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언더테일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언더테일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와글와글 비행기좌석 디자인 인트벤
- 작업한거 3D모델링 선물받음 련산
- 요즘 흑녀 커뮤 찾아볼수록 느끼는 점 ㅇㅇ
- “어느 시대에도 그 현대인은 절망한다." 격세와요격세
- 0.28 볼펜으로 한선그리기한 그림 김7l린
- 9호선 종합운동장역에서 도와주신 분들을 찾습니다.news ㅇㅇ
- 싱글벙글 남미의 아름다운 도시 카라카스 제니제니해
- 구아아악 전세계에서 가장 더러운 강 ㅇㅇ
- 리즈시절 스퀘어의 광기를 보여주는 일화 ㅇㅇ
- 그동안 만든 도트들 티니아
- 여시)남친 열받은+3살연하에게 데이트비용 9대1하는+남친말투왜저래 실시간기자
- 뒤진 줄 알았던 스승과 썸타는 만화. manhwa (2) ㄲㄲㅇ
- 위대한 수령동지 키우기 게임 내용추가.gif 지구탈출넘버원
- 버려진 갑오징어의 알을 키우는 유튜버.jpg ㅇㅇ
- 훌쩍훌쩍 벽뷰 아파트가 생기는 이유 Chart_Manager
뉴비 장갑차 파훼당해서 새로만듬..
충격받아서 새로 만들었음과정을 스샷으로 남겼어야 했는데 깜빡하고 못남겼다..초기 장갑차 처럼 크기가 엄청 컸는데그러다 보니 무장 달기가 애매해서 엄청 다이어트 시킴그 와중에 서스펜션은 포기할 수 없어서 앞 뒤 뜯고 스프링으로 대체함덕분에 산악이나 장애물이 많은 지형도 잘감생각보다 되게 잘 만들어진 것 같아서 이때부터 기록 남기기 시작시범운전 하고 다 분해한 뒤 캡쳐보드로 허겁지겁 기록함 ㅋㅋㅋ사방과 밑면에 폭탄을 붙여 성능 테스트검증 완날아오는 돌이나 침입을 막으려고 스프링 활용해서 만든 문리잘포스에게 화살로 공략당한 트라우마 때문에 얼음츄츄넣고 테스트검증 완내친김에 무장도 달아봄캡쳐보드로 녹화한거 확인하다 건짐진짜 왕눈은 레전드다.. 탈거 만드는 게 너무 재미있음..
작성자 : ㅇㅇ고정닉
[군?수글]/[사진많은글] 아주 간단하게 알아보는 PLS체계
군붕이들이 팔렛트에 있어 평판랙과 헷갈려하는 것 같아서 이참에 간단하게 써봄. + 쓰다보니 PLS가 더 중심이 되버림. 우선, 우리가 생각하는 팔레트는 위와 같다. 일단 가장 널리쓰이는 건 T11(1,100mm × 1,100mm) 규격과T12(1,200mm × 1,000mm)규격임. 그외에도 다른 규격들도 쓰이는 중이다. 일단 PLS란 것부터 이해가 필요한데, PLS는 단순 팔레트가 아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화물을 팔레트에 올려 포장하는 팔레트화(Palletized)하여, 적재(Load)하는 체계(System)이며, 이것들이 적재 취급 장비(Load Handling System)와 함께 어우러져 조화를 이뤄낸다. 그러면 우리가 관심있어하는, (우리군을 제외한)군에선 어떤식으로 적재를 하면, C-130과 C-141을 위해 1957년에 만들어져, 지금은 항공화물표준 및 미군 보급체계의 표준 팔레트인 463L 팔레트(물론 아공군을 포함한 수송기에 싣는 서방 팔렛트가 보통 이거다.)에 이런식으로 일반 팔레트를 겹겹이 쌓아서 포장하거나, 벌크화물을 비닐로 잘포장하거나 탄약을 포장하여 결속하는 등으로 적재를 해주고 이런식으로 평판랙(Flat Rack)에 실은 뒤에 랙 자체를 실어간다. 즉,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팔레트 체계란 거는 사실 저 평판랙을 의미#한다. 그런데, 사실 팔레트라는 단어로 인해, 우리 군은 팔레트를 안사용하는 거 아님? 이미 사용중 인거 모름? 등 오해의 소지가 생길 수 있다. 사실은 우리군은 팔레트를 사용중이며, 정확히는 가장 위의 일반적인 팔레트와 공군 수송기용으로 463L 항공 팔레트는 운용중에 있다. 허나 그것을 야전에서 현대적인 PLS체계로 확대시키진 못하였다. 여태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갈려나갈 바이오로봇들과 5톤 유압크레인들에게 X를 눌러 JOY를 표하자. 아무튼, 이야기가 좀 샜는데, 군붕이들이 흔히 팔레트라 말하는 평판랙은 일반적으로 금속강으로 만든 20피트 ISO표준 컨테이너 규격과 호환되는 대형 판으로서 미군의 경우 M3 CROP라 부르고 있다. 미군의 평판랙의 경우, 최대 중량 16.5t에 463L 팔레트는 2개가 들어간다. PLS의 장점은, 빠른 적재/하화를 통한 수송속도 및 수송량 증가도 있지만, 대부분의 파생형 트럭들을 하나의 체계로 호환시켜 군수지원 효율성을 압도적으로 끌어올린다는 점이다. 가령 예전의 다양한 군수지원용 파생형트럭들을, 이제는 어떤식으로 하냐면.... 평판랙에 차량등 벌크중장비와 각종 화물 및 공병 부교나 팔레트를 싣고 수송도 하고, LHS(Load Handling System)을 통해 컨테이너화가 필요한(우천을 피할 필요가 있는 화물등) 화물을 컨테이너째로 옮기거나(물론 저기도 컨테이너 내부에 팔레트 적재를 위한 맞춤 틀도 부가장비로서 따로 존재한다.) Modular Fuel System을 통해 20피트 ISO 표준 규격으로 제작된 연료 보급 체계를 싣고 다니며, 연료 보급도 가능하다. (펌프, 발전기, 접지등 저 체계에 다 갖고 있음) 또한, 2000갤런의 청수를 -25°C의 환경에서도 액체상태로 보관가능하며, 교류 발전기, 펌프, 호스를 갖추고 있는 ISO 표준 20피트 컨테이너 규격과 같은 규격의 물탱크랙인 HIPPO. M4 Bituminous Distributor(Asphalt Module)란 이름으로 도로 정비, 준비를 위해 아스팔트 살포 및 물 분사장비도 PLS랙으로 들어올려서 장비될 수 있고, M5 Concrete Mobile Mixer(EMM-CMM)란 이름으로 사용중인 콘크리트 믹서기도 있으며, 저것도 20피트 ISO 국제 표준 규격이다. PLS 장비로 슥삭 올려서 장비 가동하면 콘크리트 믹서차가 된다. M6 Dump Body(EMM-DB)란 이름으로 덤프랙도 존재하여 덤프트럭 임무도 수행가능하다. 이것역시 규격표준화 제품. 그밖에 전방 수리 체계(FRS)를 탑재하여 정비샵밴도 됨. 이걸, 우리같은 경우에는 출시당시에 파생형내고 축간 거리 늘려가면서 장축형이네 뭐네 따로 파생형트럭 나눠서 보급해놓고 전시상황에 특정 종류 트럭 터지면 대체할 트럭 구하다가 시간소비 할 시간동안에 임마들은 잠깐 싣고 있던 화물 30초~5분만에 내려놓고 필요한 파생형 부품만 화물칸 장비로 슥삭 올린다음 가서 지원해주면 된다 ㅋㅋㅋㅋ + 463L 팔레트가 육상에서 쓰인다고 해서 무조건 저 형태로 쓰이는 건 아니다. 그냥 일반 팔레트째로 운용하기도 하고, 또는 463L 팔레트 위에 바로 올려버리기도 한다. (참고로 막짤의 지게차처럼 미군과 영국군은 개조한 야전 지게차를 많이 굴리고 있다.) 압도적인 보급의 힘이 느껴지십니까 코리안? - dc official App
작성자 : 155mmAPFSDS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