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hiroshifp0215/status/1781547595426668752?t=J94eKPM6seM-EoPCpVmhjQ&s=19

"롯시에 대한 나의 코멘트는 아무래도 좋아. 아무것도 말하고 싶지는 않아. 단지 롯시가 'E-Drones'라고 해도 신경안써. (E-Drones는 WWE 외의 단체를 전부 '인디'라고 부르는 팬을 지칭하는 단어.)

그건 대단한것도 아냐. 그는 이미 끝났거든. 그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아. 만약 아직 프로레슬링에 흥미가 있고 여러 이야기는 듣는다던지 기사를 읽고 한다면 모든게 밝혀질때 놓치지 말았으면 해.

한가지만 말한다면 전부 똑같은 이유로 그가 있는 장소에서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거야. WWE와 AEW에도 있어. 그 사람들이 그리 생각하는데에는 확실한 이유가 있고.

'눈을 뜨면 이 사람이 싫어진다'같은 간단한 이야기가 아냐.

그 사람들이 어떤 기준이기에 그렇게 생각하기에 이르렀는지 알고 싶다면 롯시의 성명을 돌아보면 돼.

'13살부터 21살까지 남친도 없고 결혼도 안한 미혼의 여자를 찾고 있다.' (이건 나이만 다를뿐 마리골드의 신인 오디션 조건과 동일.)

롯시가 미성년의 여자에게 노출도 높은 수영복을 입히고 사진집이나 책을 내고 있다는건 이미 알고 있지. 뭐 그거'만'이라면 좋겠지만 그런 정도로 해주지.

모르겠어. 말하고 싶지도 않아. 뭔가를 공언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

변호사한테 집문을 노크당하고 싶지 않다고. 그러니까 말하고 싶지 않아. 영상 증거도 뭣도 없지. 단지 대단히 가까운 사람들한테 이야기를 들은거만으로 말하는거니까.

난 단지 모기장 밖의 인간일뿐이야. 혹시 저쪽에서 뭔가를 말하려고 한다면 그건 저쪽 자유인거고.

아무튼 마리골드에 간 사람들에게 행운을 빌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해. 잘하면 좋겠다고.

나한테 있어서는 매우 주저해버리지만 그거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