 결국 그날 새벽 4~5시까지 계속 크로노 브레이크만 반복하다“야, 마지막으로 이 버전까지만
해보고 안되면 그냥 접자” 단계까지 갔는데,정말 거짓말같이 그 마지막 페어링이 잘 맞아서 충돌이 안 남.(??????????)참 이때 오만 생각이 다 들었다. 어떻게 같은 회사에서 제공하는 최신
플러그인 둘이서뻑이 나는지… 그래도 마지막 시도가 운 좋게 성공했으니 다행이라 여겨야 되는지..여튼 ‘현업 경험’이 없다는
게 이런 기술적 부분에서 발목을 잡더라.물론 이런 것 말고도 플랫폼이 모바일이라서 발생하는 자잘한 문제는 차고 넘치는데,글도 길어질 거고 다 기억도 안 나고… 그냥 적지 않는 편이 내 정신건강에
좋을 듯. 아무쪼록 모바일은 정말 뚜렷한 비전이 있는 게 아닌 이상 시도하지 않는 걸 추천함.악명 높은 종횡비 문제부터, 예상할 수 없는 수많은 버그들, 번거로운 출시 절차 등등…뭐? 지금껏 실컷 구축한 출시 포맷,
개발자 계정 등록비나 준비 과정들이 아깝지 않냐고?
어. 안 아까운 것 같아. 그냥
피신할란다.2. 아트 인력의 부재서두에 언급했듯 우리는 기획/플머
둘 밖에 없는 가족팀임.처음엔 에셋 스토어가 많은 것을 해결해 줄 거란 막연한 기대가 있었지.실제로 캐릭터 칩이나 맵 칩, UI 같은 여러 리소스를 구하기도 했고.그런데 난관은 캐릭터의 일러스트, 즉 초상화였음.매일 스토어를 200페이지씩 뒤져도 원하는 에셋이 끝끝내 없을 땐현실적으로 외주를 고려하는 것 말곤 방법이 없더라고.그래서 크몽에 견적을 한 번 문의해 봤는데…128×128 한 장 단가가 10만
원이라는 답변을 받음.총 20장이 필요했고, 그럼 이때까지 부은 개발비의 다섯 배에 해당한다는 말을 듣고 2차 멘붕.당장 개발금이 무사히 회수 가능한지도 불분명한 상황에, 광고 비용도
아닌캐릭터 일러스트에 200만원을 태운다? 상상도 못 했던 지출이었지. 동생은 미술과 인연이 없고, 나는 중고딩 때 취미로만 그림 그렸던 사람인데달리 방도가 없으니..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내가 직접 해보자는 판단을 했음.살면서 한 번도 그려본 적 없는 픽셀 아트를, 그것도 연필이 아닌
태블릿으로 그린다니.그렇게 다른 레퍼런스들 열심히 참고하면서 그렸던 첫 시도가 이 캐릭터임.스케치가 끝난 뒤 주변인들(특히 일반인) 반응을 제일 먼저 물었고,괜찮다는 답변을 들어 그 뒤로 계속 그림만 그리느라 팀에서 기획자가 잠시 사라졌다(?)그렇게 약 보름 동안 18장을 완성하고, 여기에 더해 미술을 전공한 내 친구가고맙게도 두 장을 얹어줘서 최종적으로 게임 캐릭터들을 전부 탄생시킬 수 있게 됨.(친구의 도움 2장이 마치
출시를 축하하는, 일종의 축전처럼 느껴져 뿌듯하다 ㅎㅎ)(첫 오브젝트 드로잉 - 러프부터 완성까지)(적용 - 대충 밀어내는 발판임)긴 기간 픽셀을 직접 해보니 나중에는 점점 자신감이 붙어서,더 필요한 그림이(UI 등) 생기면
추가로 그리고, 마음에 안 드는 에셋들도 계속 편집하며어떻게든 그래픽 디자이너 없이 해결하는 방향으로 갔음.그래서 아마 그림 곳곳에서 날것의 티가 좀 날 거임 특히 명암 처리..‘빛 방향에 따른 얼굴 그림자’, ‘구의
명암 표현’ 등등 기초적인 정보들 열심히 뒤적이며내 나름 정성을 다해 노력한 결과인데, 여전히 좀 어색한 부분들이
많이 보여서막상 다 그려놓고도 현타 와서 술 먹고.. 여하튼 부족한 부분들이 표나겠지만, 그래도 유저들이 너그럽게 넘어가
줬으면 좋겠다.
3. 마우스 먹통 오류사실 이게 가장 자주 발생한 문제였는데...작업이 좀만 길어지면, 매우 높은 확률로 댕댕이가 책상을 침범함.이때마다 도저히 마우스를 움직일 수가 없어서 개발 속도가 지연됨 ㄷㄷ(프로그래머도 마찬가지)---------------------------------------------------------------------------------------------- 여정이 슬슬 끝에 다다르고 사운드 작업 & 광고 영상 제작 등의 일들이 남았을 땐,이전에 독학했던 베가스가 도움이 됨.(간단한 사운드 파일 조정&편집을 지원하니까)병신같이 자주 얼어서 습관적인 저장을 강요하는 게 짜증나지만, 그래도 입문은 되게 쉬우니까게임 트레일러든 홍보 영상이든 직접 만들고 싶은 분들은 베가스 독학을 추천함. 그래서 무슨 게임을 만들었냐?두 놈 모두 극도로 게을러서, 여타 부지런한 분들처럼 일지를 적지 않다 보니이렇게 출시까지 와서야 겨우 갤러리에 뒤늦은 소개를 하게 됐네.우리 게임의 이름은 ‘DownZ’고,계속 추락하며 발판을 요리조리 피해 콤보를 쌓는 플랫포머 게임이야.다운즈 공식 트레일러: 다운로드 링크:DownZ 구글 플레이 스토어복잡한 거 없이 매우 간단한 아케이드 게임이니 한 번씩 플레이해줬으면 좋겠고,주 타겟층은 적당히 어려운 게임 좋아하는, 청소년~청년 유저들이 될 것 같아.뼈와 살이 될 솔직한 피드백과 의견은 언제나 환영이니 마구마구 질문 던져줘.(아, iOS 버전은… 죄송합니다 그 부분은.. 잠시 고민 좀..) + 다음 작품은 바로 스팀으로 진출하려고 해.사실 이 게임 작업하며 병행했던, 3월 한콘진 발표까지 갔다 떨어진
기획이 하나 있는데그거 어떻게든 잘 살려봐야지. 마치며…게임 개발 어렵지. 처음이니 누구나 미숙한 것도 사실이고.하지만 머리 계속 박으면, 이런 형태로도 뭐가 나오긴 하더라.이 길이 다소 무모하고 흐릿한 건 맞지만,그렇게 따지면 과연 쉽게 성공할 수 있는 숏컷이 세상에 어딨을까 싶다.쉬운 길은, 시작도 전에 지레 겁 먹고, 시도조차 없이 포기하는 길 뿐이겠지.그러니 ‘인디 개발’을
굳이 굳이 선택한 여러분들, 언제나 응원하고각자가 추구하는 '가치 있는 게임'들을, 끝끝내 세상에 드러낼 수 있으면 좋겠다. 세 줄 요약:1. 금쪽이 프로그램끼리 부딪치면, 그냥
버전을 맞추는 것이 가장 현명할지도 모릅니다.2. 모바일은 하지 마라. 그냥
하지 마라면 하지 마.
3. 팀에 그래픽 디자이너가 있다면 맛있는 것도 많이 사주고, 정말 잘해주세요.
작성자 : PockAwl고정닉
일본 100명성 1번, 네무로 반도 챠시 유적군 찍으러 갔다온 여행
200명성을 천천히 도는중인데, 처음 시작할때 1번이 혼자 외딴곳에 떨어져있는 것을 봐버림갤에도 갔다온 사람도 많고 실망한 사람도 많은 곳이기에 나중에 기회되면 가봐야지 하고 생각하다가 이번에 갔다옴에어로케이 이벤트로 왕복 72,800원! 바로 출발오비히로 공항 착륙 전보이는 엄청 난 밭, 토카치 지역의 식량 자급률은 1300%가 넘는다고 한다 ㄷ경주마 모형도 봐주고 바로 렌터카 수령하고 구시로로 출발중간거점으로 1박하고 다음날 네무로까지 발사할 예정잠깐 PA들러서 물좀 빼주고대충 '오사루시'라는 곳 까지 온거같다약 2시간 반정도 운전끝에 도착한 구시로역 앞에 대충 예약한 호텔에 짐 던져놓고 구시로 명물이라는 '로바타야끼'를 먹으러 이동동네 자체는 매우 어둡고 사람 찾아보기도 힘든 전형적인 지방 소도시의 모습도착시간이 가늠이 안돼서 예약을 안하고 왔는지라 박치기로 몇곳 돌다가 겨우 착석할 수 있었다.방문한곳은 로바타야키 반코야(炉ばたくし炉 番小屋)카운터석으로 안내받고 착석. 바로 맥주 세잔 시켜주면서 메뉴 정독오토시로 마와 우메보시가 올라간걸 받았고, 포테사라 좋아해서 포테사라도 하나 시킴그 뒤로 이것저것 시켜서 먹었는데 접객이랑 직원분들, 사장님이랑 대화하면서 먹다보니 사진이 고르지 못함ㅋㅋ그래도 종종 한국인이 방문하는 가게라고 한다삿포로부터 렌트냐고 물어보길래 오비히로까지 직항 생겼고 7천엔정도로 왕복 가능하다고 하니까 자기들도 그 편 통해서 한국 가봐야겠다고 하시더라 ㅋㅋ암튼 이런저런 얘기나누면서 저녁식사 종료다음날 든든하게 아침먹어주고 목적지 네무로로 출발다시 약 2시간의 여정그리고.... 마참내.. 도착주차장은 차를 3-4대? 정도 댈 수 있다 길을 따라가다보면 나온다니까 이동바람이 엄청분다처음에 이게 그 푯말인가? 했는데 아니더라조금 더 가다보면 이런 계단이 나옴참고로 이날 보고있는데 관광버스 와서 내려가려고 한참 기다리다가 내려감 ㅠ계단타고 올라오면드디어 만났다온네모토챠시터아이누가 전국~에도시대에 걸쳐 쌓은 토루의 흔적만약 100명성을 하지 않았다면 이곳에 왔을까? 생각이 들더라참고로 현지인들도 방문하기 빡센곳인지라 갔다왔다하면 꽤 인정해주는 분위기라 함숙소 체크인 시간이 있기에 적당히 둘러보고 북방자료관으로 이동했다왜냐면 거기에 100명성 스탬프가 있거든..그렇게 100명성 1번 챠시유적군 스탬프까지 획득 완료아직 찍어야 할 성이 많지만 여긴 지금 아니면 오기 힘들거같아 억지로 왔는 나쁜 선택은 아니었다고 생각중일본 최동단 증명서까지 발급 완료북방자료관 자체는 그냥 우리 영토였음 돌려주셈.. 하는 내용이 주류고 박제가 된 동물좀 있고 볼건없더라주변좀 둘러보고 다시 오비히로로 돌아왔다4시간~4시간 반정도 걸렸음https://gall.dcinside.com/nokanto/595720료칸은 후기 썼으니까 생략다음날 조식먹고 귀국전까지 주변 관광 할 예정차타고 5분정도 거리에 토카치 전망대가 있길래 우선 구경하러뭔가 좀 뿌연느낌이 강해서 별로였음사진으로 보기에는 가시거리가 꽤 나오던데..날씨는 별로지만 그래도 나이타이 테라스를 향해 왔다약 1시간 거리반사되는 재질로 만들어놓은 표지판이 하늘을 담아 너무 이쁘더라아쉽지만 역시 좀 뿌연느낌이라..그래도 원신 몬드지역 돌아다니는 느낌나서 좋았음[일본에서 제일 넓은 목장에서 먹는 소프트 크림]홋카이도가 우유가 유명한지라 기대하며 입장 진짜 쥰내 맛있더라은은한 단맛인데 끈적하고 녹진하고 동시에 묵직한 질감의 소프트 크림이었다나이타이 테라스는 방목하는 시간대가 있다던데 소는 못보고 내려오다가 젖소들 보이길래 한장 찰칵다음으로 향할곳은 타베로그 전국1위 부타동을 먹으러 이동부타동 톤타전국 1위 타이틀에 걸맞게 2시쯤 방문했으나 거의 만석, 이후 식사중에 만석으로 변해버리더라여기는 로스바라모리가 인기라고 봐서 로스바라로 주문소스에 푹 적셔진 고기덮밥이 나온다다쿠앙과 된장국 포함밥양도 꽤 많다. 소스가 부족하면 더 뿌려먹을 수 있게 함께 제공된다따뜻하게 제공된 소스가 행여 부타동이 식어버릴까 배려가 돋보인다어쨌든 완-식미묘한 불맛과 달큰짭짤한 간장소스, 그리고 고기의 감칠맛까지맛없을 수 없는 조합이었다. 나중에 오비히로에 또 오게된다면 다시 방문할 예정시간이 좀 남기에 오비히로 신사에 들렀다오목눈이가 유명한 신사낚시로 뽑는 샤케미쿠지도 있지만 고치에서 비슷한 카츠오미쿠지를 했기에 패스이 귀여운 녀석을 뽑으러 왔다 흐흐흐뽑기전에 경내구경에마도 오목눈이와 오비히로의 경마인 짐마차 경마로 준비한 모습나 화낫서새침한 오목눈이 귀엽다..어쨌든 밑구멍에 오미쿠지가 들어서 빼려고 하는데파-킨자기로 만들었는지 떨궈서 깨져버림;;중길나왔는데 걍 신사에 묶어놓고 나왔다 그뒤로는 이온좀 가서 섬유유연제좀 사고오비히로 공항에 도착유튜브 보면서 넘어가는 해좀 보다보니 한국땅이 다시 보였다그렇게 청오환여름휴가전에 짧게 다녀온 여행인데 나름 알차고 재밌게 다녀왔던거같다갔다온 성들은 꽤 되지만 스탬프 챌린지를 시작한지는 얼마 안돼서 아직 갈길이 멀다..
작성자 : 맛챠라떼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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