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자리하고 있는 거대한 섬
그곳에 브리튼이 있다
위대한 대영제국
위대한 민족
인도부터 홍콩, 남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 런던 아이가 있는 템즈 강변, 넬슨 장군 동상
런던을 누비는 빨간 2층버스
인도에 대한 로망
아프리카 희망봉을 돌아 중앙아시아를 지나면 인도가 나온다
향신료, 아그리의 성체, 세포이의 반란, 대영제국 인도제국군 그 로망은 셜록홈즈 네 사람의 서명을 읽어보면 잘 알수 있다
홍콩, 동양의 진주
해안도시에 높게 솟은 빌딩들
금융을 비롯한 동서양의 찬란한 문화가 오고가던곳
멀리 해안가를 지나가는 수많은 화물선들
로얄 네이비
스핏헤드 관함식을 비롯한 위대한 해군력
드레드노트, 후드를 비롯한 해군 혁신의 주역
리나운, 리펄스, 프린스 오브 웨일스, 킹 조지 5세급, 바럼, 워스파이트 듣기만해도 위대한 전함들
빨간 정복에 검은 털모자를 쓴 근위병들
찬란한 중세, 근세 건축물들
윈스턴 처칠, 마거릿 대처 위대한 총리들
포클랜드에서 레오폴드 갈티에리 군사정권을 처부수고 아직 대영제국이 건제함을 알리다
스핏파이어, 센추리온, MK.1 혁신적인 병기들
대영제국에는 글로 전부 표현할수 없는 위대한 낭만이 있다
When Britain first, at Heaven's command
Arose from out the azure main
This was the charter, the charter of the land,
And guardian angels sang this strain
Rule, Britannia! Britannia rule the waves!
Britons never, never, never shall be sla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