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대에는 항모호위용으로 순양전함으로 굴리는거 아니고 항모가 전함부대의 정찰용도로 편성됨 이거는 다음 근거로 서술함

  1.일본 : 20년대는 아직 항모형태조차 실험적이고 함재기도 복엽기에 그쳤으며 당시 대미 함대결전사상에 근거하면 항모는 어디까지나 전함부대 보조하여 정찰 혹은 간간한 공습임

  2.미국 : 미국 역시 워싱톤조약으로 렉싱턴 사라토가등 함대형항모를 운영하였는데 이것도 20년대 말이고항모가 전함없이 독자적으로 육상공습등 실시하게 된게 30년대 중후반 'fleet problem 시리즈' 훈련에서 파나마, 진주만, 미드웨이 가상공격을 해보면서 연구함 그리고 진주만 공급전까지만해도 '항공정찰 전대'로 편성되 정찰목적으로 있었음 돈틀리스도 정찰기 겸 폭격기로 설계된 이유가 이런 교리임

공고급 대항마로 노스케롤라이나이야기 부터 시작하는데 실제로는 미국 최초의 순양전함이 될 뻔한 렉싱턴 사라토가의 이야기를 넣지 않았음

그리고 미국이 순양전함이라는 것에 20~30년대초 동안 그렇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는지는 유틀란트해전에서 순양전함 '머폭발'로 뒤져 나가서 관전무관들 충격준거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고있음 유틀란트해전에서 순양전함은 그냥 참피일 뿐이다. 라는 결론에 의거해서 관심이 줄어듬 

(이전까지만해도 포도 크고 순양함속도에 적 순양부대도 조지고 전함도 따돌리고 몬하는게 읍는 함종이랑꼐요해서 독일도 일본도 미국도 물고 빨았음

그러다가 유틀란트해전에서 영국 순양전함부대가 독일 전함부대한테 도길짱 똥받으라는 데수웅하다가 일방적으로 데챠아앙하고 터져나갔음)

그리고 관심이 아예 없어진게 아니라 이후에도 후드나 아마기급 렉싱턴급들 제작할려고 했으나 조약으로 캔슬됬지 여기서 생각해보자 순양전함이 만능이면 이전에 구형 전함들을 없애서라도 신형 순양전함을 가져오지 왜 순양전함을 스크랩 항모로 개장했을까?

그 이유는 워쉽에서 아마기, 콩고를 때려보면 답나옵니다.

이 이후에 생산되던 순양전함 플랜 전부 캔슬되거나 장갑을 보강해서 전함으로 바꾸고 대신 빠르게 하자는게 20년대말 30년대 설계사상이였음 

이렇게 해서 나온게 고속전함이라는 거임 

저기 네덕이 아와가 순양전함인 공고랑 비교했는데 여기에 대해서 분분하지만 아와는 순양전함이 아닌 고속전함이라는 새로운 함종임

둘을 비교하는거 자체가 무리임 애초에 비교대상이 잘못됨 왜냐고? 1943년에 와싱톤이 키리시마 머가리 깼거든

밑에 뭐 참고문헌 좋은거 보고 번역했나본데 애초에 이거 자체 이해할려면 1차대전부터 설명해야됨

마치 운요호 사건 이나 강화도조약 설명안하고 갑자기 을사늑약이야기부터 꺼내고 경술국치 설명하는것과 같음

왜 을사늑약까지 사태가 악화됬는지 설명안한거

설명할게 더 있는게 기억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