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척하다 자정에 일어나선 차라 누나 몰래 숨겨둔 고디바 초콜렛을 야식으로 먹는 아스리엘

그러나 귀가 밝은 차라한테 바로 걸리는바람에 고디바 초콜렛은 너무 맛있어서 밤에 먹게되면 그 맛때문에 밤에 잠이 오지 않아서 또 먹고 또 다시 먹게된다며 그러면 잠결에 비몽사몽하게 먹게된 초콜렛 맛을 기억해내질 못해서 결국 사실대론 초콜렛을 한박스 다 먹어도 안먹은것과 다르지 않다며 아스리엘을 다시 방으로 보내는데 아스리엘은 차라 누나 말대로 다시 자려다가 뭔가 잊은것같은 기분에 뒤척이기를 반복하다 단걸 먹은 후엔 양치질을 해야한다는 차라의 말을 기억해내곤 양치질을 하기위한 칫솔과 치약을 챙기려  층을 내려가는데 차라 자신의 것도 아닌 아스리엘의 고디바 초콜렛 상자에서 초콜렛을 꺼내먹는중인 차라

그걸 본 아스리엘은 어이없는 상황에 벙쪄있다가 단숨에 분노가 치밀어 올라선 아스리엘을 본 채로 얼어버린 차라 누나한테 그걸 누나가 왜 먹고있느냐며 초콜렛을 밤에 먹으면 어쩌고 하더니 어째서 그 맹새를 30분도 안되서 완벽하게 깨먹은거냐며 차라한테 배신감과 원망섞인 말을 하는 아스리엘

차라는 그냥 해본 말이었다며 아스리엘 너도 초콜렛 먹고싶으면 언제든지 먹어도 되고 내 초콜렛도 먹어도 된다면서 아스리엘을 진정시키려 했지만 아스리엘은 됐다며 거짓말쟁이 누나의 말따위 듣고싶지 않다며 누나는 아주아주 큰 잘못을 했으니깐 이제 자기가 누나를 혼내줄꺼라며 '만화책에서 본 남동생이 누나를 훈계하는 방법' 을 써서 차라 누나를 혼내주려 차라에게 성큼성큼 다가가는 아스리엘

차라는 이번에는 자신이 잘못했으니 얌전히 당하고 있자 라는 생각으로 아스리엘의 지시를 따르려고 하는데 아스리엘이 자신이 벽을 짚은채로 있으라는 지시 다음엔 자신의 바지를 벗기더니 아스리엘이 나이에 맞지 않는 거대한 자지를 바지에서 꺼내더니 차라 누나의 보지에 삽입하려 하자 차라의 보지에 느껴진 이물감에 "아...아스리엘? 너 지금 뭐 하려는..." 이라 묻자마자 아스리엘은 20cm나 되는 자지를 차라의 보지에 쑤욱 넣어버리는데 애무도 없는 갑작스러운 삽입에 차라는 "크윽..에엑..." 하며 고통스러워하며 신음을 내뱉었지만 아스리엘은 차라의 허리를 잡은 채 자신의 허리를 흔들어대며 자지에 느껴지는 차라의 꽉 조이는 따뜻한 질 벽의 느낌에 취한채 차라의 말은 듣는둥 마는둥 오히려 더 빠르게 허리를 흔들어대자 차라는 "아...흑...아윽...아파....앗...흐으...으흐윽..." 하는 신음을 흘리면서도 고통을 느꼈지만 차라는 이 일이 있기 전에도 아스리엘의 거대한 자지를 인지하고는 박히고싶고 몰래 방방이를 타보려는 음란한 마음을 품은적도 있었기에 오히려 고통을 감내하며 아스리엘의 자지에 순순히 박히면서 "으헤엑♡" "우으으...♡" "히엑♡" "에흐으..♡" 하는 이성을 완전히 놓아버린 암컷의 교성을 지르는거 보고싶다

결국 아스리엘은 사정감이 와버려선 더욱 빠르게 허리를 흔들어대는데 아스리엘은 "차라 누나 보지에 화이트초콜렛 싼다앗!" 하면서 차라 누나의 보지에 잔뜩 사정해버리는 아스리엘 보고싶다

아스리엘과 차라 둘 다 지칠대로 지쳤고 그대로 바닥에 털썩 주저앉는데 차라가 아스리엘한테 다가와선 아스리엘이 누나 보지로 먹여준 화이트초콜렛 정말정말 맛있었다며 이번엔 입이랑 혀로 직접 음미하고 싶다며 아스리엘의 자지를 손가락으로 슥슥 문지르더니 다시 아스리엘의 자지를 발기시키곤 "어때? 이번에도 누나를 혼내줄꺼야?" 라고 유혹하곤 결국 이성의 끈이 끊어져버린 아스리엘은 차라의 입안에 자지를 넣는걸 시작으로 아침에 알람시계가 울릴때까지 누나를 범하는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