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년대는 여러 단체에 경력이 많은 베테랑 선수들이 신인과 함께 경기해서 신인이 경기운영을 배우는데

지금 레슬링에선 그런 역할 맡은 베테랑 선수가 현저히 적은 거 같아

그래서 지금 들어온 선수들이 기술의 화려함등이 있을지 몰라도 경기운영은 개씹망이라 

보는 입장에서 루즈하다 보링 챈트가 계속 나오는 이유가 그거같다.

매니아들이 존나 예전이 좋았다 예전 에디경기나 벤호성 레이 앵글 등이 그립다하는 말을 자주하는게 

그냥 병신 과거추억미화 하는 놈들의 헛소리라고 다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니잖냐

그 많던 선수들이 나가고 덥덥이에 지금 경기운영을 몸으로 알려줄 선수가 적으니

지금 같은 브레이 라이백 그외 기타 같은 씹 극혐 새끼들이 많이 보이는 거 같다.

지금 덥덥이에 베테랑이라 불리는 선수가 존시나 랜디 미즈 알트루스 골더스트 등인데..

실제 경기운영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선수가 극히 적은 거 같다.

존시나가 미들 신인들 기회준다고 

우사 챌린지를 열었는데 존시나가 경기운영을 가르치기엔 부족하지않나..

덥덥이에 트레이너가 있다지만 실전경기와 연습은 다르잖냐

그렇기때문에 마냥 각본진 문제라고 할 수도 없는듯 경기운영은 선수의 능력이잖아

요약

1.신인들에게 경기운영을 알려주는 베테랑들이 부족한거같다. [베테랑 레슬러가 기량부족]

2.선수들도 문제있다. 각본 탓만 할 수는 없다. 브레이만 문제가 아닌 경력 5년이하 선수들의 문제

3.에디나 레이 굵직한 선수들이 있었다면 경기수준과 운영이 높아졌을 거라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