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리엘이 티비를 보는데 애들보라고 만든 애니메이션인데도 노출이 과한 여캐를 보고는 발기되어버리자 난생 처음 느껴보는 현상에 놀라서 차라의 방으로 가서는 큰일났다며 울먹이면서 차라한테 자신의 발기된 자지를 보여주는 아스리엘

차라는 장난기가 돌아선 누나가 알아서 해줄테니깐 잠깐 가만히 있으라며 아스리엘을 침대에 앉혀놓고선 차라 자신은 땅바닥에 앉은채 장갑 낀 손으로 아스리엘의 자지를 문질러주며 대딸을 쳐주는 차라

아스리엘은 대딸을 쳐주는 차라 누나한테 진짜 이게 맞는거냐며 신음을 참아내면서 겨우 말을 꺼냈고 차라는 이제 조금만 더 하면 된다며 아스리엘의 자지를 잡고선 손을 흔들며 대딸을 쳐주다 '이 상황에서 보지를 보여주면 아스리엘이 어떻게 반응할까?' 하는  충동적인 생각이 들고는 하던짓을 멈추고서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벗어던지곤 이젠 아스리엘이 본능대로 해보라며 말하곤 엎드린채 아스리엘이 보는 앞에서 촉촉하게 젖어버린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찌걱거리는 소리를 내며 아스리엘을 유혹하는데 아스리엘은 갑작스러운 차라의 행동에 어안이 벙벙했지만 차라의 탐스러운 엉덩이와 촉촉하게 젖어있는 진홍색 보지를 보고는 본능이 이끄는대로 차라에게 다가가서는 자신의 자지를 차라의 보지에 삽입해버리는데 차라는 아스리엘의 자지가 자신의 보짓속에 들어오자 꽤 큼직한 크기에 흐읏 하고 신음을 냈고 아스리엘은 차라의 엉덩이를 붙잡고는 숨을 헐떡이고 꼬리를 빠르게 살랑거리며 허리를 빠르게 흔들어대는거 보고싶다

차라는 초장부터 격렬한 아스리엘의 행동에 그러면 누나 아프다며 조금만 천천히 해주라며 아스리엘에게 말했지만 아스리엘은 차라를 박는데에만 신경을 쓰느라 듣지 못했고 차라는 아스리엘의 허리놀림에 크응... 흐... 흐읏 으읏 하는 신음을 계속 내는데 아스리엘은 그세 사정감이 왔는지 입벌린채로 숨을 미친듯 헐떡이다가 차라의 몸을 꼭 끌어안고는 그대로 차라의 질내에 사정해버리는거 보고싶다

일이 끝나서야 아스리엘은 제정신을 되찾았고 차라 누나한테 자기가 누나를 그렇게 험하게 다뤄서 미안하다며 사과하는데 차라는 괜찮다며 다음에 잘하면 되는거라며 앞으로도 아스리엘이 하고싶을때마다 누나한테 오면 누나가 한발 빼주겠다며 격려하는거 보고싶다

그렇게 아스리엘은 내일도 모레도 다음주도 계속 자지가 단단해질 때마다 누나를 찾아가서는 차라의 안에 질내사정을 하는 방식으로 성욕을 해결했고 그렇게 4년이 흘러 아스리엘은 16살이 되고 차라는 18살이 됬는데 아스리엘의 키는 차라보다 머리통 하나가 더 있는 수준으로 차이가 나게 되었고 지난 2년동안 꾸준히 성장한 아스리엘의 체격에 차라는 티날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아스리엘에게서 두려움을 느끼는거 보고싶다

하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아스리엘이 차라의 보지로 한발 빼려고 차라에게로 오자 차라는 바지를 벗고 침대에 엎드린채 아스리엘이 박는걸 대비해 마음을 가다듬고 심호흡을 하는데 아스리엘 입장에선 차라를 위해서 봐주면서 천천히 삽입한것도 차라입장에선 꽤 아팠던건지 차라는 흐에...켁... 하며 신음을 냈고 아스리엘은 누나한테 많이 아팠냐며 지금이라도 그만하고싶냐고 말하자 차라는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며 누나는 괜찮다고 말을 하는거 보고싶다

아스리엘은 차라의 엉덩이를 붙잡고서 천천히 피스톤질을 하는데 아스리엘의 자지가 차라의 보지에 들어갔다 빠졌다 하는것만으로도 차라에게는 고통이 되어서 아스리엘이 피스톤질을 할때마다 차라는 흐엑...하으... 하며 신음을 흘려댔고 꽉 조이는 차라의 질속 압력에 벌써 사정감이 와버린 아스리엘은 차라 누나한테 안에다가 싼다며 차라를 꽉 붙잡은채로 차라의 질내에 정액을 부어버리자 아스리엘의 정액을 한가득 받아버린 차라는 반쯤 죽은 눈을 한 채로 흐에...엑... 이라고 짧게 신음을 흘려버리는 차라 보고싶다

그렇게 둘 다 지칠대로 지쳐서 그날은 아스리엘이랑 차라 둘 다 한 방에서 잠을 청하는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