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 컬쳐 칼럼 번역본입니다.
매치 스타일은 그냥 내 주관적으로 정해본것임.
1. 오프닝 매치
Young Bucks vs The Usos
영 벅스 vs 우소즈
형제 태그팀은 항상 특별한 힘을 가진것 같다.
여기 스포츠 업계에서 가장 능력있는 팀은 바로 이 두팀이다.
영벅스는 충실한 IWGP 주니어 태그팀 챔피언 이며,우소즈는 남의 도움을 받지않고 WWE 태그팀에 탑에 안착하고 있다.
이 두팀의 싸움은 이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매치가 될것이다.
2. 싱글 매치
Dolph Ziggler vs Tetsuya Naito
돌프 지글러 vs 나이토 테츠야
이 두사나이는 불행하게도 그들의 화려한 기술이 보이지 않는 벽에 가려져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는 최고의 레슬러이다.
나이토는 2013 G1에서 승리하였으나, 레슬킹덤8 메인이벤트 도전권을 얻는것에 실패하였다.
돌프또한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어소리티를 물리쳤다.
그의 커리어를 만들 승리는 부족한게 없으나, 불행하게도 아무것도 갈곳이 없다.
3. 싱글 매치
Randy Orton vs Kazuchika Okada
랜디 오턴 vs 오카다 카즈치카
오카다가 지금 서있는곳에, 랜디는 이미 서있었다.
오카다는 레슬킹덤의 중심에 서있는 어리고, 카리스마 있고, 외모와, 능력을 가진 스타이다.
어떤 사람은 랜디는 오카다와 같은 레벨의 레슬러가 아니고, 좋은 미래를 보장할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오카다의 현재와 랜디의 과거가 평행하다는 것은 부정할수 없다.
4. 싱글매치
Triple H vs Yuji Nagata
트리플H vs 나가타 유지
이 두 사람처럼 업계에서 많은 경험을 가진 사람은 없을것이다.
'The Game'과 'Mr IWGP'의 최후의 결전은 최고 수준의 Chess 경기가 될것이며, 일생애 딱 한번 볼수있는 경기일 것이다.
시작에 경기는 느리고, 최고조를 위한 그들의 무기를 꺼내드는 빌드업이 될것이다.
나가타는 페디그리를 반격하는 나가타 록 lll 와 같은 서브미션을 사용할것이고, 강력한 인디언 데스록을 사용할것이다.
이들의 공방이 끝나면, 두 선수는 페디그리와 백드롭을 시도할것이다.
이 경기는 의심할 필요없이 현재의 프로레슬링 업계에서의 치료제가 될것이다.?
5. 하드코어 매치
Dean Ambrose vs Tomohiro Ishii
딘 앰브로즈 vs 이시이 토모히로
이 두선수는 지난 몇년동안 그들의 스포트라이트를 찾기전에 그들의 노력에 대한 댓가를 지불받으며 좋은 시간을 보냈다.
이 선수들을 보면, 스타를 만드는 것은 단지 기꺼이 그들에 주어진 공격과 싸움을 받아들이는 것이며, 그들은 그것을 보이는것을 사랑했다.
앰브로즈는 초반에 이시이가 강렬한 래리어트를 안쓰는것에 놀랄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앰브로즈를 막지 못하며, 이시이는 곧 싸우려는 강렬한 마음을 지닌'Lunatic Fringe'와 같이 변할것이다.
마지막에, 더이상의 공격을 하지 못하는 자가 쓰러질것이며, 또다른 승리자와 긴 밤을 싸우기 위해 떠날것이다.
6. 아이언맨 매치
Brock Lesnar vs Minosu Suzuki
브록 레스너 vs 스즈키 미노루
이 조합은 어쩌면 안 어울리는 조합일수 있다.
레스너는 전 일본 트리플 크라운 챔피언 보다 9살이 어리며, 30Kg이 더 나간다.
그러나 스즈키는 이러한 색다른 조합의 모습의 개척자이며, 레스너가 중학생일때 사람들을 꺽어가며 돈을 벌었다.
이 대결의 시작은 대부분 레스너의 승리인거처럼 이어질것이다.
인간의 탈을 쓴 야수의 펀치, 엘보우, 수플렉스 같은 맹공격이 그의 생각대로 될것이다.
그러나 이속에도 적의 약점을 찾아내는게 바로 '세상에서 가장 나쁜남자' 스즈키 미노루이다.
그는 그의 몸을 잡고 서브미션을 걸며 그에게 그를 기분나쁘게할 눈빛을 보낼것이다.
그후, 레스너가 맹공을 펼칠수 있을까? 음.. 아무도 모를것이다.
7. 싱글 매치
Seth Rollins vs Kota Ibushi
세스 롤린스 vs 이부시 코타
롤린스는 인디에서 많은 업계 경험을 쌓앗고, 가장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공격을 하는 선수가 되었다.
반면 이부시는 지난 7년간 레슬링 옵저버에서 최고의 하이플라이어로 뽑혀왔었다.
그는 다른 사람과 같이 막싸움을 할수 있으나, 그는 스프링보드 문설트, 스탠딩 슈팅스타, 피닉스 스플래쉬로 알려져있다.
경기 시작은 롤린스가 더 강하고 승리할것 같이 생각될수 있다.
그러나 경기는 점점 정신없이 흘러갈것이며 서로는 위험을 감수 하지 않는 공격을 펼칠것이다.
롤린스의 반칙시도는 그를 와일드카드로 만드나, 결국 이부시가 그 자신을 최고치로 끌어낼것이다.
결국 피닉스 스플래쉬를 누군가가 시도할것이며, 아마 그가 승리자가 될것이다.
8. 싱글 매치
Daniel Brayn vs Shinsuke Nakamura
다니엘 브라이언 vs 나카무라 신스케
두 사나이는 프로레슬링 업계의 가장 훌룡한 선수로 묘사되어져 왔다.
그들이 승리를 위해 사용해온 스타일은 꽤 비슷했다. 흔히 일본서 '스트롱 스타일'로 불리는 강한 공격과 서브미션 말이다.
브라이언은 깔끔하게 정리한다면 추양할만한 순한 얼굴을 가진 강한 공격 스타일의 언더독이다.
비슷하게 나카무라도 뒤꿈치에 옷을 깔끔히 정리 한다면, 그는 상대를 특이하게 따라하며. 화려한 차림새로 상대를 고려하지 않을것이다.
그들이 매트를 이용한 정통 스타일의 싸움전에 그들은 엄청나고 어려운 서브미션을 시도할것이다.
단지 궁금한점은 경기의 마지막이 'Yes!' 인지, 'YeaOh' 인지 이다.
9. WWE & IWGP 챔피언십이 걸린 라스트맨 스탠딩 혹은 아이큇 매치
John Cena vs HIroshi Tanahashi
한명은 기록을 가진 챔피언이자 어린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승리해온 오래된 메인이벤터 이다.
그는 늙어 갈수 있으나, 여전히 업계에서의 에이스 일것이다.
또 다른 남자는 존 시나 이다.
두 선수는 차이점보다 많은 공통점을 가졌다.
두 선수는 엄청난 재능을 가졌으며, 엄청난 카리스마를 지닌 회사의 주요 선수이며 이시대의 전설적인 영웅이다.
이 경기는 너무 기대되며 보면 놀라게 되는 매치일 것이다.
두 선수는 큰 경기에 대해 적응이 되어 있는 선수이기도 하다.
타나하시가 파이브 너클 셔플을 하는 시나를 슬링 블레이드로 반격하거나,
시나가 하이 플라이 플로를 시도하는 타나하시를 잡아 AA로 연결하면 엄청난 전율이 돋을 것이다.
이 긴 경기의 끝에서 손을 들어 올려주는 사람이 누구든, 시대를 지배할만 가치가 있다.
하아... 이게 뭐라고 2시간 동안 새빠지게 번역해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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