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ppv인지 몰라도 경기장에 무슨 육상경기장처럼 달리기 하는 레인이 있음

그리고 레인 중앙에 있는 링에서 경기가 벌어지는데 배럿이랑 국용이랑 경기함

경기도중에 배럿이 국용이한테 갑자기 소리를 지름

국용도 빡쳐서 배럿한테 소리를 지름

서로 소리를 지르더니 갑자기 소리를 견디지 못하고 국용이의 고막이 터짐

경기가 중지되고 갑자기 삼치랑 삼치아내랑 로스터의 모든 선수들이 나옴

삼치아내가 경기중에 뭐하는중이냐고 하면서 배럿한테 징계줄려고 하니깐 배럿이 스테파니한테 욕함

그래서 스테파니가 배럿 해고시켜버렸는데 갑자기 타이탄트론에서 배럿 테마가 나옴

해고기념으로 틀어주나 싶었는데 삼치가 테마 꺼버리라고 함

껏다가 스테파니가 그래도 마지막이니까 틀어주자면서 다시 켜줌

그리고 배럿은 자기 테마가 울려퍼지는 동시에 삼치랑 스테파니 존나 욕하더니

갑자기 경기장 달리기 레인을 존나 뛰어다니면서 관중들한테 환호받음

배럿이 뛰어다니고 있는데 나머지 선수들은 러시아팀 대 미국팀의 경기를 하기위해 우주로 떠남

나는 단지 소리를 질렀다는 이유로 우주로 가지도 못하고 해고당한 배럿의 복수를 하기위해

우주로 떠날 방법을 찾지만 어떻게 되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그리고 경기가 끝난 뒤 평소처럼 프갤에 접속했는데 배럿이 일찍부터 영국에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은퇴를 원했다고 적은 글이 있었음

(가족이 영국에 있는지 결혼은 했는지 모르지만)

그래서 나는  모든 선수가 배럿 경기 도중에 갑자기 나온게 원래 예정된 해고라서 그랬구나 깨닫고

배럿이 헬리콥터를 타고 영국으로 돌아가는 영상을 보다가 꿈에서 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