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뭔 개소리인가 싶어서 요약했는데




- 히트웨이브부터 조만간 덥덥이에서의 활동을 시작하지는 않을거고 마리골드 측도 그렇게 생각한다는 일본 '내부 소식통'.

- 늑트에서 풀타임으로 뛰려면 줄리아의 어머니와 남친도 같이 플로리다로 이주하기 위해야하는데 그러기 위한 비자를 얻는데에도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


- 히트웨이브가 열리는 캐나다의 경우 미국과 달리 프로레슬링 활동을 위한 특정 비자를 발급받지 않아도 되서 법적인 측면에서는 출연이 가능했다. (현재 줄리아는 손목 부상 치료중.)



이 영감이 또 뭘 잘못 알고 있냐면 어머니는 현재 치바에서 이태리 양식 가게를 운영하고 있어서 어디 해외로 나가는거조차 빠듯한 입장이고 그리고 남친이랑 법적으로 결혼한 사이도 아니고 그냥 친한 사람이라도 비자 발급받는게 가능? 미국이 단순한 여행 목적조차 엄격하게 심사할만큼 비자 내주기 빡센 나라라는건 알고 하는 개쌉소리인건가? 남친이니까 비자 내주면 누구나 다 그러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