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저거 용골이잖아
속이 빈것도 아니고, 함선에서 잴 단단하게 만드려고 리벳이나 용접고 안하고 거푸집 뒤로 이동시키면서 몇백미터 한번에 찍어내는 부분이잖음
근데 저기에 어떻게 사람이 들어가서 살아있노?
그리고 용골이 아니라 선저 갑판이리고 해도 어처피 기관실일텐데 감전되거나 터빈, 보일러에 깔려 뒤지디나 않으면 다행이겠다
그리고 시발 여객선 승객 선실은 보통 상부에 두는데 침몰할때 물 가득차고 기울어지고 어둡고 산소통 없는 상태에서 선저 갑판까지 이동할수 있으면 그게 더 대단해겠다
물론 그런 능력이 있는 특수부대, 사관학교 체력장 만점나올 만한 개쩌는 신체의 소유자라면 선저갑판까지 헤엄치는 구조될 확률도 존나 없는 개병신짓 할바엔 그냥 잠영해서 밖으로 나가는게 더 쉽다는게 함정임
저 병신 기레기들 구조대가 생존자 구조하려고 창문 깨려고 하니 에어포켓 없어진다면서 창문도 못깨게하고 구조대 전국민 고로시 했다며
시발 천안함때도 그렇고 느그나라 기레기들은 맨날 쓰레기같은 개소리만 싸제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