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WCW랑 ECW 망하기전에 영입된 태즈나 레이븐도 있긴 한데 싸그리 모아봤다.

부커티 : 잘 알다시피 코흘리개 오줌싸게 오스틴한테 흠씬두들겨맞고 찔찔짜고 우사챔도 귀신같이 뺏기고 락키한테 WCW벨트 헌납.

         그뒤로 골더스트랑 찰싹붙어서 병신개그캐릭이나하고 있다가 그나마 삼치랑 빈스 영향력 없었던 폴 헤이먼 스맥다운가서 

         사람다운 레슬링. 하지만 삼치랑 마지막 레매결과는 생략한다.

스캇 스타이너 : 이건 스타이너 본인 잘못이 큼. 막상 꺼내봤더니 웬 레슬링 하지도 못하는 좇병신이 와있었던 수준.

                  어쨋든 삼치 밥중 하나였음.

골드버그 : 골드버그가 재계약안하고 나간 원인이 삼치새끼한테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애초에 레슬링 그만둘 생각했던 멘탈레기지만.

레이 미스테리오 : 히스패닉 층이 제대로 유입할 수 있는 계기 제공했고 에디 죽고나서 빅푸쉬받은 이후에 엄청난 상품성을 가짐.

                    정말 시대와 운을 타고났다고 할 수 있음.

차보 게레로 : 에디랑 태그팀으로 잘 활동하다 싱글로 제대로 밀어주려 했지만 그냥 이새끼 한계만 보인꼴이 됨. 

DDP : 개떱이에서는 나름 벤와, 제리코 급 이상 위상을 가진 선수를 그냥 병신 스토커로 전락시킴.

       그나마 요즘에서는 레전드대우해주고 출연도 자주 시켜주고 요가홍보도 간접적으로 시켜주는듯.

랜스스톰 : 잡질해주는 양아치로 씀. 그나마 스톰의 경기력이 너무 훌륭해서 묶어둔듯.

레이븐 : 쓰레기통이나 들고오는 병신새끼로 만듬. 그래도 하드코어 타이틀 단골보유자로 대우는 해줌

크리스캐년 : 정식계약 해준다 했다가 파트타임 잠깐 써먹고 그냥 버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레고리 햄즈 : 레이와 더불어 가장 성공했다고 할 수 있다. 병신기믹이였지만 의외로 환호를 받음.

                  나중에 기믹전환하면서 최장기간 크루즈 타이틀 보유까지. 이정도면 진짜 대 성공한듯

빌리 키드먼 : 제대로 WWF에서 상품가치 보고 밀어줫으나..본인이 자기관리 병신같이 한탓에..어쨋든 지금은 WWE 직원이니깐.

에릭 비숍 : 아주 처참하게 철저하게 짓밟음. 비숍 자서전보면 얼마나 철대하고 홀대 했는지에 대해서 적나라하게 나옴. 

             진짜 비숍이 그만큼 대단했다는걸 반증함..

척 팔롬보 : 게이새끼만들고 FBI에서 찌질한 새끼로 둔갑시킴. 

션 오헤어 : WWE에서 그나마 상품성 알아보고 밀어준건데...시기에 안맞았달까. 요즘 나왔으면 대성했을텐데. 어쨋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