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경 다룬 웹툰이 '노병가' 랑 '뷰티풀 군바리' 인 데

기안84 가 지은 '노병가' 웹툰으로 연재할때

전의경 출신들이 지옥 같았던 전의경 군복무 시절 회상하며

댓글 달고 그랬는데

이상하게 육군 출신들이 와서 전의경 꿀빤따고 시비걸고 악플 달고 그랬었다.

나는 이해가 안 가는 게 특전사나 해병대로 군복무 했던 사람들이 그러면 이해라도 하는데

솔직히 육군이 오히려 그때 당시 전의경에 비해 편하게 군복무 하던 시절이였는데

왜 육군출신들이 그랬는지 이해가 안 가네.

전의경들이 꿀빨기 시작한 것은 이명박 정권때 조현오가 전의경 중대 구타 및 가혹행위 완전히 근절시키고

전경 없애면서 꿀빨기 시작한 거야. 그 전에는 진짜 헬이였어.

오히려 육군은 쌍팔년도 군대때 구타 및 가혹행위 정점 찍고 그 뒤로 구타 없애자는 구타 근절 운동 일어나서

기안84가 노병가 연재하던 시절에는 육군은 구타 및 가혹행위 거의 다 사라지고 많이 편해졌던 시기였다.

그런데 당시 육군에서는 정말 많이 사라졌던 구타 및 가혹행위가 전의경은 오히려 점점 더 심해져서

쌍팔년도 군대 찍었다. 왜냐고? 김대중,노무현 좌파정권이 육해공군 인권만 신경쓰고 전의경 인권은 나몰라라 했거든.

육군은 구타가 일어나면 신고가 되고 처벌이 되는데 전의경 중대는 좌파 정권은 탄압 및 방관으로 오히려 구타를 권장하고

신고해도 처벌 안 받게 경찰 간부놈들이 짝짝궁 되버려서 당시 육해공군에서 정말 많이 사라진 구타 및 가혹행위가 전의경 중대는

오히려 점점 더 심각해져서 쌍팔년도 군대 찍은 것이지. 그 시절 전의경으로 군복무한 애들은 쌍팔년도 군대 갔다온 거라고 보면 되.

육군에서는 쌍팔년도 군대에서나 존재했던 원산폭격, 줄빠따, 돈 갈취가 전경은 여전히 남아있었으니 말 다한 거지.

김대중, 노무현 좌파 정권 들면서 공권력도 병신 되어서

미국 같으면 실탄 쏴서 진압할 586 귀족노조, 북한,중국 찬양하는 종북 좌익 단체 

죽창, 쇠파이프 폭동을 

최루탄, 고무탄도 못 쏘고 맨몸으로 막아야 되었다. 이러니 ㅅㅂ 진압이 되냐?

결국 전경 한명 죽창에 눈 실명되었지. ㅅㅂ 

이명박 정권때 조현오가 전경 없애고 의경 개혁해 구타 완전 없애서

그뒤부터 전의경들이 편해지고 꿀빨기 시작한 거지

기안84가 '노병가' 연재할때는 전의경 진짜 지옥이였고 쌍팔년도 군대였는데

왜 육군 출신들이 전의경 욕하고 웹툰와서 시비 걸었는지 이해가 안 가네..

특전사, 해병대가 전의경 욕하면 이해라도 하는데

오히려 편하게 군복무 했던 육군이 그러니까 어이가 없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