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예수님만이 신 중의 신이시며, 왕 중의 왕(King of King)이심을 밝힘.


악인들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이 사라지리라.

ㅡ시편 1편.

너네 말투 못 따라가니까 양해좀.

문화를 통해 즈그 사상 전파하고, 즈그 나라 저주술로 우리나라 저주하고. 남녀분열. 동물학대 조장하고

나라를 파탄 시키려고 했던 세력들을 밝혀줘서 너무너무 고맙다.

문화를 통해서 각종 성적 타락을 조장하고,
더러운 미신과 인신공양을 통해서 즈그들 부귀영화를 탐내고 쌓으려고 하고.


한국인들이 죄를 짓도록 유도했지.

영적으로 보면 죄를 짓는 것은 귀신을 불러오는 행위임.
죄는 본인의 동의가 있어야만 지을 수 있는 것인데,
(아담과 하와에서 뱀이 칼들고 협박한게 아니라 선악과 먹게끔 유도하고 꾀어냈지)

->예시로 음란한 문화를 통해 타락하게 만들어댔지. 귀신이 들어가는 통로를 만들어줌.

1900년대 초 우리나라는 평양 대 부흥을 통해서 기독교가 전파되고 부흥하였던 그런 나라였었는데....

두서가 없는데,
그냥 고맙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어.
우리나라 사람인 척 싸움을 부추기는 세력이 있는데, 거기에 속지도 말고. 그 사람들은 살아있는 이유가 회개하라고 살아있는 거임.. 그렇지 않으면 그들에게 남은건 업보 뿐인걸

하나님의 법칙에 의해서,
자신들이 행했던 저주가 그대로 돌아오고,
무고한 핏값을 갚을 날이 온다는 얘기야.


걔네들이 기독교 핍박하고, 어떻게서든지 못 믿게 하려는 이유가 뭐냐면.. 예수님 믿는 사람(예수님 피로 덮혀져 있는 사람)은 영적으로 못건드려서 그래
(-> 존라미레즈(전 사탄교 상위 서열)목사님 간증 참고)
일례로 진짜 예수님 잘 믿는 사람들이 굿판가면
왜 예수 믿는 사람이 와서 방해하냐고 빨리 나가라고함


누굴 따를지는 본인이 선택하는 거라서
올림픽 퍼포먼스 통해서 신성 모독하려고 하고 어떻게든 쿨해보이지 못한걸로 만들려는거.

무신론(이라는 이름 하의 과학이라는 종교) 를 믿을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지는 본인이 선택하는거라
어떻게든 못믿게하거든.

이 세상은 특정 분야를 파면 팔수록 영적인 세계랑 연결되어있어. 회사 CEO들이 바보라서 무당 데리고 경영할까? 아니잖아.

파보다가 영적인 세계와 연결되어있다는 것, 이상한 미신과 저주술로 우리나라를 공격했다는 것까지
알아내줘서 고마워.

성경구절 몇 개 두고갈게.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마가복음16:18)

에베소서 5장 6-14
어두움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