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불명)

레 : 친구! 난 널 사랑한다! 이거(영상인듯) 정말 멋져. 이것에 놀랐고 그것은 모든 것을 완벽하게 보이게 했어. 정말 감사합니다! 공연에 나오실 거죠?

양 : 감사합니다. 저는 그 공연을 볼 것입니다.

합장 이모티콘(양 하트 답)

(2월 18일)

레 : 오빠, 우리 쇼에 와줘서 고마워. 당신을 다시 만나서 기뻤습니다. 헤이든은 레슬링 장면을 이메일로 공유할 것이다.

(그후 다음 매치랑 레매 주말에 흥행 연다고 이야기 하고 공백의 2시간 후)

(앞부분 잘려있음) 더 필요한 것이 있다면, 저에게 말해주세요(양 하트 답)

(3월 17일)

레 : 이봐, 나는 네가 왜 pws와 일하기로 결정했는지 알고 싶어. 그리고 나서 akw를 취급하지 않는거야? 나는 비디오 콘텐츠에 대해 매우 만족했고, 너를 vip로써 모든 쇼에 무료로 볼 수 있게게 해줬어.

너가 왜 침묵하기로 결정했는지 알고 싶다? 나는 그것이 극도로 무례하고 무례하다고 생각해. 특히 우리가 너한테 너무 잘해줬으니까. 무슨 일이야?

양 : 나는 2월에 pws에서 레슬링 비디오에서 '벨트 스로우' 관련하여 추가적인 문제를 제기하는 대신에 pws 비디오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이거는 뭔 소리인지 잘 몰라서 양승찬이 직접 정리해줘야할듯)

이것은 내가 헤이든에게 그때 이미 말한 것이다. 나는 내가 왜 내 시간과 노력을 akw를 위해 희생하기로 선택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불경'과 같은 공격적인 단어들을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레 : 내가 방금 화난 게 뭔지 알잖아. 상관없어. 아까는 미안해

(3월 21일) - 오늘임 대충 시간보니까 자고 일어나서 프갤 난리났을때 보낸듯

레 와우, 당신은 정말 개똥같은 사람이군요.

너는 완전히 바보다. 우리는 관심을 원하고 관심을 위해 사람들을 이용하는 너 같은 쓰레기는 필요하지 않다. 꺼져.

여기서 양승찬은 pws측에서 제지하지 않는 선에서(솔직히 pws도 여기서 슬쩍 발 얹으면 같이 고사하겠다라는 뜻으로 들리니 가만히 있고) 위에 언급한 벨트 스로우? 관련한게 뭔지 알아야할듯하고

솔직히 레오가 등판할게 아니라 우선 헤이든쪽에서 등판해야할 문제를 레오가 흙탕물 뿌려버렸네. 헤이든쪽은 이에 대해 답을 했을것이고, 시호만 생각하면 열에 뻗치는 레오 상태 생각하면 걍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딜처박았을 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내가 방송영상 전공자에 잠시 건강문제로 쉬고 있는 현업자로써 레오 태도는 영상업계에 무례한 태도나 다름없어서 솔직히 양승찬쪽으로 기움. 열정페이보다 더한 수준으로 거의 무상 지원하는데 저런식으로 행동하면 안되는거임.

한달동안 소식이 없어서 빡쳤다는데, 실제로 번역해보니 공백의 한달 내에 양승찬이 만든 pws 영상을 보고 빡친거고.

다만, 4월 1일 흥행에 쓸 홍보용으로 제작할 영상들을 제공했는지 여부도 양승찬과 헤이든이 밝히면 될 문제. 제공을 안했다면, 혹은 제공을 했으나 어떤 컨셉인지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다면 전적으로 akw 잘못임. 영상물이 그냥 후루룩하고 튀어나오는건가 기획이 우선되어야하는건데 말이지.

더불어 중간에 자른게 지금 올린거와는 큰 문제가 없는 내용이고, 혹은 사적이라면 상관이 없는데, 만약 악의적 카톡 편집인지 여부는 레오가 책임져야할 부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