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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파 최고지도자, 시아파 지하드 선포
https://modern.az/en/dunya/579509/ayatollah-sistani-also-declared-jihad/이라크의 시아파 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시스타니는 이란 이슬람 공화국을 수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파트와(종교적 칙령)를 발표했습니다. Modern.az는 이란 혁명수비대(IRGC) 언론 서비스의 성명에서 이 내용이 언급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IRGC 언론 서비스 성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라크의 최고 시아파 종교 지도자 중 한 명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시스타니는 한 신도의 종교적 질문에 답하면서 이란 이슬람 공화국을 수호하기 위한 집단 지하드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얼마 전 이란의 아야톨라 마카렘 시라지는 이란과 서방 국가들 간의 갈등이 고조됨에 따라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지하드(성전) 시작을 선언했습니다. 이제 이라크의 아야톨라 알리 시스타니도 시아파 종교 지도자들의 요구에 동참하여 이란 이슬람 혁명을 수호하기 위한 집단 지하드의 필요성에 관한 파트와(종교적 칙령)를 발표했습니다.시아파 최고지도자 알리 알시스타니이라크 나지프 지역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저명한 시아파 성직자이고 사실상 시아파에서 종교적으로는 하메네이보다 입김 세던 인간임.이라크에서 활동하는 이유는 이라크인 60프로가 시아파라서.이란 전쟁은 진짜 장기전이 될거 같다...- 좆)시아파 최고 지도자 '지하드' 선포(망이라크의 시아파 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시스타니는 이란 이슬람 공화국을 수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파트와(종교적 칙령)를 발표했습니다. Modern.az는 이란 혁명수비대(IRGC) 언론 서비스의 성명에서 이 내용이 언급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IRGC 언론 서비스 성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라크의 최고 시아파 종교 지도자 중 한 명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시스타니는 한 신도의 종교적 질문에 답하면서 이란 이슬람 공화국을 수호하기 위한 집단 지하드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얼마 전 이란의 아야톨라 마카렘 시라지는 이란과 서방 국가들 간의 갈등이 고조됨에 따라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지하드(성전) 시작을 선언했습니다. 이제 이라크의 아야톨라 알리 시스타니도 시아파 종교 지도자들의 요구에 동참하여 이란 이슬람 혁명을 수호하기 위한 집단 지하드의 필요성에 관한 파트와(종교적 칙령)를 발표했습니다.쉽게 이야기하면 이란 머리 위에 있는 시아파 수장이 지하드 선포더 심각한 건 이 양반 평소 지론이 정치 종교 분리주의였다는 것그런데 그런 인간이 오늘 시아파 전체에 지하드 선포해버렸음 ㅋㅋ- dc official App- 대충 이란 시아파와 권력구조 정리해봄 수니파 무하마드 사후 무하마드 혈통을 이어받은 사람 대신 능력있는 사람을 칼리프로 밀어준 세력이 기원 우마이야 왕조를 설립해 무슬림의 주류가 됨 왕권 및 세속권력과 성직의 분리를 추구 (단, 어디까지나 무슬림 기준) 이맘을 특권적인 사제로 보지 않음 시아파 무하마드 사후 무하마드 혈통을 이어받은 자만 칼리프위를 이어받아야만 한다고 주장한 세력이 기원 우마이야 왕조가 설립되면서 비주류로 밀려남 무슬림 세계의 비주류로 밀려나면서 "언젠가 무하마드 혈통의 구세주가 나타나,,,, 수니파를 싹 쓸어버리고,,,,, 우리 시아파가 정권을 잡는 날이 온다,,,,,!!!!" 라는 형태의 메시아 신앙이 발달함 이 무하마드 혈통의 은거했다고 알려진 메시아를 마흐디라 부름 이맘을 특권적인 사제 계급으로 보고 이 이맘이 국가를 직접 다스리는 게 옳다고 봄 왜냐, 애초에 왕이라는 존재 자체가 무하마드 혈통의 칼리프를 참칭하는 호로새끼들이기 때문. 인간 세계를 다스릴 권한은 언제까지나 은거한 정통 칼리프(마흐디)에게만 있음 이맘이 나라를 다스리는 것도 이 마흐디가 다시 나타나기 전까지 잠깐 맡아두는 개념 이때 시아파 이맘 중에서 특별히 권위있는 자들이 아야톨라가 됨 즉 아야톨라가 꼭 이란에만 있는게 아님 시아파 믿는 모스크에는 아야톨라가 다 있을수 있음 아야톨라중에서도 특정 요건을 갖춘 자는 아야톨라 우즈마가 됨 이 아야톨라 우즈마중에서 라흐바르(이란 최고지도자)를 선출함 이란에서 라흐바르는 우리나라로 치면 일종의 헌법재판소임 이란 정부가 어떤 정책을 시행하면 그게 이슬람 율법에 부합하는지 판단해서 못하게 막거나 조정할 수 있음 (즉 라흐바르가 최종 결정권자) 그런 측면에서 봤을때 라흐바르는 사실 이란이라는 국가의 지도자라기보다는 시아파의 교황에 가까움 단지 이란이라는 국가 자체가 (이란 이슬람 혁명 이후) 시아파 교황이 다스리는 교황령이 된것 추가로 하메네이는 아야톨라 우즈마가 아니라 그냥 아야톨라였는데 라흐바르로 선출되고 차후에 우즈마 딱지를 붙여줌 이것 때문에 시아파 신학에 엄격한 사람들은 하메네이를 살짝 자격 미달로 보는 관점도 있는 듯함 알파고가 썰푼거나 여기저기 주워본거 정리한거라 틀린거 많을수도 있음
작성자 : Ladislao고정닉
오따끄의 누마즈-도쿄 성지순례 여행기(5):도쿄 잠깐 그리고 귀국
[시리즈] 누마즈-도쿄 성지순례 · 오따끄의 누마즈-도쿄 성지순례 여행기(4):에노시마, 도쿄 이곳저곳 · 오따끄의 누마즈-도쿄 성지순례 여행기(3):요코하마 리턴, 가와사키 찍먹 · 오따끄의 누마즈-도쿄 성지순례 여행기(2):우치우라 돌아다니기 · 오따끄의 누마즈-도쿄 성지순례 여행기(1):하네다 in, 누마즈 day1 드디어 마지막 날입니다. 이 날은 요코하마에서 체크아웃해서 주변 좀 둘러보다가 도쿄 찍고 하네다로 갔습니다. 이 날 요코하마는 비가 내렸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날씨 생각을 전혀 안 해서 우산을 안 가져왔는데, 그렇다고 편의점 가서 750엔짜리 장우산을 사기엔 한국 들고가기도 귀찮고 해서 그냥 우산은 안 사고 다녔습니다. 덕분에 비 맞은 생쥐꼴이 됐지만 호텔 로비에 있는 수건으로 적당히 닦으니 돌아다닐 정도는 됐습니다.10시에 체크아웃하고 나와서 바로 아카렌가 창고관으로 갔는데, 1호관이었나를 제외하면 전부 11시에 열더군요. 덕분에 그냥 열려있는 곳만 잠시 구경하고 왔습니다. 이번 여행 기념품들은 별로 지역 느낌이 드는 게 없었는데, 그나마 요코하마 하면 좀 떠오르는 이미지인 에코백들이 있어서 찍어 봤습니다. 다만 집에 이런저런 행사에서 받은 안 쓰는 에코백만 여러 개라서 사지는 않았습니다.떠나기 전에 찍은 창고관 한 컷입니다. 낮에 봐도 빨간 벽돌이 주는 매력이 있습니다.이 날의 늦은 아침 겸 점심은 소바로 했습니다. 11시 이전에 문을 여는 곳이 없어서 그냥 역 근처 소바 체인점인 유데타로에 들어가서 먹었습니다. 저 구성이 450엔인거보면 확실히 소바/우동류가 원가가 낮기는 한가 봅니다. 뜨거운 국물을 마시니 몸도 좀 풀려서 좋았습니다.이후 비 오는 날의 코스모월드 강 너머쪽으로 향했습니다. 원래 목적은 야겜 cg중에 코스모월드에서 뒤로 관람차가 보이는 예쁜 샷이 있어서 찍으러 온 건데, 해당 촬영 지점은 공사때문에 못 들어가서 아쉬운 데로 대충 찍고 나왔습니다. 이 사진은 왜 찍었냐면, 또 노래가사에서 들은 곳이라 찍어봤습니다. 세카이노 오와리의 '불꽃과 숲의 카니발'의 맨 처음 부분이 이런 가사로 시작합니다. YOKOHAMAにある遊園地の/「コスモパニック」の非常口が/このパーティーのエントランス뭐 큰 의미가 있는 장소는 아니고 그냥 평범한 장소도 축제로 만들 수 있다는 그런 의미에서 쓴 가사라는데, 아무튼 흥얼거리던 곳이 보여서 찍었습니다. 원래 계획은 관람차도 한 바퀴 타 볼 생각이 있었는데, 이 날 비가 생각보다 많이 와서 별로 관람차에서 보이는 도시가 예쁠 것 같다는 생각도 안 들었고, 생각보다 피곤했어서 그대로 다시 호텔로 돌아가서 짐을 찾고, 도쿄로 향했습니다.이 날 도쿄에서의 계획은 원래 나카노 브로드웨이를 보고, 오다이바를 들렀다가 공항으로 가는 것이었는데요, 아무래도 여행 피로가 누적되어서 친구랑 저랑 둘 다 피곤하기도 했고, 도쿄 역시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어서 오다이바 풍경이 별로 예쁠 것 같지 않다는 생각도 좀 들었습니다. 그래서 나카노 브로드웨이만 보고 바로 하네다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오다이바를 한 번도 안 가봐서 코미케 회장/러브라이브 니지동 학교의 로케이션 등인 오다이바를 한 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은 늘 있는데, 또 언젠가 나중으로 미뤄졌네요.나카노 역에서 내려서 찍은 사진입니다. 비오는 날 꽃나무 하나만 서 있는 풍경이 꽤 예쁘더라고요.(전)롯데리아인 젯테리아입니다. 롯이 젯으로 바뀌었단 소문은 들었는데 진짜인 걸 보니까 신기해서 찍었습니다. 나카노 역 북쪽 아케이드를 쭉 걸어서 나카노 브로드웨이에 도착했습니다.여기도 많이 변했다고는 하지만, 옛날 물건 구하기에는 아키바보다 낫다는 평도 있고(사실 이건 아키바가 너무 유행만 쫓아가는 관광객 한탕장사 장소로 바뀐 게 큰 것 같습니다) 제가 한 번도 안 와본 오타쿠 상점가라서 궁금해서 와봤습니다.밖의 쇼윈도에는 확실히 오래된 물건이 많습니다. 보면서 약간 기분이 좋았습니다.기본적으로 장소 자체가 거대한 만다라케고, 거기에 구체관절인형/특촬/미니카/철도 모형 등등 정말 세분화된 취미마다 한 가게씩 나눠놓아서 그런가, 신기한 게 많이 보입니다.일반적인 애니메이션 굿즈들은 2층에 많고, 3, 4층은 윗줄에서 언급한 것 같은 좀 더 마니악한 취미들이 모여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보기 좋았습니다. 만다라케 하면 생각나는 이미지답다고 해야 할까요. 만다라케 이외의 점포는 라신반이랑 개인 점포 한두 개 말고는 딱히 없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2층에서 좋아하는 캐릭터의 넨도가 생각보다 가격이 괜찮길래, 오타쿠지출 할당제로 샀습니다. 나카노 브로드웨이를 나와서, 이제 진짜 하네다로 향했습니다. 야마노테선으로 갈아타고 시나가와역에서 케이큐 공항선을 타고 가면 됩니다.하지만 그 전에 잠깐 찍을 건 찍어야죠. 시나가와역은 월희 신작에서 주인공이 메인 히로인 중 하나를 만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어차피 다른 철도회사라서 친구는 게이트 안쪽 케이큐 환승하는쪽 앞에서 기다리라고 하고 나왔다가 케이큐 쪽으로 들어갔는데, 좀 문제가 생겼습니다.친구가 유심을 실수해서 그 날 데이터가 안 터지는 상태였는데, 시나가와역은 케이큐로 갈아타는 개찰구가 JR쪽 개찰구 안쪽에 설치되어 있어서 제가 케이큐 역 쪽으로 들어가니까 만날 방법이 없더군요. 케이큐 개찰구 앞에서 기다리라고 했기에 케이큐 개찰구 앞쪽을 열심히 봤는데 안 보여서 결국 영어가 가능한 케이큐 역무원 분께 영어로(일어 실력 이슈로 일어로 말하면 전달이 제대로 안 될 것 같아서) '이러이러해서 여기서 만나기로 했는데 얘 폰 배터리가 다됐고 나는 JR쪽으로 못 들어가서 만날 수가 없다 잠시만 넘어가서 찾아서 데려오면 안되겠냐' 부탁해서 미아상봉 하고 찾아서 데려왔습니다. 생각이 짧아서 곤란한 일이 생길 뻔 했습니다. 아무튼 잘 해결해서 이제 진짜로 하네다 3터미널으로 갔습니다.8시 비행기인데 4시쯤 도착해서 딱히 할 건 없었고, 일단 출출해서 일본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했습니다. 환승 게이트 안쪽도 음식점이야 있지만 밖이 나을 것 같아서요.마지막 식사인 '세타가야 라멘'입니다. 체인점인 것 같은데, 맛은 뭐 나쁘지 않았습니다. 토리시오에서 딱 토리시오에 기대한 맛이 난다 정도. 시간이 남아서 5층 전망대를 가봤는데, 아무래도 날씨가 안 좋아서 사진 찍을 분위기는 아니어서 금방 들어왔습니다. JAL 항공기들이 저렇게 도열해있는건 좀 멋있어서 한 장 찍었는데 그 느낌이 안 사네요.먹어봤던 기내식중에 1티어라 할 만한 치킨카츠동입니다. 처음 먹어봤는데 기내식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저 자극적인 돈까스 소스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한오환은 원래 안 찍는 주의기도 한데, 추가로 입국심사대 가니 거의 11시라서 지하철 막차 놓칠까봐 허겁지겁 뛰어서 집에 갔습니다. 이렇게 해서 연휴 낀 즐거웠던 5박 5일 여행이 끝났습니다. 아래는 사진 한도가 남아서 올리는 사온 굿즈들, 그리고 앞 글에는 올리지 않았던 TMI 사진들(주로 맨홀)입니다. 러브라이브 관련 굿즈들입니다. 스탬프북만으로 만족감이 넘쳐서 생각보다 뭘 많이 사진 않았네요.나카노 브로드웨이에서 3000엔 하길래 데려온 논논비요리 최애캐입니다누마즈 포케맨홀요코하마 포케맨홀들-여기서 월드 챔피언십이 2023년에 열렸던 것은 아는데, 그거 말고는 왜 주로 맨홀에 나오는 게 전기쥐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뭐 피카츄야 어디 나와도 되긴 한다만...누마즈 러브라이브 선샤인 맨홀들&누마즈 자체 맨홀까지. Aqours 멤버들 컬러 맨홀은 아마 1달마다 1학년/2학년/3학년 멤버들을 로테이션 돌려서 3개의 장소에 두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우치우라보다도 접근성 안 좋은 곳에 있습니다. Aqours에서는 쿠로사와 루비를 제일 좋아하는데 이번에 갔을 때는 1학년 컬러 맨홀이 그 쪽에 있어서 찍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 정말 즐거웠고, 다음 일본여행이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녀온 지 1달도 안 됐는데 또 애니메이션을 보다 보니 사가현-여긴 사실 두 번이나 가봤지만-이랑 가고시마 타네가시마 우주센터를 가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네요. 다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 반달이와꼬미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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