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福島原発の放射性物質、西日本にも」研究チーム解析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로 대기 중에 방출된 방사성 물질이 서일본과 홋카이도에도 확산되고 있었다는 분석을
일본과 미국 유럽의 연구팀이 발표했다. 이는 15일 미국 과학 아카데미 전자판에 연구 요점을 발표한다.

  문부과학성은 나가노 현(長野県)과 군마 현(群馬県) 경계에서 오염의 확산이 멈추었다는 견해를 보여왔다가,
서쪽으로는 "근소하지만 세슘이 침착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미국 우주 연구 대학연합(USRA)의 야스나리 텟페이(安成哲平)연구원 연구팀은,
대기 중 오염물질의 확산을 20km 사방으로 계산하는 시스템을 사용하여 원전 사고 후의 날씨와
비에 의한 방사성 물질의 강하를 고려하여 시뮬레이션했다.
  문부과학성의 세슘-137의 측정치를 보정하여 3월 20일~ 4월 19일까지의 세슘 침착량을 산출해냈다.
　오염 분포는 문부과학성의 관측 경향과 일치하고 있었지만,
기후 현(岐阜県)과 주코쿠(中国)와 시코쿠(四国)지방의 산간 지역에서
후쿠시마 원전으로부터 확산된 방사성 물질이 침착되어있을 가능성이 나타났다. 홋카이도에도 오염 확산이 보였다.

  연구팀은,
  "후쿠시마 주변의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즉시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양은 아니며
제염이 필요한 수준도 아니다"(야스나리 텟페이 나고야대 교수) 라고 한다.
  세슘 침착량을 토양 농도로 환산한 값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쌀 재배 제한 기준을 크게 밑돌고 있었다.

　그러나 방사능 방출이 가장 많았다고 볼 수 있는 3월 19일까지의 데이터가 없기 때문에 분석 대상에 포함하지 않았으며,
  "실제 침착량은 이번 예상 데이터보다 높을 가능성이 크다"며 자세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한다.

기사원문 - http://www.asahi.com/special/10005/TKY201111140338.html 아사히 2011年11月15日5時0分

합리주의 있길래 올려줌, 미영권 자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