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쩅그랑~ 이라는 역대 최고의 등장테마의 포스를 풍기며 성큼성큼 걸어나오는 스톤콜드같은 파워풀한 유형

2. 골드버그처럼 엄청난 포스로 300연승을 하며 지지않는 레슬러

3. 초반부터 푸쉬 존나게 줘도 욕을 안먹는, 관중들에게도 첫인상부터 인정받으며 괴물로 등장해서 끝까지 괴물 기믹 소화하는 브록 레슬러같은 유형

4. 존시나처럼 레슬링을 제외한 모든것에서 퍼펙트한 유형. 존나 너무 착하고 순수해서 모든 아이들의 아이돌이 되는 캐릭터. 앞으로도 문제 일으키지 않고 영원히 WWE에 헌실할 멘탈 최고의 레슬러. (레슬링 실력과 무관하게)

5. 더락처럼 말빨과 쇼맨쉽이 신급이 되어서 엔터테이터 그 자체가 되는 레슬러. 가끔 알바로 RAW에 나와서 입 몇번 털어주는걸로도 전율이 흐르게 하는 레슬러. 수많은 챈트와 유행어 제조기. 아가리 그 자체. 

6. 레슬매니아 20연승 등 수십년간 꾸준히 레슬매니아를 이끌어온 Mr.레슬매니아 언더테이커같은 유형의 레슬러

7.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