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의존도 존나 높아진건 알바 없인 안돼는 현황보면 말할 것도 없고 나올 건덕지도 없는 미들카터들부터 씹자버들까지 긁어 모아서 화장실 갈 시간을 줘야 되는건가

수뇌부 입장에선 이게 진짜 윾쾌하다고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현지에서 현장반응이 존나 좋아서 그런건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배틀로얄 암만봐도 극혐인데

단체로 기어나와서 우글거리는건 머인뱅 하나면 충분 했는데 그마져도 PPV로 빠져버린 27 부턴 알바 레매 출현 빈도수 높아지고 이후로 물량전이 과도하게 많아진거 같음 28때 팀 쟈니랑 팀 테디도 그렇고 30부터 이어진 배틀로얄도 그렇고

보기 전부터 평가하는건 좀 그런데 올해 레매 기대치는 주관적인 관점에선 스팅옹 하드캐리라고 봄 양덕들은 로똥 기대치도 상당한 편인거 같은데 난 덥챔전은 벌써 걱정 되거든ㅇㅇ

이렇게 말해놓고 또 레매 좋다고 보겠지만 올해 특히 물량전이 지금껏 봐왔던 레매들보다 많은것 같애서 끄적여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