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 주 동안 조 헨드리와 프랭키 카자리안은 트릭 윌리엄스의 NXT 챔피언십을 위한 #1 컨텐더 배틀 로얄에 깜짝 등장했고, TNA 넉아웃 월드 챔피언 조던 그레이스가 NXT 여성 챔피언십을 위해 배틀그라운드에서 록샌에게 도전하는 등 'WWE NXT'와 TNA의 크로스 오버는 계속해서 강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또 다른 TNA 스타가 브랜드 출연에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TNA 월드 챔피언 무스는 "가비 AF"와의 인터뷰에서 가까운 시일 내에 WWE로부터 출연 요청을 받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NXT"에 데뷔할 기회를 얻은 TNA 동료들에 대해 얼마나 흥분되는지 설명했습니다. 

"TNA에게도 큰 일이고, 운 좋게 크로스오버를 하고 그들과 함께 일할 수 있었던 사람들에게도 큰 일입니다. 나는 그것에 대해 잘 모르고, 그런 것들을 들여다 보거나 희망을 갖거나 그것에 대해 많이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그것이 일어날 때마다, 그것이 일어나면 ... 조르딘과 조와 함께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제 친구들에게 행복합니다. 그들은 잘 해냈어요. 조는 출연 후 하룻밤 사이에 스타가 되었고, 프랭키에게 묻고 싶지만, 그는 좋은 친구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방해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단지 희망을 품지 않고 연락이 올 때까지 제 할 일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무스는 또한 'NXT'에서 함께 링에 오르고 싶은 레슬러로 트릭 윌리엄스와 오바 페미를 언급하며, 특히 페미는 같은 조상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특별한 경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무스도 나이지리아 핏줄인가? ㅋㅋㅋ

오바페미랑 붙고싶다고 계속 언급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