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샤 방크스라는 레슬러에 대해 능력이 좋았도 노력했다 라고 말할수 있을지는 모름.

그러나 이 닭 대가리는 프로레슬링 업계에서 뛰면서 그 생리를 모름.

프로레슬링은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그런 업계가 아님. 내가 빛나기 위해선 누군가 잡을 해줘야 하고 내가 화려함을 느끼면 쓸쓸하게 링을 내려오는 사람도 있는법임.

근데 이 등신년은 그런 사람들에 대한 존경과 존중이 없음.

가수는 혼자 잘하면 됨. 그래서 너희도 알겠지만 동서양 막론하고 가수계는 인성 개 빻은 쓰레기가 존나 많음.

근데 영화계만 가도 절대 그러지 못한다. 영화는 혼자 만드는게 아니거든. 프로레슬링도 똑같음. 예전에 크리스챤 베일이 존나 탑으로 잘 나갔을때 스태프한테 쌍욕 박았다가 도게자 시전한게 괜히 그런게 아님. 이번에 로다주가 인종차별 논란 받자마자 무대 뒤에 가서 수상자랑 사진찍고 쇼한게 괜히 그러는게 아님. 

숭어 봐라 어딜가도 친하다는 사람은 없고 다 이년 욕하는 사람만 있음. 어서 빨리 내려오라고 끌어내리려는 사람만 있다는 말임. 근데 이년은 그걸 모름.

근데 나는 사샤가 계속 저랬으면 좋겠음. 저런 병신이 저러다 정신 나가서 공허함에 포르노도 찍고 그러는 거거든 그럼 그거 보고 딸이나 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