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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시나가 까이는 걸 보면 웃긴 것이

nase(121.125) 2015.04.21 21:42:14
조회 1112 추천 16 댓글 5

"시나는 가장 과소평가 된 레슬링 실력을 갖춘 레슬러 중 한 명이다." - 대니얼 브라이언

"존 시나는 10년 동안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한 사람이다. 나는 그를 진심으로 존경한다." - 대니얼 브라이언

"섬머슬램에서 존 시나와 치룬 경기는 내 커리어 최고의 경기 중에 하나다." - 대니얼 브라이언





"나는 존 시나의 성실함을 늘 존경하고 있다." - 알 트루스





"시나의 레슬링 실력은 과소평가 되어 있다." - 크리스 제리코

"시나라는 스타를 발굴 할 수 있었던 것이 영광스럽다." - 크리스 제리코





"존 시나는 업계에서 찾아보기 힘든, 진실함을 갖추고 있는 인물이다." - 케빈 내쉬





"존 시나가 숀 마이클스와 한 시간 동안 치룬 경기를 보라! 시나는 WWE 챔피언십의 가치를 지켜내고 있다." -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

"시나는 칼날 위를 걷고 있다. 그를 싫어하든 사람도 좋아하든 사람도 모두 있지만, 모두가 그를 존중한다." - 스티브 오스틴





"시나는 늘 나를 비롯한 후배들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 빅 E





"시나의 레슬링 실력이 과소평가 되는 것은 부당한 일이다." - 숀 마이클스





"존 시나는 내가 져줄 가치가 있는 레슬러다." - 더 락





"시나는 단 한번도 나쁜 모습을 보여준 사람이 없다. 그에 대해서 안 좋은 악담을 하는 사람들이 뜨진 못한 이유는, 시나의 탓이 아니라 그들이 멍청한 탓에 불과하다." - 셰이머스





"나 정도 선수가 그에게 져주지 않았다고 해도 시나는 스타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시나가 스타가 되는 일에 내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이 영광스럽다." -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





"시나가 경기 중에 내린 지시는 단 한번도 이치에 어긋난 적이 없다. 레슬러 가문에서 태어난 나도 시나를 인정한다." - 알베르토 델 리오





"시나를 영웅으로 삼으라." - 브렛 하트

"물론 테크니컬한 기술을 추가하면 더 좋아지긴 하겠지만, 이미 시나의 경기력은 아주 훌륭하다." - 브렛 하트





"그는 대단하다." - 헐크 호건





"존 시나는 방송과 실제의 모습이 늘 똑같은 사람이다." - 트리플 H

"존 시나가 누구냐고? 내가 대신 말해주지. 그는 아무것도 없이 이 업계로 입성해서,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을 이 업계의 가장 큰 스타로 만든 사람이다. 몇몇은 그를 사랑하고 몇몇은 그를 싫어하겠지만, 그는 전 세계의 경기장을 매진시키는 인물이다." - 트리플 H





"나도 WWE에 오기 전에는 그의 안티 팬이었다. 그의 일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면, 그는 기계이고 현재의 위치를 지킬 자신이 있다. 그와 한 링에 서 있을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누가 뭐라고 지껄이건 상관 없다. 난 시나에게 경의를 표하겠다." - 리카르도 로드리게스





"시나는 레슬러를 그만두면 대통령에 출마해야할 인물이다." - 마크 헨리





"내가 본 사람 중에 가장 똑똑한 사람이다." - 바티스타





"시나에게 맞은 적이 있다. 그는 나보고 '넌 훨씬 대단한 선수가 될 수 있다. 왜 노력하지 않는 거냐?' 라고 화를 냈었다. 시나는 회사의 정상급 선수로서 다른 선수의 성장을 억누르기는 커녕, 항상 더 많은 메인 이벤터를 보고 싶어한다. 난 그와 언제나 절친한 사이였다." - 칼리토





"2006 ONS에서 관중이 던진 티셔츠를 시나가 웃으면서 다시 던지는 모습을 보고, 난 그가 엄청난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확신했다." - 믹 폴리

"시나는 WWE를 떠난 선수들조차도 험담을 하지 않는 아주 특별한 존재다." - 믹 폴리





"나의 목표는 존 시나다. 시나같은 메인 이벤터와 경기를 치룰 수 있다면, 나 역시 메인 이벤터가 되어 있다는 말일 것이다." - 핀 베일러





"시나는 악역 전환을 위해 5천 달러의 보증금을 선불로 지불했다가 계획이 취소되자, 돈을 돌려받는 대신 NXT 수련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거나 새 경기복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데 사용했다." - 크리스 히어로





"시나의 10년 동안 정상에서 버티고 있는 이유는 자신의 메시지를 관중에게 전달하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 폴 헤이먼





"시나가 우리 모두를 먹여 살린다." - 빈스 맥맨





"시나가 레슬링 실력으로 열 손가락 안에 들 레슬러라고는 말하지 않겠지만, 그는 자기가 해낸 일을 끝내놓을 줄 안다." - 커트 앵글 





"시나는 늘 어마어마한 중압감을 느끼며 매일마다 일어난다. 하지만 그가 자신감에 넘치는 이유는 그만큼의 노력이 뒷받침 되기 때문이다. 그는 노력과 올바른 태도만 유지한다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이에 동의한다." - 라이백









WWE 관계자들은 물론, WWE 후빨할 필요도 없는(ex. 리카르도 로드리게스, 알베르토 델리오, 칼리토) 인물들 등

업계가 인정하는 마당에


정작 업계 돌아가는 거라곤 인터넷 블로그 글로 밖에 접하는, 그것도 확실한지 아닌지도 모르는 놈들이 까고 있음







P.S.

"난 사람들이 왜 존 시나를 싫어하는지 이해 할 수가 없다." - CM 'the 순애보' 펑크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we&no=537364&page=2&exception_mode=recommend&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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