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는 분명 회사에서 자신의 입장에 대해서 꾸준히 말했고 살인 스케쥴도 몇년동안 소화 했음.
자신이 받는 월급 그 이상의 값어치를 해준것도 사실이고.
그리고 경기 도중 똥까지 지렸었다는데
니들 같으면 똥 마렵다고 화장실 가고 싶다고 하는데 옆에 사장이 "그거 다 끝내고 화장실 가라" 라고 계속 ㅈㄹ해서 참으면서 하다가 결국 똥 찌렸는데 안 좆같냐
그리고 사장 아들(바티스타, 브록 레스너)이 자기가 해놓은걸 다 짓밟고 단숨에 부장으로 가고 실적은 지가 다 올리는데 사장은 개무시하고 아들만 챙기고.
그래서 참다 참다 합법적으로 나왔는데 개욕하는 이유가 뭐임? 덥덥이에서 왜 아봉하겠냐? 지들이 잘못한걸 지들이 아니깐 ㅈ같아도 아무 말 못하는거지.
펑크를 욕하는건 너희들의 열등감일 뿐이다.
난 온갖 수모를 참고 회사 다니는데 저 새낀 뭐냐?
이런 생각인데 너네 같으면 200억 있는데 욕 쳐먹으면서 다니겠냐? 현명한거지
저기서 계속 일하면 호갱이 될 뿐이다.
찬양해라 No 호갱 C.M.펑.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