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블부우는 친구를 데리고 현피 장소에 나갔다
물론 친구와 6시에 약속이 있었다고 하나 1대1로 붙기로한 현피에 친구를 대동했다??
만약 이블부우가 줘터졌다치면 친구가 가만히 있었을까??
설령 구경만 했다해도 부타보타가 진짜로 나타났는데 친구가 있는걸 보면 싸우고싶은 마음이 생겼을까??

2.혹시 부타보타와 이블부우는 동일인물?
만약 이블부우와 부타보타가 동일인물이라면 자신의 고닉인 이블부우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윾동 부타보타를 희생시켰을수도 있다
동일인물이라면 어짜피 부타보타가 못나올것을 알기때문에 안심하고 화성고등판 및 인증샷을 찍고 친구를 데려온것이라 할수있다

3.혹시 부타보타는 지금 사진을 찍어준 친구?
애초에 둘이 친구인데 프갤에서 어그로를 끌어보자고 친구끼리 장난친것일 가능성이 있음

4.혹시 부타보타는 지금 사진을 찍어준 친구2?
이블부우보다 먼저 화성고에 등판한 부타보타는 이블부우가 오자마자 덤볐지만 좆털리고만다
이에 부타보타는 창피해서 6시에 당구비를 내고 오늘 술을 사줄테니 지금 일은 없었던거로 하자고 한다 그러자 이블부우는 흔쾌히 수락

가능성 있어보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