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존 시나는 레슬러가 아니라 WWE에서 만든 의인화된 상품에 불과하지

11(58.233) 2015.07.14 00:38:24
조회 980 추천 18 댓글 5
														


viewimage.php?id=3aaad5&no=29bcc427b08b77a16fb3dab004c86b6f7b8421e3740e1c69471ec8592feaaab62d18bd77b26b47262ba7767da7271c00ac402ee4


viewimage.php?id=3aaad5&no=29bcc427b08b77a16fb3dab004c86b6f7b8421e3740e1c69471ec8592feaaab62d18bd77b26b47262fa7757ea17c1953791455cc


viewimage.php?id=3aaad5&no=29bcc427b08b77a16fb3dab004c86b6f7b8421e3740e1c69471ec8592feaaab62d18bd77b26b47267ba9272da4294a56636521e7


viewimage.php?id=3aaad5&no=29bcc427b08b77a16fb3dab004c86b6f7b8421e3740e1c69471ec8592feaaab62d18bd77b26b472628a5717bac2b1f52d7f1f6f8


viewimage.php?id=3aaad5&no=29bcc427b08b77a16fb3dab004c86b6f7b8421e3740e1c69471ec8592feaaab62d18bd77b26b47267cf62c2ca62c4e050c7edcd1


viewimage.php?id=3aaad5&no=29bcc427b08b77a16fb3dab004c86b6f7b8421e3740e1c69471ec8592feaaab62d18bd77b26b472671f4227da02e4d5d897988d5


viewimage.php?id=3aaad5&no=29bcc427b08b77a16fb3dab004c86b6f7b8421e3740e1c69471ec8592feaaab62d18bd77b26b47267ea3252fa77f1a07194df834


viewimage.php?id=3aaad5&no=29bcc427b08b77a16fb3dab004c86b6f7b8421e3740e1c69471ec8592feaaab62d18bd77b26b47262df5777bf5291454e1027a30


viewimage.php?id=3aaad5&no=29bcc427b08b77a16fb3dab004c86b6f7b8421e3740e1c69471ec8592feaaab62d18bd77b26b472628a47276a07c1855acf88223


viewimage.php?id=3aaad5&no=29bcc427b08b77a16fb3dab004c86b6f7b8421e3740e1c69471ec8592feaaab62d18bd77b26b47262ff6727dac7b4a5cb60d9e7f

"시나는 가장 과소평가 된 레슬링 실력을 갖춘 레슬러 중 한 명이다." - 대니얼 브라이언



"나는 존 시나의 성실함을 늘 존경하고 있다." - 알 트루스



"시나의 레슬링 실력은 과소평가 되어 있다." - 크리스 제리코



"시나라는 스타를 발굴 할 수 있었던 것이 영광스럽다." - 크리스 제리코



"존 시나는 업계에서 찾아보기 힘든, 진실함을 갖추고 있는 인물이다." - 케빈 내쉬



"난 사람들이 왜 존 시나를 싫어하는지 이해 할 수가 없다." - CM 펑크



"존 시나가 숀 마이클스와 한 시간 동안 치룬 경기를 보라! 시나는 WWE 챔피언십의 가치를 지켜내고 있다." -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



"존 시나가 더 락 보다 위대하다." - 대니얼 브라이언



"존 시나는 10년 동안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한 사람이다. 나는 그를 진심으로 존경한다." - 대니얼 브라이언



"시나는 늘 나를 비롯한 후배들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 빅 E



"시나의 레슬링 실력이 과소평가 되는 것은 부당한 일이다." - 숀 마이클스



"존 시나는 내가 져줄 가치가 있는 레슬러다." - 더 락



"시나는 단 한번도 나쁜 모습을 보여준 사람이 없다. 그에 대해서 안 좋은 악담을 하는 사람들이 뜨진 못한 이유는, 시나의 탓이 아니라 그들이 멍청한 탓에 불과하다." - 셰이머스



"나 정도 선수가 그에게 져주지 않았다고 해도 시나는 스타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시나가 스타가 되는 일에 내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이 영광스럽다." -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



"시나가 경기 중에 내린 지시는 단 한번도 이치에 어긋난 적이 없다. 레슬러 가문에서 태어난 나도 시나를 인정한다." - 알베르토 델 리오



"시나를 영웅으로 삼으라." - 브렛 하트



"물론 테크니컬한 기술을 추가하면 더 좋아지긴 하겠지만, 이미 시나의 경기력은 아주 훌륭하다." - 브렛 하트



"그는 대단하다." - 헐크 호건



"시나는 칼날 위를 걷고 있다. 그를 싫어하든 사람도 좋아하든 사람도 모두 있지만, 모두가 그를 존중한다." - 스티브 오스틴



"존 시나는 방송과 실제의 모습이 늘 똑같은 사람이다." - 트리플 H



"존 시나가 누구냐고? 내가 대신 말해주지. 그는 아무것도 없이 이 업계로 입성해서,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을 이 업계의 가장 큰 스타로 만든 사람이다. 몇몇은 그를 사랑하고 몇몇은 그를 싫어하겠지만, 그는 전 세계의 경기장을 매진시키는 인물이다." - 트리플 H



"나도 WWE에 오기 전에는 그의 안티 팬이었다. 그의 일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면, 그는 기계이고 현재의 위치를 지킬 자신이 있다. 그와 한 링에 서 있을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누가 뭐라고 지껄이건 상관 없다. 난 시나에게 경의를 표하겠다." - 리카르도 로드리게스



"시나는 레슬러를 그만두면 대통령에 출마해야할 인물이다." - 마크 헨리



"내가 본 사람 중에 가장 똑똑한 사람이다." - 바티스타



"그는 나보고 '넌 훨씬 대단한 선수가 될 수 있다. 왜 노력하지 않는 거냐?' 라고 화를 냈었다. 시나는 회사의 정상급 선수로서 다른 선수의 성장을 억누르기는 커녕, 항상 더 많은 메인 이벤터를 보고 싶어한다. 난 그와 언제나 절친한 사이였다." - 칼리토



"섬머슬램에서 존 시나와 치룬 경기는 내 커리어 최고의 경기 중에 하나다." - 대니얼 브라이언



"2006 ONS에서 관중이 던진 티셔츠를 시나가 웃으면서 다시 던지는 모습을 보고, 난 그가 엄청난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확신했다." - 믹 폴리



"시나는 WWE를 떠난 선수들조차도 험담을 하지 않는 아주 특별한 존재다." - 믹 폴리



"나의 목표는 존 시나다. 시나같은 메인 이벤터와 경기를 치룰 수 있다면, 나 역시 메인 이벤터가 되어 있다는 말일 것이다." - 핀 베일러



"시나는 악역 전환을 위해 5천 달러의 보증금을 선불로 지불했다가 계획이 취소되자, 돈을 돌려받는 대신 NXT 수련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거나 새 경기복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데 사용했다." - 크리스 히어로



"시나의 10년 동안 정상에서 버티고 있는 이유는 자신의 메시지를 관중에게 전달하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 폴 헤이먼



"시나가 우리 모두를 먹여 살린다." - 빈스 맥맨



"시나가 레슬링 실력으로 열 손가락 안에 들 레슬러라고는 말하지 않겠지만, 그는 자기가 해낸 일을 끝내놓을 줄 아는 인재다." - 커트 앵글 



"시나는 늘 어마어마한 중압감을 느끼며 매일마다 일어난다. 하지만 그가 자신감에 넘치는 이유는 그만큼의 노력이 뒷받침 되기 때문이다. 그는 노력과 올바른 태도만 유지한다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이에 동의한다." - 라이백



"존 시나는, 프로레슬러가 추구해야 할 가장 완벽한 모범이다." - 커트 앵글



"시나의 경기력을 부정하는 것은 현실을 부정하는 일일 뿐이다." - 케빈 오웬스







한 번 올려보고 싶었음..


추천 비추천

18

고정닉 0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609845 백인우월주위 집단 KKK단의 '커브 스톰프' 처형 방식 [2] dd(112.167) 15.08.23 2579 0
609844 진짜 너무 멋있다.. [1] 숭어(175.197) 15.08.23 526 0
609843 RAW 혜자 창렬인거랑 다음 팟플레이어랑 비교가 되냐? 병신아 [1] 약쟁이(119.201) 15.08.23 799 11
609842 2k16 타이슨키드 해병대컷 브로그킥(112.173) 15.08.23 285 1
609841 넘버원 펑크새끼 양심 존나없네요 [8] 종호 아닌듯 종호인듯(121.136) 15.08.23 240 1
609840 디바알못인데 [2] ㅇㅇ(182.216) 15.08.23 157 1
609839 이 시간에 조회수와 비추수 보소 이블부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8.23 308 2
609838 좆끼어미 보고싶다 윤영수(59.25) 15.08.23 177 0
609837 태어나서 제성함니다.. [1] 프갤왕(182.222) 15.08.23 462 11
609836 NXT 군단.jpg [5] 이블부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8.23 1566 29
609834 약쟁이 새끼 논리 비약.jpg [18] No1_Pun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8.23 2325 14
609833 언더 브록 결과 아직모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ㅇㅇ(218.52) 15.08.23 290 1
609832 답은 [핀 베일러]다 [3] ㅁㄴㅇㄹ(121.152) 15.08.23 476 7
609831 우소즈 싱글로 나가기엔 부족한가? [1] ㅇㅇ(218.52) 15.08.23 184 0
609830 진심 난징 대학살 옹호하는 핀베일러 빠는 놈들 극혐 세자로섹션(59.25) 15.08.23 161 3
609828 내일 조사장이 배런 코빈한테 쳐 발리면 어떻게되냐? [1] ㅇㅁ(121.139) 15.08.23 206 1
609825 타이슨 키드 싱글로 메인 나가기엔 좀 부족하냐? [6] 오다무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8.22 288 2
609824 변방갤은 매일 매일이 치열해서 재밌음 [4] 오다무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8.22 179 0
609823 커브스톰프는 당연히 인종차별땜에 봉인된게 맞다 ㅇㅇ(223.62) 15.08.22 161 0
609821 컵스톰브가 인종차별의 요소가 있다는말 그 짤보고 하는말임? [4] 숭어(175.197) 15.08.22 300 1
609819 요즘 권투 보는데 진심 짜고치는 레슬링 왜 보냐?;; [8] dadd(59.25) 15.08.22 411 3
609816 드랍킥 존나 깔끔하게 쓰는 새끼들 [3] 상상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8.22 476 3
609814 테이크오버도 프리쇼있냐?? ㄱㄴㄷㄹㅁㅂ(14.37) 15.08.22 120 1
609813 어휴 맨날싸우네 맨날 싸워 ㅉㅉ 바닐라칠리페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8.22 141 1
609812 야 케빈 내쉬 매직 마이크 출연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ㅇㅇ(175.118) 15.08.22 327 1
609808 세병재 커브스톰프도 봉인했는데 그보다 폭력적인 쿠데그라를 버젓이 쓰는건 [23] ㅇㅇ(180.224) 15.08.22 486 0
609806 근데 덥덥이는 진짜 전혀 예측을 못하게 만든다 ㅇㅇ(211.209) 15.08.22 127 0
609805 나없으니간 또 갤이 엉망이네 바닐라칠리페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8.22 114 0
609804 2014 로럼 랜디vs시나 경기 괜찮았다고 생각했는데 [3] 이블부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8.22 420 4
609803 그럼 와패니즈가 상품성이 있나? 있어서 그나이에 늑트에 있는거야? ㅋㅋ ㅇㅇ(180.224) 15.08.22 101 0
609801 아메리칸 배드애스 그걸로 기믹체인지 한다는건 [3] ㅇㅇ(175.204) 15.08.22 195 0
609800 시나 vs 랜디 오튼 통합 챔피언쉽 경기 퀼은 어떰? [10] 11(58.233) 15.08.22 402 0
609799 언옹vs브록은 누가 이기든 가장 확실한 팩트는 이거임 [2] ㅁㄴㅇ(112.162) 15.08.22 914 13
609798 솔직히 이번 섬슬에서 언옹이 브록을 이길거라고 보지 않는다. [3] ㅇㅇ(175.204) 15.08.22 187 1
609797 테이크오버랑 섬슬 다 8시에 시작하냐 [2] ㅇㅇ(220.126) 15.08.22 145 0
609796 설사 난징 옹호했으면 또 어때? [2] ㅁㄴㅇㄹ(175.223) 15.08.22 130 0
609795 욱일기 잘 모르고 잠깐 올림 = 난징대학살 옹호 이 논리 누가 시작했노? [2] 프갤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8.22 341 0
609794 내일 NXT 테이크오버 브루클린 방송합니다 [16] 레인메이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8.22 585 10
609792 갤러들아 궁금한 게 있는데 핀 밸러가 난징대학살 어떻게 옹호했노? [17] 프갤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8.22 798 0
609791 섬머슬램이 열리는 뉴욕 브루클린에서 세자로(223.62) 15.08.22 124 2
609790 지금 치요짱 vs No1_Punk 구도 맞노? [4] 프갤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8.22 237 0
609789 차라리 씹덕들이 낫대서 다시 왔노ㅋㅋㅋㅋ [2] 프갤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8.22 197 1
609788 아니 시발아 와패니즈가 언제 뉴욕에서 경기했냐니까ㅋㅋㅋ [1] 쿠루미(착함)(106.143) 15.08.22 101 2
609787 내일 테이크오버 오전 8시부터냐? ㅇㅇ(14.38) 15.08.22 77 0
609786 프갤은 하루라도 조용한날이 없네. 와패니즈 얘기하는데 갑자기 난입하네 [7] ㅇㅇ(180.224) 15.08.22 142 0
609785 좆더테이커는 근데 로블로를 인정할 수 밖에 없다 1ㅇㅇ1(218.150) 15.08.22 115 3
609784 섬슬때 언옹 뜬금없이 폭주족으로 나오면 지리긴 할듯 [2] ㅁㄴㅇㄹ(14.37) 15.08.22 138 1
609783 베키 린치 & 페이지 [1] ㅇㅇ(223.62) 15.08.22 284 4
609782 은행장 어메이징 레드랑 훈련했네 [6] 브록개새끼해봐(1.249) 15.08.22 367 0
609781 아니 시발 나랑 wxy가 어그로 쉰다고 별 좆병신같은것들이 꼬이는데 [2] 쿠루미(착함)(106.143) 15.08.22 142 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