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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성우를 하게 된 에반게리온 감독..gif
<바람이 분다> 2013년 개봉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11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일본 해군의 주력 전투기 제로센을 설계한 호리코시 지로의 젊은 날의 삶을 바탕으로, 그 시기 즈음에 발매한 소설가 호리 타츠오의 대표적인 소설 『바람이 분다(風立ちぬ)』와 『나오코(菜穂子)』를 주요 요소를 차용하여 만든 가상의 이야기이다. 대체로 이 작품이 색채, 스토리, 메시지 등을 잘 담아내었다고 평가하며 시대상 또한 잘 반영했다고 평한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오펜하이머를 제작하는데 큰 영향을 끼치기도 했다. 이 작품의 주인공 호리코시 지로의 성우를 다름아닌 에반게리온 감독 안노 히데아키가 맡게 되었는데 어쩌다 하게 된것일까? 전문 연기를 하는사람, 깊게 생각하며 연기하는 사람들은 끌리지 않고 주인공처럼 모순덩어리인 사람이 필요하다는 미야자키 감독. 그리고 젊은 사람은 싫음. 결과적으로 안노의 목소리는 캐릭터를 완벽히 살리는 캐스팅이 됨. - dc official App
작성자 : leeloo고정닉
빈붕이의 고향, 오스트리아 빈 성지순례 후기
오늘의 여정은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서 시작한다.낮 동안 베를린에서 관광 좀 하다가 야간 열1차 타려고 베를린 중앙역에 도착오늘 탈 열1차는 오스트리아 연방 철도에서 운영하는 Night Jet본거지인 오스트리아를 중심으로 유럽 곳곳을 이어주는 야간 열차라서배낭여행객들에게는 숙박 + 교통을 한큐에 해결하게 해주는 고마운 존재임비인기 노선의 경우 일찍 예매하면 매우 저렴하게 탈 수 있고 빈에서 발착하는 편 수가 많으니혹시라도 빈 성지순례 하면서 다른 곳 여행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오늘의 객실이번에는 내가 방 하나 전부 예약했는데 보다시피 공간이 그리 넓지는 않음돈 좀 더 주더라고 혼자 객식 독점하는게 좋을거 같아...의자를 침대로 바꾸면 이런 느낌이건 차장님이 해주셔서 내가 할 필요는 없음빈붕아 코코넨네 하자~다음날 아침 주는 조식은 이런 느낌전 날에 내가 메뉴판 보고 선택해서 조합하면 차장남이 회수해서아침에 객실로 가져다주는 구조임내가 주문한건 모닝빵 + 핫초코 + 우유그렇게 꿈에 그리던 빈 도착!!!... 이란 느낌이었는데 뭔가 잘못됨을 느낌분명 전날 독일에서는 멀쩡하던 이심이 갑자기 인터넷이 안 되는거임새벽에 잠깐 일어나서 체코에 지나고 있을때도 인터넷이 터졌는데그 사이에 설정을 바꾼것도 없으니 뭔가 이상한거야이심 구매할 때도 사용 가능 국가에 오스트리아 써있는걸 보고 샀는데...심지어 알 수 없는 이유로 로밍도 안 되는 상태그래도 다행히 역에서 무료 와이파이가 있어서 구글맵 켜고 호텔까지는 찾아가는데 성공함우선 이른 아침이니까 호텔에 짐 맡겨두고 거리로 나왔는데경치가 예뻐서 감탄하면서도 형용할 수 없는 답답함이 엄습함.. ㅋㅋㅋㅋ데이터도 안 터지는데 어카지 하다가......오?!키야~ 길에서 맥도날드 표지판을 딱 봐버린거임맥카페 커피 한 잔 시켜서 무료 와이파이로 이것저것 알아보고물갤에도 물어봤는데 데이터 안 터지는거는 딱히 해결책이 안 보이더라그래서 와이파이로 구글맵 다운받고 걍 성지순례 강행하기로 함하루동안 인터넷 디톡스 하는거지근데 다음날에 다른 이심 사서 써보니까 되던데 걍 이심 문제는 맞았던듯... ㅋㅋㅋ그렇게 처음으로 간 성지는 '빈 시청'3기 11화에서 카논이 오스트리아에 처음 간 장면에서 등장함애니에서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려있는 장면으로 등장해서똑같은 풍경을 보고 싶으면 연말연시에 방문하면 될 거 같아내가 갔을때는 겨울동안 스케이트장 철거 공사를 하고 있더라고그래서 시청 앞은 전면 통제중인 상태...ㅠ아쉬운 마음에 최대한 가까이 가서 찍어봤다빈 시청을 바라보고 시선을 오른쪽으로 돌리면 빈대학의 건물이 보이는데여기는 카논이 전화통화로 '일본어 전혀 안 통해ㅠㅠ' 라고 말하던 장면에서 배경으로 나옴애니랑 비교하면 공원 나무 때문에 대학 건물이 깔끔하게 보이지는 않네이제 시청에서 길 따라 쭉 내려오다보면 국1회의사당이 보이고박물관이 보이고박물관에서 길 건너가면 호프부르크 궁전이 나옴여기서 또 쭉 직진해서 궁전을 관통해서 반대편으로 향해준다궁전을 나와서 또 쭉 직진하다 보면명품 매장이 즐비한 화려한 거리가 나온다!이곳이 오늘의 두 번째 성지 '페스트조일레'옛날 페스트 대유행 후 전염병을 극복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탑이라고 함애니에서는 2기 11화에서 카논이 빈붕이의 SNS 를 염탐하는 장면이 나오는데,거기서 잠깐 나오는 빈붕이 프사의 배경으로 나옴실제로 이 거리는 부티나는 가게들이 많은데다가 오후부터는 사람이 가득가득해서빈의 인싸 플레이스 같은 느낌인듯겸사겸사 대성당 같은 주변 관광도 살짝 해주고또 다음 성지를 향해 터벅터벅 걸어가준다세 번째 성지는 '빈 국립 음악대학'빈붕이가 불합격했던 빈 국립 음악학교의 모델이 되는 학교다저 멀리 건물이 보이는데...아건물 바로 앞에서 공사해서 애니랑 똑같은 구도로 사진을 찍을 수 없다...ㅠㅠ원래대로라면 길 건너편에서 찍으면 딱 똑같은 구도가 나올 거라고 예상했는데아쉬운 마음에 바로 앞에서만 찰칵...이대로 돌아가긴 아쉬워서 학교 탐방을 좀 해봤다다들 들어가는 건물 옆 길로 들어가보니옛날 건물이랑 현대식 건물이 공존하는 캠퍼스더라고중앙에는 공원 같은 공간이 있고 주변으로는 선배드 같은 벤치들이 있어서다들 일광욕을 즐기는 분위기더라고그래서 나도 일광욕 한 번 조져줌빈붕아 좋지?너가 좋으면 나도 좋아아쉬운 마음에 다른 각도에서도 사진을 찍고시간이 늦어서 이제 점심을 먹으러 간다점심 먹은 식당은 Meissl&Schadn빈 슈니첼로 유명한 식당임빈 전통 방식으로 구성된 슈니첼을 주문해봤다빈의 슈니첼은 다른 지역과는 다르게 송아지 고기로 만든게 특징이라고 함보다시피 고기랑 튀김은 상당히 얇은 편따뜻할 때는 그냥 먹어도 맛있고 살짝 느끼하다 싶으면같이 준 링곤베리 잼이랑 같이 먹으면 딱 좋음그리고 이번 식사의 진짜 주인공 '잘츠부르거 노케른'!사실 이 식당을 고른 진짜 이유도 이거임기본적으로 잘츠부르거 노케른은 여럿이 먹는 요리라는 느낌인데여기서는 1인분으로도 팔더라고직원분이 슥슥슥 반갈죽 내서 접시에 올려줌옆에 있는 생크림 + 잼? 같은거를 접시에 함께 주더라단면은 이런 느낌이미 슈니첼로 배불러서 못 먹지 않을까 싶었는데막상 대부분이 거품? 같은 느낌이라고 못 먹진 않더라고맛은 계란빵 초상위호환 + 잼의 상큼함계란 고소한 맛에 약간의 달달함이랑 잼의 상큼한 맛이 더해져서 숙숙 잘 넘어감밥 먹었으면 또 성지순례 해야지오늘의 마지막 성지 '빈 국립 오페라하우스'애니에서는 대충 이 구도로 등장3기 11화에서 카논이 빈에 왔을 때 지나가던 배경 중 하나로 나옴빈붕아 오페라하우스야...건물 자체도 멋지고 공연 보러오는 사람 + 극장 내부 투어하는 사람으로항상 핫한 관광 스팟임참가로 가이드 투어는 일본어도 있어서관심이는 물붕이는 꼭 투어로 내부 구경도 해보자비용도 그렇게 안 비싸서 좋은 경험이었음이걸로 빈 성지순례는 끗~번외)시내 중심에서 빈의 대표 관광지인 쇤브룬 궁전까지 가려면보통 지하철 4호선을 타고 가게 되는데,지하철을 중간에 내리면...마르가레테 어쩌구 역이 있다!!!오오오...근데 그거 말고는 아무것도 없음걍 오지마셈...-진짜 끝-
작성자 : 쥬타로고정닉
메타, AI 투자 비용 증가에 대규모 해고 예정
메타, AI 투자 비용 급증에 따라 전 직원의 20% 규모 대대적 감원 계획케이티 폴, 제프 호르비츠, 디파 시타라만 기자[뉴욕/샌프란시스코=로이터] 메타(Meta)가 전체 인력의 20% 이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대규모 정리해고를 계획 중이라고 사안에 정통한 세 명의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이는 막대한 비용이 투입되는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부담을 상쇄하고, AI 도입에 따른 인력 효율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주요 핵심 요약감원 규모: 전체 인력의 약 20% (약 1만 5천 명 이상 추산)원인: 천문학적인 AI 인프라 투자 비용 상쇄 및 AI 툴 활용을 통한 업무 효율화업계 동향: 아마존, 블록(Block) 등 주요 테크 기업들의 AI 기반 구조조정 흐름과 일맥상통현재 구체적인 감원 시점과 최종 규모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메타 최고 경영진은 최근 고위 관리자들에게 관련 계획을 전달하고 비용 절감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해당 소식통들은 내부 기밀 사항을 공개할 권한이 없어 익명을 요구했습니다.이에 대해 앤디 스톤 메타 대변인은 "해당 보도는 이론적인 시나리오에 기반한 추측일 뿐"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만약 이번 감원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마크 저커버그 CEO가 '효율성의 해'라고 선언했던 2022년 말과 2023년 초의 구조조정 이후 최대 규모가 될 전망입니다. 가장 최근 공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메타의 총 임직원 수는 약 79,000명입니다. 앞서 메타는 2022년 11월 전체 인력의 13%인 11,000명을 감원했으며, 4개월 뒤 추가로 10,000명을 내보낸 바 있습니다..생성형 AI에 사활을 건 저커버그지난 1년간 저커버그 CEO는 메타가 생성형 AI 분야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도록 독려해 왔습니다. 메타는 새로운 '초지능(Super Intelligence)' 팀을 구성하고 최정상급 AI 연구원들을 영입하기 위해 수억 달러에 달하는 파격적인 보상을 제안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보여왔습니다.또한, 메타는 2028년까지 AI 전용 데이터 센터 구축에 총 6,000억 달러(한화 약 800조 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주 초에는 AI 에이전트 기반 소셜 플랫폼인 **몰트북(Moltbook)**을 인수했으며, 중국의 AI 스타트업인 마누스(Manus) 인수에도 최소 20억 달러를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저커버그는 지난 1월, "과거에 대규모 팀이 필요했던 프로젝트를 이제는 매우 재능 있는 한 사람이 AI를 활용해 완수할 수 있게 되었다"며 투자에 따른 업무 효율성 향상을 직접 언급하기도 했습니다.테크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AI 발 해고메타의 이러한 움직임은 올해 미국 테크 업계 전반에서 나타나는 광범위한 패턴을 반영합니다. 많은 기업 경영진은 최근 AI 시스템의 성능 향상을 구조조정의 핵심 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실제로 지난 1월 아마존(AMZN)은 전체 인력의 약 10%에 해당하는 16,000명을 감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핀테크 기업 블록(Block) 역시 지난달 직원의 절반 가까이를 해고했으며, 잭 도시 CEO는 AI 도구와 소규모 정예 팀을 통해 기업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를 명확히 했습니다.잇따른 AI 모델 성능 논란과 과제적극적인 투자에도 불구하고 메타의 AI 행보는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지난해 출시된 '라마 4(Llama 4)' 모델은 초기 버전의 벤치마크 결과가 왜곡되었다는 비판을 받았으며, 야심 차게 준비했던 최대 규모 모델 '베헤모스(Behemoth)'는 출시가 무산되었습니다.현재 초지능 팀은 새로운 모델인 '아보카도(Avocado)'를 통해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려 노력하고 있으나, 이 역시 초기 성능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다는 내부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메타가 계획중인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인해 20%가 해고당할수도..뭔가 잘 안되는 것 같네요..안타까워라- 메타, AI 투자 여파로 직원 20% 해고 검토.메타가 AI에 막대한 투자를 진행하는 가운데 전체 직원의 20% 이상을 해고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메타 사상 최대의 인력 감축 계획이다.로이터와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14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AI 에이전트 도입에 따른 효율성 향상에 대비하기 위해 대규모 구조조정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회사 인력의 20% 이상이 영향받을 수 있다. 2025년 말 기준 메타의 직원 수는 7만9000명으로, 20% 감원은 약 1만6000개의 일자리 감축을 의미한다. 2022년 1만1000명, 2023년 1만명을 넘는 가장 큰 규모의 감원이다. 이미 지난 1월에는 메타의 리얼리티 랩 사업부에서 1500명을 해고한 바 있으며, 지난해 10월에도 AI 연구원 600명을 감원했다.감원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규모도 확정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최고 경영진은 고위 간부들에게 구조조정 계획을 알리고 감축 방안을 구상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해졌다. 한 관계자는 이르면 한달 안에 이뤄질 것으로 예측했다.이에 대해 앤디 스톤 메타 대변인은 "이는 이론적 접근 방식에 대한 추측성 보도"라고 밝혔다.메타는 최근 AI 인프라와 인력 영입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8년까지 데이터센터 구축에 6000억달러(약 900조원)를 투자할 계획이며, 지난해 막대한 자금을 들여 MSL을 구성한 뒤에도 중국 에이전트 스타트업 마누스를 인수하고 최근에는 몰트북 개발자를 잇달아 영입했다. 오픈클로 개발자인 피터 스타인버거의 영입에도 나섰으나, 오픈AI에 밀린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AI 중심의 기업 체질 개선에도 나서고 있다. 마크 저커버그 CEO는 지난 1월 실적 발표에서 투자자들에게 "개별 기여자를 육성하고 팀 구조를 수평화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 "과거에는 대규모 팀이 필요했던 프로젝트들이 이제는 매우 유능한 한 사람에 의해 완료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주에는 관리자 대 직원 비율이 최대 1대 50에 달하는 새로운 AI 엔지니어링 조직을 신설했다 .하지만 최근 기대를 모았던 MSL이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로 전날에는 3월 중 출시가 목표였던 차세대 파운데이션 모델 '아보카도'가 성능 부족으로 5개월 뒤로 출시가 미뤄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이에 따라 그동안 막대한 투자에 따른 결과를 바라는 투자자들을 설득하기 어려웠다는 지적이 등장했다.출처 : AI타임스(https://www.aitimes.com)헐.- 메타, AI 인프라 투자 부담에 대규모 감원 계획…"인력 20% 이상 해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826134?sid=104
작성자 : LUNAR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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