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언더테일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언더테일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세일러문 치마길이 지적하는 빌런..gif 방파제
- 싱글벙글 17살 여고딩 vs 39살 애기엄마 ㅇㅇ
- 4월 한달동안 그린 버튜버 모음 닛코리
- 변희재 롤대남 저격...jpg 배그린
- 흡연인들 저격하는 뉴스...jpg 삽치
- 이미 중국이 되어버린 성남, 학교폭력사건 ㄷㄷㄷ 부갤러
- 요즘 고위공무원(행시) 분위기.blind 부갤러
- “민희진, 올초 ‘뉴진스 계약 단독 해지권’ 요구했었다”.jpg ㅇㅇ
- 유퀴즈 나와서 금수저 소문 해명하는 배우 박성훈.jpg ㅇㅇ
- 싱글벙글 틀딱들만 아는 부산대 조토전 ㅇㅇ
- 日, 결국 이중가격제 등장... 슈퍼 엔저에 무릎 꿇은 일본 난징대파티
- 5월부터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 연령 기준 바뀐다.jpg ㅇㅇ
- 빈지노 군인 시절 받은 가장 반가웠다는 전화 한통.jpg ㅇㅇ
- 충격충격 옛날 결혼 문화.gif ㅇㅇ
- “서류 갈아버려라” 선관위 특혜채용 조직적 증거인멸 정치마갤용계정
특전사 모병은 해병이랑 비교가 안될정도로 쌉기합이더라
N년 전, 파릇파릇한 꼬꼬마 고등학생 시절의 이야기다 부모님 손을 잡고 계룡 육군 페스티벌에 입갤해서 뽈뽈대며 돌아다녔을 당시의 일이었다 낙하산 타고 낙하하는 공수부대원들의 사진이 도배되어 있었던 부스와 파병 현황도를 잠깐 구경하면서 지나치던 찰나 특전복을 입은 공수부대 아저씨가 소리소문 없이 땅에서 솟은것마냥 옆에서 불쑥 튀어나오더니 (대충 이런 표정이었음) "아이고, 뭐 궁금한거 있어요?" 라고 친근하데 말을 붙이는 것이 아니겠는가? 미필 바보병신 고삐리 꼬꼬마였던 나는 '우와 공수부대 신기하다' 라고 막연히 생각하며 "여기 파병된거 진짜로 다 가 있는거에요?" 라고 묻자 공수부대 아저씨는 좋아죽는 표정으로 "어유 그럼요~우선 저기 들어가서 얘기할까요?" 라고 하며 귀신같이 접근하여 번개처럼 내 손목을 움켜쥐더니 연기처럼 어딘가로 향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어어 하는 순간에 나를 부모님 곁에서 발골하듯 분리시켜버린 공수부대 아저씨는 어딘가로 나를 쓕 끌고가기 시작했고 매우 안 놀랍게도 그 최종 도착지는 공수부대 모병부스였다 얼빠진 고삐리가 정신을 채 차리기도 전에 반 밀폐형 부스에 밀어넣고 잽싸게 의자에 앉힌 공수부대 아저씨는 "형이 모병관님 불러올게~잠만 기다려~" 라는 말과 함께 사라지더니 1분만에 황금 다이아를 다신 준위님과 함께 쓩 하고 나타나셨다 "그래서 특전사 지원하고 싶다고?" "????" 바로 진도를 빼신 준위님은 서류 몇장을 꺼내시더니 "자 여기다 인적정보 기재하는 법 알려줄게. 여기다 이름 적고 여기다 이름적고" "자세한건 특전사 홈피 보면 나와있음" 을 하며 특전사의 좋은 점에 대해 나열하기 시작하셨고 귀신같이 등 뒤로 돌아간 공수부대 아저씨는 "이야~이렇게 좋은 직장 또 없다. 이야 이걸 안하네?" 라는 추임새와 함께 어깨를 주물러 주는게 아니겠는가 너무 무서웠던 고삐리는 식은땀을 뻘뻘 흘렸고 "ㄴ..네 생각해 보고 나중에 지원할게요.." 하는 개씹 찐따스러운 대답과 함께 인적사항과 사는 곳과 고등학교까지 술술 불었고 그제서야 난 공수부대 아저씨의 마수에서 빠져나와 부모님의 곁으로 겨우겨우 돌아갈수 있었다 그것으로 사건은 마무리된줄 알았으나 그 공수부대 아저씨가 했는건진 몰라도 학교에 특전부사관 지원포스터가 직배송으로 날라와서 소름이 돋았던 기억이 난다... 그때 그 공수부대 아저씨..잘 지내시죠? 솔직히 그 당시에 서류 꺼낼때 자진입대 당하는줄 알고 졸래 무서웠어요..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충격> S&P, 국가신용등급 완전 총정리
이재명이 '대한민국이 북한보다 경제가 안 좋다'는 개드립에 윤석열 왜캐 못하냐 등 헛소리들이 많아서 S&P, 국가신용등급 발표 관련해서 경제가 얼마나 좋은지 총정리 해줄게대한민국은 국가신용등급 ‘AA’ 평가를 받았고 등급 전망은 ‘안정적’이야.먼저 국가신용등급은 해외 투자자들이 그 나라의 투자여건을 판단하는 데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며 매년마다 발표 돼'1인당 국내총생산(GDP), 실질 경제성장률, 소비자물가상승률, 재정 및 경상수지' 등의 경제적 요소뿐만 아니라 '정치적 안전성, 지도자의 리더십' 등의 정치적 요소 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평가 되는데세계 3대 신용평가회사는 S&P, 무디스, 피치임 국가신용등급이 잘 평가된다면 대한민국 정부 뿐만 아니라 민간투자활성화에도 매우 큰 도움이 되니까이번에 나온 국가신용등급 평가는 완전 개꿀인거야그러면 원문에 얼마나 좋게 써있는지 봐보자1) GDP한국의 경제성장률이 2023년 1.4%에서 2.2%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국의 향후 3년간 실질 GDP 성장률은 연간 2%에 가깝거나 그 이상의 수준을 유지할 것이다.고소득 국가들에 대해 상대적으로 강력한 성과를 낸 한국 정부는 2024년 일반 정부 적자를 GDP의 약 1% 정도 줄일 수 있게 될 것이다.2) 물가(인플레이션)한국의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2.2%로 2023년 1.4%보다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출과 내수 모두 지난해보다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한편 인플레이션은 2023년 3.6%에서 2024년 2.6%로 낮아질 것이다. 이로 인해 금리도 2023년 수준에서 하락할 수 있다.3) 가계부채지난 2년 동안 가계 부채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미래 내수 성장에 대한 위험이 줄어들었다. 지난 4년 동안 연간 평균 6% 이상 증가했던 증가율은 2022년과 2023년에는 1% 이하로 둔화되었다. 향후 몇 년간 가계 부채 증가율이 둔화된다면 고금리 장기화로 인해 민간소비에 대한 위험이 개선될 수 있다.4) 건전재정최근 몇 년 동안 한국정부는 적자이지만, 한국은 정부 부채 경감(건전재정)을 유지해야 한다. 순부채는 향후 몇 년간 점진적으로 감소할 것이다.이렇게 S&P에서 윤석열 정부의 경제기조가 완전히 맞다고 지지를 해주고 있는데 이재명 따위의 선동에 넘어가면 바보겠지??결론 : 한국 경제 상황은 전세계적으로도 아주 훌륭하고 윤석열 정부 방향은 매우 옳다 - <팩트> 대미 수출 역대 최대! 현시점 경제 호황 총정리현실이 이런데 이재명 대파??? 이게 말이되냐!!!!!!!!!!!!!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