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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서울에서 일어난 사건
2008년 4월 27일서울에서 올림픽 성화 봉송 행사가 있었다중국 본토에서 처음 열리는 올림픽의 성화 봉송 행사여서이를 반대하는 단체에서도 집회가 있었는데..하필 .. 올림픽을 환영하는 단체의 쪽수가 압도적으로 많았고이들이 이성을 잃고 흥분하여 한국의 수도 한복판에서 폭동을 일으켰다.한국 언론사의 기자도 각목에 맞아서 크게 다쳤다그런데충격적인 것은...........중국 대사관에서 한국에 있는 중국 유학생을 총동원한 것이다.그렇다. 한국에서 중국의 올림픽 성화 봉송 행사가중국 공산당의 관제 데모 때문에 폭동으로 변질된 거다.인터넷 SNS등 뉴미디어가 덜 발달한 2008년에 일어났으니 망정이지지금 만약 화교의 폭동이 서울 한복판에서 일어났다면 아마..1937년에 일어난 그 일이2023년 서울에서 다시 일어났을 것이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동물권 변호사모임(PNR)은 동물단체의 OO이다
PNR(People for Non-human Rights)이라고 하는 단체가 있음익숙할 거임동물보호법 관련 기사에 ‘법률 전문가’ 라면서 나오는 그 변호사 단체임PNR은 주로 입법 및 정책적인 활동에 관여하고,동물보호법 전면개정안을 검수했음이 단체가 어떻게 유명해졌냐?이 단체의 대표인 서국화, 박주연 변호사가 2013년 카라 동물권네트워크변호인단으로 활동함그게 인연이 되면서 여기도 단체화로 바꿈소속 변호사로 김지혜, 이승연(미국), 권유림, 송시현, 우석영 작가 등이 있고 고문으로 서울대학교 우희종 교수를 앉힘산양 56마리 대표해서 소송 냈다가 기각당한 그 변호사들 맞음법률적으로 ‘동물의 권리’를 다룰 수 없고, 실재하는 고통을 ‘무시’한 채 내린 결론은 타당할 수는 없으므로이를 보완할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사람들임= 이 주장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지 않냐?ㅇㅇ 맞음 동물단체 주장임ㅋ동물단체의 민, 형사 사건 수임하면서 활동비 받는 규정도 만들어서 활동비도 가지고 감소속 변호사 중에 박주연, 서국화, 김슬기는 동물 보호법 강의도 하러 다님‘사육금지처분’제도 입법 ->법무부가 형사법 체계상의 문제, 기본권 침해 가능성 등의 문제 제기놀라운 건 여기 소속 변호사 중에송시현 변호사는 동물자유연대 고문이고권유림 변호사는 비구협 고문임서국화 변호사는 카라 이사임PNR은 카라·동물자유연대 등과 함께 ‘동물학대 판례평석’을 만들어서 동물학대 관련 판례 해설집도 배포했었음그럼 뭐함사법부가 쌩깜PNR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동물단체의 사상을 그대로 베껴놓은 기분이 든다펫숍에서의 동물판매 금지동물학대 예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물보호법을 기초로 하고 있는데, 동물권 신장은 반려동물 뿐 아니라 가축, 동물원 동물, 실험동물, 야생동물 등 모든 동물이 포함되어야 한다.동물단체 주장이랑 같지?동물권 신장은 반려동물 뿐 아니라 가축, 동물원 동물, 실험동물, 야생동물 등 모든 동물이 포함되어야 한다.이 주장에 반박하면,동물권리의 필수 요건① 모든 동물을 평등하므로 종 차별주의는 존재할 수 없다.② 그러므로 동물과 인간은 평등하다.③ 동물에게도 인간과 동등한 ‘자유와 책임’이 뒤따라야 한다.을 성립하고 있어야 함그리고 대한민국 동물보호법은 동물권리가 아니라 동물복지를 기초로 하고 있음다른 동물에 대해서는 가축법, 환경법 등에서 나눠 다루고 있음얘네가 물건이 아니라며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민법에서 더 포괄적인 권리를 보장해 주고 있음동물을 생명을 가진 대상으로 보지 않는 사람은 없음동물이 처한 환경을 바꾸고자 하는 것, 더 나아지게 하는 것은 동물권리가 아니라 동물복지의 개념임변호사라는 사람들조차 털스라이팅 당해서 동물권리와 동물복지를 혼용해서 쓰고 있음PNR = 동물단체 고문들이 모여서 만든 동물단체 따까리 변호사 집단한마디로 언론 물타기질이라는 것임동물단체의 대표적인 주장이 "동물에게도 N명이라고 칭해야 한다." 고 하잖아?동물은 물건이 아니고, 동물에게도 권리가 있으므로 마리가 아니라 명이라고 해야 한다고?내가 이걸 가지고 카라, 동자연, 동물해방물결, 제주비건에 문의를 했다?-명, -마리 라는 의존명사는 옛부터 이미 정해진 규약과 같은 것이며 특히 "마리" 는 국어사에 따르면 18세기에 나온 용례임을 확인할 수 있다.어떤 이유에서 사회적 약속이 되어 있는 의존명사를 당신의 개인적인 신념으로 '바꿔야 한다' 는 주장을 강요하는가?바꿔야 하는 이유가 '동물은 물건이 아니기 때문' 이라면,인간을 달리 두발짐승이라고 표현하며, 인간의 역사도 호모사피엔스로부터 시작하므로 인간을 '마리' 로 세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왜 동물에게 '-명' 을 갖다 붙이냐.당신들의 그 주장이야말로 인간우월주의적 관점에서 시혜적으로 바라보는, 그러나 종 차별주의를 조장하는 행위 아닌가?답변 바란다.라고 ㅇㅇ단체 4 곳 전부 보내자마자 메일 읽었는데 답 안 왔음암턴, 뉴스에 동물권변호사모임 PNR 나오면 아~ 동물단체 저것들 또 미디어 조장 물타기질 하는구나 라고 생각하면 됨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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