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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매니아 32 가상 시나리오(스압)

V이제시작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08.23 22:02:26
조회 3097 추천 22 댓글 9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Lno19

 

 2015 섬머슬램에서 페투페하며 삼치와 레매에서 일전을 갖기로 한 더 락...

 

2016 로얄럼블을 2주 앞두고 교통사고를 당해 전치 3개월의 부상을 당하고 만다.

 

당황한 빈스와 삼치는 알바란 알바는 모조리 불러모으는데......

 

 


(프리쇼)

어센션(c)vs 로스 마타도레스 vs PTP vs 커티스 액슬 & 대미안 샌도우

 

 

wwe 태그팀 챔피언쉽

페이탈 포 웨이 일리미네이션 매치

 

대립 과정 : 어센션이 뜬금없이 푸쉬를 받아서 지겹도록 타이틀을 방어하던 PTP를 2016 페스트 레인에서 이기고 타이틀을 획득. 그 이후 raw와 스맥에서 4팀간 뺑뺑이 태그팀 매치.

 

경기 : 액슬& 샌도우가 로스 마타도레스에게 드랍킥 + 스윙잉 넥브레이커를 선보이면서 제거하면서 This is awsome 챈트를 듣지만 어센션에게 롤업으로 바로 광탈당하자 곧바로 야유가 터져나옴 루즈한 경기끝에 어센션이 PTP에게 폴 오브 맨을 작렬해 제거하면서 타이틀 방어

 

승자 : 어센션(9:57)

 

어센션이 타이틀을 들고 표효하지만 도서관 반응

 

멜처 평점 : *** 

레매 30, 31 때의 페이탈 포 웨이 태그팀 매치에 비해 한참 떨어지는 퀼러티.

 

cagematch 평점 : 4.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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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 트윈스 vs 리타 & 트리쉬

 

2:2 태그팀 매치

 

대립 과정 : 2015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니키벨라는 302일만에 샬롯에게 챔피언을 뺏기지만, 브리벨라가 언니의 복수를 하겠다며 도전. 결국 헬인어셀에서 2타임 챔프가 되고 2016 페레까지 오만가지 욕은 다 쳐먹으며 방어.

 페레 다음날 RAW. you can't wrestle!" 등을 비롯한 엄청난 야유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우리는 샬롯, 배키 린치, 샤샤 뱅크스, 베일리 등등이 타이틀을 성공적으로 방어했다. 합쳐서 500일, 4타임 챔프를 지낸 우리보다 위대한 디바는 없다!"하면서 자뻑질하던 도중 리타와 트리쉬가 나타나 너희들은 디바챔을 망신시키고 있다며 엄청난 환호를 받고 4주간 벨라스를 두들겨 팸. 결국 2:2태그팀 매치 성사

 

경기 : 경기 막바지, 트리쉬가 4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니키 벨라에게 깔끔하게 스트래터스 팩션을 성공시키며 노익장을 과시하나 브리 벨라의 난입으로 핀을 따내는데 실패, 리타가 브리에게 문설트를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오히려 벨라 버스터를 맞고 핀폴을 당함.

 

승자 : 벨라 트윈스(10:15)

 

경기 후, 서로 환호성을 지으며 포옹하는 벨라트윈스를 똥씹은 표정으로 바라보는 리타와 트리쉬의 모습이 잡힘.

 

멜처 평점 : **1/2 벨라 트윈스는 42세의 노장들보다도 못한 모습을 보였다.

 

cagematch 평점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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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스타 vs 브록 레스너

 

싱글 매치

 

대립 과정 : 2016로얄럼블에서 무쌍을 찍으며 10명을 제거한 브록레스너, 그러나 22번으로 깜짝 복귀한 바티스타에게 제거당한다. 다음날 raw에서 레스너는 바티스타를 의자와 철제 계단으로 관광보내고, 징계를 받아 레슬매니아 전주 raw까지 푹 쉬고 그동안 까뜩이나 없던 바티스타의 체력이 몇번의 똥망 경기를 치르며 모두 방전된다. 경기 계약식, 폴 헤이먼은 늙은 바티스타를 '수플렉스 시티.'로 보내겠다며 위협하고 바티스타는 진정한 야수는 나라고 하면서 나름 간지나는 프로모를 선보이는데.....

 

경기 : 브록레스너가 먼저 어마어마한 폭죽을 터트리며 등장. 바티스타도 기관총 세레모니와 함께 폭죽을 터트리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터지지 않음. 머쓱해하며 링위로 들어서는 바티스타에에 브록레스너는 5번의 저먼수플렉스를 날리고, 그걸로 체력이 방전된 바티스타는 30cm 스파인 버스터, 두피어 등의 수많은 명장면들을 연출해낸다. 막판에 3번째 f-5를 시도하려는 브록레스너에게 바티스타 밤을 시도하다가 그대로 뒤로 꼬꾸라지는 장면은 하이라이트. 결국 허접한 크로스 라인으로 경기를 끝냄.

 

승자 : 바티스타 (20:56)

 

경기 후, 세레모니는 커녕 엄청난 "you fuc** up!", "Bullshit!", "Please, retire!"등의 챈트를 뒤로하고 도망치듯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바티스타.

 

멜처 평점 : -*****

차마 눈뜨고 보기 힘든 경기였다. 진심으로 말하건데, 바티스타는 이제 은퇴해야 한다. 레슬매니아에서 이런 경기를 펼쳤다는 것 자체가 관객에대한 엄청난 모독이다.

 

cagematch 평점 : 없음

 

2016 레슬링 옵저버 선정 최악의 경기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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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테이커 vs 트리플 h 특별심판 : 숀 마이클스

 

노 홀즈 바드 매치

 

대립 과정 : 2016 페스트 레인 다음 날 Raw.  트리플 h는 "자신은 언더테이커에게 레슬매니아에서 3번이나 패배했지만, 그는 섬머슬램에서 브록 레스너에게 패배한 이후로 상당히 약해졌다며 다시 한 번 그에게 도전하겠다."라는 세그먼트를 펼치고, 언더테이커는 "네가 몇번을 도전해도 나는 너를 쓰러트릴것이다."라고 응답.

레슬매니아 전 주 raw에 펼쳐진 경기 계약식에서 숀 마이클스가 다시한번 특별심판으로 선정되면서 "이제 둘 중 하나의 커리어가 끝날 것이다."라는 발언을 하고, 트리플 h 와 언더테이커는 서로를 죽일듯이 노려봄

 

경기 : 초반부터 엄청나게 테이커를 몰아부치는 삼치, 경기 시작된지 5분도 안되서 죽을 것 같이 헐떡이는 테이커에게 삼치는 의자와 철제계단을 이용해 테이커를 반 실신 상태로 만들어 놓고 아나운서 테이블에서 페디그리를 작렬함. 경기를 끝내려는 숀 마이클스에게 테이커가 멈추지 말라고 하고 철제 계단에서 다시한번 페디그리를 작렬하려는 트리플 h를 백 바디 드랍으로 넘기고 초크슬램으로 오히려 삼치를 철제계단으로 쳐박음. 목을 그으며 철제계단으로 툼스톤을 시도하는 테이커! 하지만 숀이 테이커를 방해하고, 숀과 테이커가 실랑이를 벌이는 사이 삼치가 슬랫지 해머로 테이커의 복부를 가격하고 끝내 페디그리를 날려 핀을 따냄.

 

승자 : 트리플 h(20:10)

 

환호하는 트리플 h와 들것에 실려가는 테이커의 모습이 번갈아 보임.

 

결국 다음날 raw에서 테이커 은퇴 선언. 은퇴식할때 삼치가 친히 어깨를 두드려줌.

 

멜처 평점 : ***3/4

레매 27, 28보다 못하지만, 두 노장은 최선을 다했다. 다만 숀의 행동은 정말 이해할 수 없다

 

cagematch 평점 : 7.6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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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 호건(c) vs 존 시나

wwe u.s 챔피언쉽

no DQ 매치

 

대립 과정 :로얄럼블 2016 헐크 호건은 30번으로 깜짝 복귀해 u.s 챔피언 존 시나를 제거하고, 2016 페스트 레인에서 n.w.o 맴버들의 도움으로 존 시나를 꺾고 새 u.s 챔피언에 등극함.

real american 인 자신이 진정한 u.s 챔피언이라는 호건과, 인종차별 발언으로 모두를 실망시킨 호건은 u.s 챔피언이 될 수 없다는 시나!.

 

경기 : 초반부터 N.W.O의 난입으로 상당히 고전하는 존 시나. 다 늙은 헐크 호건의 허접스러운 주먹에도 맥을 못추다가, 갑자가 체력을 회복해 숄더 블록 숄더 블록 스핀 아웃 파워밤!

쓰러진 헐크 호건에게 파이브 너클 서플을 시도하나 헐크업-YOU! - 빅풋- 레그드랍 무적콤보로 반격당하고.... 호건은 썪소를 지으며 핀을 하지만......  

 

극적으로 2카운트에서 벌떡 일어선다.

 

토끼눈이된 헐크호건에게 AA! 난입한 내쉬와 스캇 홀에게 더블 AA! 다시 호건에게 STF 결국 탭을하는 호건.

 

승자 : 존 시나 (8:30)

 

경기후 N.W.O 맴버들과 시나가 악수와 포옹을 하고, 호건은 몸소 존 시나의 손을 들어준다. 눈물을 흘리는 시네이션 초딩들과 똥씹은 표정으로 바라보는 성인 팬들.

 

멜처 평점 : **

세 노인들을 상대로 시나는 최선을 다했다.

 

cagematch 평점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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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 vs 브레이 와이어트

 

싱글 매치

 

대립과정 : 2016 페레 직후 raw, 뜬금없이 "나는 이 시대의 진정한 공포다!"라는 세그먼트를 펼치는 브레이에게 뜬금없이 스팅이 나타나 페이스 투 페이스!. 바로 레매 대진 잡힘. 갑자기 몸이 안좋아진 스팅은 그 후 raw에 전혀 출현 안하고, 브레이 혼자 개소리 씨부림.

 

경기 : 합창단의 노래소리와 함께 등장하는 와이어트 패밀리와 크로우 테마와 함께 비틀거리며 등장하는 스팅.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브레이를 코너로 몰아부치고 스팅거 스플래시 작렬!

비틀거리는 브레이에게 스콜피온 데스드랍을 작렬하고 스콜피온 데스락을 걸음. 브레이가 고통스러워 하며 탭을 치려는 순간, 루크 하퍼와 에릭 로완이 난입해 스팅을 공격!

 

승자 : 스팅(2:19) by DQ

 

 

심판이 벨을 울리지만 그에 상관없이 루크 하퍼가 빅 풋, 크로스라인 프롬 스멜을 에릭 로완이 스쿱 슬램을 날리고, 마지막으로 브레이 와이어트가 시스터 애비게일을 날리며 스팅을 완전히 개박살내고 브레이가 실실 쪼개며 "내가 진정한 공포다!."라고 소리침. 결국 다음주 스맥다운에서 스팅의 은퇴식이 치뤄짐

 

멜처 평점 : DUD

말하고 싶지도 않다.

 

cagematch 평점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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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더 자이언트 추모 32인 배틀로얄

 

대립 : 레슬매니아를 2주남은 raw 와 스맥다운에서 핵소 짐 더간, 스캇 홀, 케빈 내쉬, 리키쉬, 서전 슬로터가 참전한다는 소식 알림. 전 주 raw에서 죄다 튀어나와 난장판 벌이고 정식으로 승격한 핀 벨러가 맨 마지막가지 링 위에 서있음.

 

경기 : 너무 늙은 레슬러가 많아서 큰 기술이 전혀 터지지 않았고 파이널 포로 케빈 내쉬, 핀 벨러, 혼스워글, 세자로가 남음. 세자로가 링을 휩쓸고 프로그 스플래시를 시도하려는 혼스워글을 어퍼컷으로 제거하지만 케빈 내쉬에게 빅 풋 맞고 제거당한다. 발을 쩔뚝거리는 케빈 내쉬를 핀 벨러는 별 기술도 없이 끙끙거리며 넘기려고 하고 넘어가는 것도 버거운 케빈 내쉬는 로프에 매달려 버둥거리다 간신히 링 밖으로 떨어진다. 환호하는 핀 벨러의 테마곡이 퍼저나오던 그 순간....

 

링 밑에 숨어있던 보 댈러스가 핀 밸러를 제거한다.

 

승자 : 보 댈러스(15:22)

 

볼리브를 외치며 링 주위를 돌다가 난입한 팬에게 두들겨 맞고 도망가는 보 댈러스의 모습이 포착된다.

 

멜처 별점 : *1/2

 

cagematch 평점 : 없음

 

메인이벤트 딘 vs 세스 vs 로만은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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