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팬들과 싸운점

특히나 어린애와 싸운건 찌질이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장면, 펑크의 이런점을 보고 펑크를 좋아한다면, 당신은 

어린애가 먹던 아이스크림을 뺏어먹는 찌질이 수준

어느 프로스포츠던간에 프로선수가 팬하고 싸우는 건 있을 수 없는 일, 그 시작이 누구 때문이였던 간에

맨유의 칸토나가 팬에게 이단옆차기 날려서 징계먹은 건 유명한 일화

2. 트위터로 동업자들과 싸운점

일례로 커트앵글 등과 크게 싸웠지, 이런 쓰잘데기 없는 일로 회사 이미지를 떨어뜨림

3. 라이브 쇼에서 회사의 운영자를 흉봄

트리플 에이취가 밤에 침대에서 스테파니와 얘는 되고 얘는 안되고 이런 얘기를 할 것이다, 라면서 확인 되지도 않은 일로

팬들 앞 에서 회사 운영자를 흉봄, 각본에 없는 내용이었을 것이 확실함 

덕분에 트리플 에이취는 그자리에서 문신 다 벗겨내고

싶다는 심한 말로 되 받아침. 

알다시피 근로자는 회사의 사용자의 이익을 보호할 의무가 있고, 근거없는 비방 등을 하는 것은 징계 사유

사용자가 꼬우면 사직서를 내든지, 아니면 위약금을 내고 계약해지를 해야하는게 올바른 답

4. 기술훔치기 전문가

GTS히데오 이타미의 기술, 펩시플런지는 트리플 에이취의 고유 기술을 흉내내면서 자기가 원조인양 행세함 

트윗에 자기는 남의 기술 배끼지 않는다는 말 등 이에 AJ스타일스가 자기는 남의 기술 흉내내지 않는다며 펑크를

비방하는 듯한 발언을 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