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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내가 찍은 야생동물 사진 top50
- 선정 기준: 내 맘 주요 분류군: 육상 척추동물(양서류와 양막류) 1. 참새 5월 8일, 전주 부모를 기다리는 둥지에서 갓나온 어린 참새 2. 큰오색딱다구리 5월 9일, 전주 ㅇ 3. 중백로 5월 12일, 전주 해질녁 야식을 채집하는 중백로 한마리 4. 물까치, 딱새 5월 14일, 전주 꽃보다 새 5. 딱새 5월 19일, 전주 육아의 목표는 아이의 완전한 자립, 금쪽같은 딱새끼 6. 청개구리 6월 1일, 전주 ㅇ 7. 금개구리 6월 4일, 익산 ㅇ 8. 노랑배청개구리 6월 11일, 익산 노랑배청개구리 세대의 끝자락 9. 맹꽁이 6월 11일, 익산 개발지 접경지역에서 섹스하고 있는 위태로운 한 쌍 10. 노랑배청개구리 6월 12일, 익산 언제 개발되어 사라질지 모르는 서식지에서 지구상에 몇남지 않은 암컷을 부른다. 11. 원앙 7월 1일, 전주 한번에 약 10개의 알을 낳는 원앙이 유일하게 살아남은 새끼 한마리를 보호하고 있다. 12. 꾀꼬리 7월 4일, 전주 이름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숲튽훈식 창법을 구사한다. 13. 되지빠귀 7월 21일, 전주 낙엽을 뒤지며 지렁이를 찾는 되지빠귀 14. 두꺼비 7월 23일, 전주 야행성인 두꺼비가 날이 밝기 전에 은신처를 찾고 있다. 15. 쇠살모사 7월 23일, 전주 야행성인 쇠살모사가 아침이 될 때까지 은신처를 찾지 못해 사람에게 발각되어 경계하고 있다. 16. 까치살모사 7월 30일, 전주 고도가 높은 산의 깊은 산기슭에서나 볼 수 있는 숲의 정령 17. 무당개구리 8월 6일, 전주 계통분류학적으로 가치가 있는 종이다. 18. 큰유리새 8월 15일, 전주 ㅇ 19. 참개구리 8월 19일, 전주 웃는 상이다. 20. 원앙, 쇠백로 8월 21일, 전주 쇠백로가 눈을 부릅뜨고 카메라를 쳐다본다. 21. 흰날개해오라기 9월 4일, 전주 더이상 설명 쓰는게 귀찮다. 22. 큰산개구리 9월 11일, 전주 ㅇ 23. 무당개구리 9월 11일, 전주 ㅁㄷㄱㄱㄹ 24. 호랑지빠귀 9월 12일, 전주 새벽에 산에서 귀신 소리를 들었다면 이 녀석의 울음소리 25. 다람쥐 9월 12일, 전주 람쥐썬더 26. 무자치 9월 13일, 전주 똥뱀 27. 뒷부리도요 9월 21일, 서천 파도타기를 즐기는 나그네새들 28. 쇠백로와 노랑부리백로 9월 21일, 서천 왼쪽은 동네 고랑 똥물에서도 볼 수 있는 종 오른쪽 둘은 전세계에 단 2000마리 남은 종 하지만 똑같은 생명이다. 29. 청다리도요와 흰뺨검둥오리 9월 25일, 전주 ㅇ 30. 무자치 10월 3일, 익산 ㅇ 31. 노랑부리저어새 10월 16일, 전주 ㅇ 32. 왜가리, 노랑부리저어새 10월 16일, 전주 왜가리가 자신의 더듬이를 뽐내고 있다. 33. 왜가리, 민물가마우지, 쇠백로 10월 16일, 전주 시강 34. 누룩뱀 10월 23일, 전주 ㅇ 35. 살모사 10월 24일, 전주 이 살모사는 자전거길을 횡단하려다 사람들을 마주쳐 당황해 얼음이 되었다. 36. 검은딱새 10월 24일, 전주 ㅇ 37. 살모사 10월 31일, 전주 늦은 가을, 체온을 올리기 위해 볕에 나온 어린 개체 하지만 탁트인 곳은 천적에게 발각될 위험이 높다는 것을 어려서 몰랐을 것이다. 까치가 아닌 나를 먼저 만나게 된 것은 이 녀석에게 천운이다. 38. 유혈목이 10월 31일, 전주 ㅇ 39. 개리 11월 14일, 서천 풀뜯 40. 흰점찌르레기 11월 15일, 익산 전세계에서 가장 흔한 야생 조류인 내가 한국에서는 초희귀종?? 41. 넓적부리 11월 24일, 전주 눈이 무섭다. 42. 밀화부리 12월 1일, 전주 ㅇ 43. 황조롱이 12월 3일, 전주 황조롱이 부부가 다음 사냥감을 물색하고 있다. 44. 노랑턱멧새 12월 3일, 전주 ㅇ 45. 때까치 12월 13일, 전주 꼬치살인마 46. 독수리 12월 20일, 전주 겉은 강해보여도 아직 애기 47. 물때까치 12월 23일, 익산 ㅇ 48. 큰고니 12월 25일, 서천 크기가 웰케 큰고니? 49. 재두루미 12월 25일, 군산 ㅇ 50. 재갈매기 12월 30일, 전주 날샷 ㅇ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하지마고정닉
전랑으로 보는 아프리카에서 중국 영향력
UN 안전 보장 위원회 상임이사국은 잘 모르겠지만영,프 세력권인 북아프리카는 몰라도 중앙 아프리카, 남아프리카에서는 중국하고 척지면 정권 잡기는 쉽지 않은게 사실이긴 함그럼 중국이 어떻게 아프리카에 강한 영향력을 미치기 시작했는지중국이 어떻게 아프리카로 진출 하기 시작한 이유를 알아볼려면 뜬금 없지만 북한을 이야기 안할 수 없음북한은 당시 혁명 수출이라는 명목으로 북한 병사를 교관으로 파병하거나 무기를 팔았는데이게 생각보다 쏠쏠하게 외화벌이를 하는데 좋은 수단 중 하나 였음그리고 중국은 문화 대혁명 휴우증을 극복하면서 80년 후반쯤 이후 중국군을 현대화 하면서 시대에 뒤떨어진 구식 무기가 엄청나게 생기는데이걸 어떻게 해결할까 고민하다 옆 동네 북한처럼 존나 팔아버리기로 마음을 먹고이런 구식 무기라도 효과적으로 쓸 수 있는 아프리카, 중동에다 엄청 팔아먹기 시작함북한은 외화 벌이 목적이 강했다면중국도 처음에는 외화벌이 목적에서 점차 아프리카 대륙에서 영향력을 휘두르고특히 아프리카 대륙 아래에 있는 지하 자원을 목적으로 하게 됨그러기 위해서 중국이 한 방식은 제국주의 시절 열강들이 한 방식과 비슷했음흔하디 흔한 쿠데타, 반란으로 혼란한 국가에게 접근해서이권을 대가로 군사적, 경제적 지원을 해준다고 함물론 니들이 무기, 투자하는 대가로 쳐먹으려는 이권 이거 양심 없는거 아님? 좆까하면서 거부하면?친중 쿠데타군에게 더 많은 이권을 약속 받고 무기 지원 On쿠데타, 반군으로 혼란스러운 국가가 아니여도응 짱깨머니, 짱깨무기 필요 없어 우리 스스로 해외에서 투자 받을꺼야~네 서방권 투자 은행입니다 아프리카 고객님 투자 받고 싶으시다고요?ㅇㅇ 우리 땅에 희귀 자원도 많은 가능성 높은 땅이라 투자 대비 높은 수익 약속함다 좋은데 님 독재자여서 우리 은행이 그런데 투자한다고 하면 언론에 걸리면 욕 존나 쳐먹어서혹시 투자 하는 조건으로 독재 포기 및 민주적인 국가 운영 가능 할까요?좆까우리도 좆까다 너네 국가에다 투자한거 다 뺌 씨발련아아 씻팔 해외 투자 자본, 기술 다 빠져서 경제도 조지니깐 반란군 새끼들 기어나오네저것들 조질려면 무기 특히 최신 탱크, 최신 헬기가 좀 필요한데소련 터진 시절이면 모를까 21세기에서 무기상인이 최신 탱크, 최신 헬기를 구하는 건 조큼 힘듭니다중국은너네가 독재를 하든 말든 민간인으로 천안문 아프리카 버전을 찍든 말든돈만 주고 이권만 약속하면무기도 주고 투자도 해줍니다그 결과 남아프리카, 중앙 아프리카에서 중국 영향력이 엄청 강해지고 있고지금 아프리카에서 중국 눈치 안보고 정권 유지하기도 쉽지 않다는 뜻이기도 함
작성자 : 밀리터리맨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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