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카쿠 222 렉싱턴 111

시작하자마자 우리 쇼카쿠는 디모인에 다 꼴아박고 렉스가 노캐 요단강 너머로 보냄

하바롭이 카게로 잡으려다 어뢰맞아 죽고 우리가 일단 3캡을 먹음

카게로랑 합류하려는데 항모에 짤려버림 미항급폭에 일격사나버렸

쇼카쿠새끼는 몸뚱이 B에 던져버림 앰창년

어찌저찌 히퍼를 잡고 B 윗쪽에 있는 섬 끼고

나(3만)  우달(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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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풀피)  디모인(4.5만) 렉싱턴(함재기 2웨이브 정도 남음)

이런 구도가 됨

아까운게 없는 상황인지라 자오쪽에서 먼저 들어옴

내쪽에 머리밀고 박길래 어뢰박나보다 하고 쫄았는데 나말고 우달한테 어뢰를 박음 

우달이 어뢰피하고 자오에 어뢰박아서 잡고 디모인한테 죽음

피 2만남았고 적 풀피인데 내가 3/4속력이었고 적 디모인이 감속중인채로 서로 배 주고있어서 첫타는 서로 명치날렸고

서로 일제사 세방 날려서 나는 피 2천남기고 살았고 적디모인 잡음 3번째꺼 고폭이었으면 나 죽었는데 하고 생각했는데 철갑날리더라

혼자남은 렉싱턴이 내쪽으로 들이박길래 대공쿨 돌아서 갈고 피 2천남겨놓고 부포킬따려다 1천점 모여서 끝남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