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웹툰하면 k웹툰이랬던 이유가 전세계에 웹툰보는 나라가 거의 한국뿐이였음.

그리고 웹툰이 잘나가고 있는 줄 아는데 아직도 웹툰은 만성적자사업임

게다가 내년부터 미국의 애플과 아마존, 디즈니, 일본의 슈세이사, 프랑스 픽소 등 세계 굴지의 컨텐츠 대기업들이 웹툰시장에 뛰어들것으로 예상됨

그리고 얘네들은 아예 웹툰이라는 단어자체를 안쓰고 웹툰을 세로읽기만화 이런식으로 마케팅해서 웹툰이라는 단어를 사장시키려고 함

네이버가 한국을 제외한 다른나라에서는 이제야 겨우 시장형성단계인걸로 봐서 절대 먼저 유리한 고지 점령했다고 보기힘듬

위에 영상에서는 네이버를 넷플릭스에 비교하면서 한국이 웹툰 종주국 자리를 지킬거라고 했는데,

그건 넷플릭스가 미국시장을 선점한 효과가 컸고 양질의 드라마를 생산해낼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웹툰으로 따지면 종주국이지만 만화연수로 따지면 아직 미국 일본 프랑스 이런나라들에 비해 신생아수준

한국웹툰이 과연 다른나라에 비해 퀼리티 있는 만화를 양산해 낼 수 있는지 의문부호가 듬

돈많은 세계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진입해서 유명한작가들에게 돈많이 주면서 작가풀 다흡수하고

네이버,카카오 다 뒤질때까지 무료보기등 치킨게임 시작하면 네이버나 카카오는 앞으로 상당히 어려워 질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