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결성당시는 딘이 리더쯤 되고 나머지는 이름도 헷갈리는 듣보잡들 정도의 수준

딘 혼자서 us챔 먹고 존재감 드러내면서 혼자서 인지도 상승.

로만이 슬슬 존재감을 드러내며 호평을 받으며 바티스타와 로럼 파이널로 남으면서 호감도 극에 달함

세스도 캐싱인을 획득하면서부터 브록,시나와 섞이면서 역시 호감도 극에 달함

아이콘후보까지 거론되던 로만은 부상복귀후 급 로럼우승을 하면서 비호감캐릭터로 전락, 욕먹기 시작

세스는 레슬매니아에서 랜디와 경기, 캐싱인을 사용하면서 호감도 정점을 찍음. 로만은 최하점을 찍음.

챔피언 먹은 세스는 점점 평가가 절하되기 시작하면서 하양곡선. 로만은 언저리에서 놀면서 호감도 다시 충실히 쌓아가는중.

그동안 딘은 내려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올라갔다 혼자서 희비쌍곡선 그리는중

얘들 셋이서 프갤 이야기거리 다 만들어가고 있는 중이라 눈팅하는 입장에서는 흥미롭고 재미있다.

결국에는 누가 완성형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계속 뜨거운 감자로 남아서 프갤 글리젠 속도를 올려줄듯 고마운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