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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AV 신법 개정 시위 요구사항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210389 일본 실시간 av배우들 시위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일본 av법 개정해달라고 시위중 1. 모자이크 감소요청 (법 생겨서 떡모자이크임) 2. 다수 난교 허용 (지금은 4인까지만 허용) 3. 실제 정액 촬영 허용 (지금 질내사정작은 다 가짜정액임) 4. 붓카케 촬영gall.dcinside.com지난 2월에 AV배우들 및 관계자들의 AV신법 개정 요구 시위가 있었는데출처가 어딘지는 잘 모르겠지만 실베에 잘못된 내용이 올라갔던 것 같음현재 적용중인 AV 신법 내용개정을 위한 시위 사진다음은 AV업계 관계자들이 원하는 내용서명운동 페이지 한국어 번역기 번역본 캡처신법 개정으로 이왕 AV업계에 돈 벌러 온 애들이랑 업계에 돈 좀 벌게 해달라는 말인 듯전속배우인 경우 지금 상황이, 많이 출연해서 돈을 왕창 벌고 싶어도 작품수 제한 때문에 그러지 못 하고자연스레 FC2 같은 아마추어나 온리팬스 등으로 인재 유출이 일어나는 상황배우 개인 입장에선 젊을 때 돈 땡기러 온 애들인데 상한선을 둔 거나 마찬가지니 악법이라고 할만 할 듯제일 큰 요구사항은 숙려기간(熟慮期間) 단축으로 작품수 제한 해제인 것 같음요구사항들을 대충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음(괄호 안 내용은 개인적인 해석)1. 법률 명칭 변경으로 AV배우는 피해자들이라는 인식 전환(조선에서 자발적 오피 창녀들이 피해자가 아닌 것처럼 AV 출연자가 피해자가 아님을 천명)2. 배우 및 업계 관계자들 수익창출 기회(작품 수) 증가를 위한 숙려기간(熟慮期間) 단축 (작품수가 증가하면 자연스레 업계 및 배우 개개인의 수익 증대 -> FC2 등 불법 아마추어 업계로 현역 및 신규 배우 유출 방지)3. 출연자 인권, 지위 향상을 위한 실태조사 요구(AV 업계 예전 바키 때처럼 막장이 아니며 실태를 정확히 봐서 피해자가 아니니 업계에 발목을 잡지 말 것을 요구)업계 관계자, 전문가가 아닌데다가 외국인이라 잘못된 내용 있으면 지적 부탁아래는 일본 AV신법 개정 서명 운동 페이지https://www.change.org/p/av%E6%96%B0%E6%B3%95%E3%82%92%E6%94%B9%E6%AD%A3%E3%81%97-av%E6%A5%AD%E7%95%8C%E3%82%92%E5%B4%A9%E5%A3%8A%E3%81%AE%E5%8D%B1%E6%A9%9F%E3%81%8B%E3%82%89%E6%95%91%E3%81%84%E3%81%9F%E3%81%84-7c0488bb-ac87-40b0-beab-75f00cb9c5ac?recruiter=1302976717&recruited_by_id=3b406960-bfbb-11ed-847e-7b802d9ea757웃긴 점은 무라니시 토오루(전라감독;살색의 무라니시 주인공) 저 양반은 신법의 원흉일 수도 있는 사람인데 같이 운동중임ㅋㅋ
작성자 : FC2PPV고정닉
안싱글벙글 타이타닉호의 마지막 사진들.....jpg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여객선 타이타닉호는 이상하게도 그 명성에 비해서는 별로 남아있는 사진이 없다. 끽해야 건조 과정에서 찍힌 사진들이거나 출항하기 전 찍힌 사진들이 대부분으로, 대부분 언론에서는 이런 사진들을 돌려쓰고 있는 중이다 그 이유 중 첫 번째는 1912년 당시 사진기는 고가의 사치품이었으며 또한 타이타닉이 속한 선사 화이트 스타 해운은 당시 올림픽급 여객선의 두 번째 배였던 타이타닉호보다는 이미 운영 중이던 올림픽호의 이미지를 더 신경썼기 때문이었다 두 번째 이유로는 아무도 타이타닉이 첫 항해에 침몰할 줄은 몰랐다 당시 최신 기술로 만들어진 현대 문명의 자랑거리가 설마 빙산에 박아 가라앉을 줄 누가 생각이나 했겠는가 그러나 사진가 겸 예수회 신부 프란시스 브라운에 의해서 타이타닉에 대한 매우 많은 사진들이 보존될 수 있었다. 이는 당시 브라운의 미칠 듯한 운 때문이었으며, 이 사람마저 죽었으면 현재 타이타닉에 대한 자료들은 반토막이 났을 것이다 타이타닉은 영국 사우샘프턴에서 출항하여 미국 뉴욕으로 가는 정기여객선이었다. 그러나 직통으로 가는 배는 아니었는데, 선사에서 더 많은 승객들을 태우기 위해 프랑스의 셸부르와 아일랜드의 퀸즈타운에 기항한 후 뉴욕으로 가는 방식이었다 브라운은 삼촌에게서 선물로 사우샘프턴에서 퀸즈타운으로 가는 타이타닉 1등석 티켓을 받았는데, 이 때문에 그는 사진기를 들고 타이타닉에 승선할 수 있었다. 브라운은 당시 흔치 않았던 사진기를 들고 있었기 때문에 타이타닉의 승객들은 흔쾌히 그에게 피사체가 되어주었다. 또한 그가 1등석 승객이었기 때문에 2/3등석 승객들에 비해 더 많은 곳을 방문할 수 있었는데 때문에 타이타닉의 곳곳을 찍어서 기록으로 남길 수 있었다. A갑판 승선하는 승객들 선회하는 타이타닉과 크레인 대가리 A갑판 산책로 직물 파는 아일랜드 아줌마 돛단배 1등석 헬스장 아버지와 아들 1등석 객실 1등석 식당 통신실과 통신사 선적되는 짐 출항 작업 양묘 과정 등 온갖 사진을 찍으며 알차게 타이타닉을 돌아다니던 중 브라운은 한 1등석 승객과 친해지게 된다. 브라운이 그에게 "전 퀸즈타운에서 내립니다"라고 하자 그 승객은 브라운에게 "돌아가는 표도 제가 사드릴 테니 이번 여행을 같이 보내면 안되겠습니까?" 라며 솔깃한 제안을 한다. 그러나 브라운은 당시 예수회 교육생 신분이었기 때문에 마음대로 일정을 바꿀 수 없었고 상관에게 앙망문까지 썼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퀸즈타운에서 안 내리면 알지?" 였다 결국 브라운은 퀸즈타운에 타이타닉이 기항했을 때 그에게 작별 인사를 했고 아쉬웠는지 대서양을 향해 나아가는 타이타닉을 마지막으로 찍으며 수평선에서 배가 사라질 때까지 한참 동안 그곳을 바라보았다. 3일 후 타이타닉은 대서양 아래로 가라앉았다. 브라운 외에도 사진기를 가진 승객이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침몰 당시 다 가라앉았기 때문에 공식적인 타이타닉의 마지막 사진은 이 사진이며 이후 타이타닉의 모습이 다시 필름에 담기기까지는 73년이라는 세월이 필요했다
작성자 : DDII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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